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부산 이미지를 완전 씹창 내 놓았네.
부산은 드론 자격증 따러 갔을 때 한번 가 본 곳이라, 그 곳이 진짜 어떤 곳인지는 모르겠으나, 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마약의 본고장, 젊은이들은 다 빠져 나간 죽음의 도시, 경찰은 물론 검사까지 비리의 온상 인 곳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곳이 정말 한국인가? 싶을 정도다. 가오를 중시하는 부산 사람들은 오히려 이런 험안 곳이라는 곳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건지, 아니면 진짜인지 가만 있는 것이 오히려 신기 할 따름이다. 시즌 1은 그래도, 뭔가 시크릿과 고귀함이 있었는데, 쓸떼없이 부산을 섞어버려서 그런지, 신비함은 커녕 잔혹감과 당혹감만 남기고 있다. 헬퍼? 헬퍼~성인인증?그딴거 필요 없어 이거 왜 이래~ 딱 여기가 가나시가 아닌가 할 생각도 들정도이다. 더불어 민주당이 검수완박을 해 놔서, 이미 검사의 위세가 꺽인지 언젠데, 이제는 예산도 삭감 해서 호구로 만든지 언젠데, 부산은 뭐 법률 밖에 있는 것인지... 그래도 눈물의 똥고쇼라고, 코믹을 강화 했다고는 하는데,,, 영화 베태랑도 범죄도시도... 다 이리 하다가 망하고 있지... 범죄도시(), 범죄도시4 필리핀 경찰과 한국 경찰을 ㅈ으로 보네... 가끔 챙겨보기는 하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뭔가가 없다. 자극적이고, 기괴한 것을 만들라는 것이 아니다. 작품을 만들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