누키다시(), 팔 것이 없어서 성을 파는 일본섬
틀자마자 요상한 소리가 방안을 휘감는다.
도입부에 경고가 있었고,
충분한 설명이 있었지만,
그래도 야애니도 아니라, 설마 했는데,
소리가 리얼 사운드 돌비로 들려온다.
아무리 팔게 없고, 섬을 살리겠다고는 하나,
섬 전체가 그것을 즐기는 곳이라니...
물론 오타쿠가 일본 지방 의원으로서 당선 된 것을 봐서는 아예 불가능 한 것은 아니겠다만...
그래도 이 섬은 규칙이 있다.
첫째, 로리는 건들지 않는다.
둘째, 임신 시키면 안 된다.
아니, 모든 성행위의 궁극적인 목적이 임신인데,,, 그게 안된다니...
그리고 셋쩨, 한 사람이 아닌, 돌아가며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개 처형을 당한다.
“위안부 합의 무효라더니…이 대통령, 소신 저버려” - 경향신문
트럼프 “그 정신이상자 특검?” 李대통령 해명 중 빵 터져
어떻게 보면, 기회의 땅이기는 한데,
임신 하면 안 된다는 조항과 다른 조항 때문에 꼬무룩한다.
왜 가장 맛있는 것을 못 먹게...
하지만,
당연히 반대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들이 조례로 정해진 문란한 법을,
바꾸고자 노력한다.
어떻게 바꿀지 궁금해서 계속 볼까 고민하게 되지만,
이러한 주제가 신선한 것도 아니고,
다음의 애니들이 이미 있어,,,
Jutaijima(임신섬), 살기 위해 받아들여야 한다. 뭘? 세에키를.
굳이 봐야하나 싶기는 하다.
대빵 되는 사람,
조례 만든 사람을 진정한 사랑에 눈 뜨게 하면 이 애니는 끝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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