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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ROYD-181), 레제 땜시 귀칼 이후로 유행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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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소맨~평범한 삶이란 무엇일까? 그것을 악마를 만나야 아나? 방영 당시에도 그저 그런 애니였고, 지금도 다시 시작한다면, 그저 그런 애니라 생각한다. 단지, 유튜브 릴스 등에 하도 다루니, 레제라는 캐릭에 관심을 가지게는 되는데, 솔직히 별론데... 극장판을 보지 않아 스토리를 모르니, 레제 사진을 보여줘도,,, 그저 평범한 비주얼이네... 라는 생각만 하게 된다. jav 배우들도 그런 배우들이 많다. 사진 등은 평범하지만, 좋은 감독을 만나면, 살아나는 배우. 그리하야 그 jav 작품도 올려둔다. 어... 체인소맨 레제 하면 떠오르는 야애니는, tayu tayu(tayu tayu), 남자를 타유~ 타유~

누키다시(), 팔 것이 없어서 성을 파는 일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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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자마자 요상한 소리가 방안을 휘감는다. 도입부에 경고가 있었고, 충분한 설명이 있었지만, 그래도 야애니도 아니라, 설마 했는데, 소리가 리얼 사운드 돌비로 들려온다. 아무리 팔게 없고, 섬을 살리겠다고는 하나, 섬 전체가 그것을 즐기는 곳이라니... 물론 오타쿠가 일본 지방 의원으로서 당선 된 것을 봐서는 아예 불가능 한 것은 아니겠다만... 그래도 이 섬은 규칙이 있다. 첫째, 로리는 건들지 않는다. 둘째, 임신 시키면 안 된다. 아니, 모든 성행위의 궁극적인 목적이 임신인데,,, 그게 안된다니... 그리고 셋쩨, 한 사람이 아닌, 돌아가며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개 처형을 당한다. “위안부 합의 무효라더니…이 대통령, 소신 저버려” - 경향신문 트럼프 “그 정신이상자 특검?” 李대통령 해명 중 빵 터져 어떻게 보면, 기회의 땅이기는 한데, 임신 하면 안 된다는 조항과 다른 조항 때문에 꼬무룩한다. 왜 가장 맛있는 것을 못 먹게... 하지만, 당연히 반대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들이 조례로 정해진 문란한 법을, 바꾸고자 노력한다. 어떻게 바꿀지 궁금해서 계속 볼까 고민하게 되지만, 이러한 주제가 신선한 것도 아니고, 다음의 애니들이 이미 있어,,, Jutaijima(임신섬), 살기 위해 받아들여야 한다. 뭘? 세에키를. Kiniitta Chitsu ni Ikinari Nakadashi OK na Resort-tou(Kiniitta Chitsu ni Ikinari Nakadashi OK na Resort Shima), 제목만 봐도 내용은 알지?? 굳이 봐야하나 싶기는 하다. 대빵 되는 사람, 조례 만든 사람을 진정한 사랑에 눈 뜨게 하면 이 애니는 끝이 날까?

배드걸(), 동경하는 여자선배를 위해 개가 되어도 좋다는 여자 후배, 코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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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하는 여자선배는 풍기위원이다. 모두가 그녀를 도쿄하고 있기에, 주인공은 눈에 띄기 위해 '배드걸'이 되기로 한다. 하지만 본디 성격이 착한 주인공은 나름 탈선 행위라 해놓고는 귀엽게 착한 짓을 이어가고, 이런 모에함이 코믹과 어울려져, 푸근하게 만든다. 막 재미있는 것도 아니지만, 뭔가 귀엽고 따뜻 해 지는 애니다. 시간이 남아 돈다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우자키양도 생각나지만, 대놓고 보여주는 행위가 없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이 것을 보고 나면, 야애니를 자연스럽게 찾게 되지만, 그렇다고, 야애니는 아니다. 걍 모에함을 한껏 끌어 올린 느낌. 얼마나 보기 흉한가. 꼴에 여자 같지도 않은 것들이, 세 보일려고 입에 담배 물고, 술 빨고... ㅉㅉ

타코피의 원죄(), 소년원이야, 소년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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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뭐라고 표현 해야 할지 애매한 애니이다. 일본인 특성 상 겉모습, 속마음이라 하여, 겉으로는 정말 친절한데, 이게 그 속에 속한 사람들은 오히려 그 가면이 두려운 듯, 애니나 기타 미디어로 열실히 주장하고 있다. 타코피... 문어처럼 생긴 외계인인데, 인간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지구에 왔단다. 그만큼 참 밝고 너무 순수한 아이인데, 모습을 아무리 인간과 똑같이 하고, 원래 인간 사회에 속했던 사람이라도, 말 중간에 "-피"라는 단어를 넣으면, 말투가 이상하면, 질타 당하고 배척 당한다. 걍 괴롭히기 위해 그 핑계를 어떻게든 찾는 것이 이 세계관... 아니면, 일본이라는 세계관이다. 이런 애니를 보자면, 이러니, 케몬헌 같은 한류가 유행 할 수 밖에 없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한국 드라마도 막장이다. 근친은 기본이고, 점하나 찍으면 딴 사람 되는 성형술... 하지만, 그 배경에는 그 만한 명분이 있는데, 이 애니에서는 개인의 약함을 타인에게 공격성으로 표출하니, 누가 좋아하겠는가? 형이 잘 났고, 나한테도 잘 해주면, 오히려 빌 붙어 살면 삶이 편해지지. 뭔, 팬케이크 하나 얻어먹겠다고, 스스로 마음의 상처를 만드는가? 엄마는 의사라며? 적당히 공부 해서 건물 몇 채 사놔서 띵가띵가 놀면 되는거지. 본인이 공부 하고 싶어, 이겨보겠다고 아니고, 엄마 관심을 받고 싶어 공부한다???? 그래, 그럼 딴 여자에게 빠지 말던가, 그래놓고는 쌍커플 있다고 얘가 하라는데로, 이성을 잃고 다한다. 그리고 얘도 답이 없는 것이, 본인 개 한마리 찾겠다고, 지 도와 주는 남자애와 외계인을 걍 찍어버리네? 여튼 애니가 암울하지도, 그렇다고 막 행복하지도 않고... 얘들이 왜 그럴까 신기하고, 어떻게 마무리 될까 궁금해서 보고는 있다. 또한 우리 재명이 햄과 비슷한 사건도 생각나고, 일본도 범죄를 저지르면, 소년원 가는구나 싶기도 하고... 이거 hoxy??? 관련 야애니로는, Doukyo Suru Neneki(fsdss-638), 동거하...

보는 타이츠(APGH-012), 이재명의 호텔경제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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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타이츠~이걸 애니로 만든다고???? 이걸???(싫은 얼굴을 하면서 팬티를 보여줬으면 한다.) 워낙에 유명한 애니라, 별도의 설명은 생략한다. JAV를 보다가, 너무 괜찮은 작품이라, 이를 소개 겸 매치 하기 위해 이 애니메이션을 선택했다. 눈에 LED 표현 할 때 하트 모양으로는 안 될까라는 아쉬움이 있다. 최근 유행하는 동탄미시 이미지와 겹치는 JAV는 아줌마 교환계획(DVAJ-637),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위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요즘 이재명의 호텔경제론을 보니, 웃음이 나온다. 콘돔을 끼고 한발 뺏는데, 아기가 생기더라라는 이론인데, 물론 콘돔이 찢어졌으면, 가능하기는 한데, 누군가는 찢거야 한다(희생)는 전제 하에 성립 되는 발상이다. 이 세분이서 열심히 양분을 주고 받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언젠가 멈추는 기차놀이에 불과하다. 그런 개똥 같은 경제철학이 이재명의 호텔경제론이다. boku no pico(나의 피코), 보통 야애니 사이트에서도 찾을 수가 없죠...

자객 오육칠(), 그냥 저냥 볼만한 과거 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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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을 잃은 자객, 오육칠. 지금은 평범(?)하게 살아가지만, 과거가 화려했던 그, 당연히 살다보면, 과거 아는 사람도 만나게 되고, 그의 기억을 하나 하나씩 되찾아간다는 내용이다. 자객... 최강의 암살자... 이 타이틀만 해도 볼 거리지만, 뭔가 아쉽다. 전설이 하도 깨지는 모습을 봐서... 싸우는 방법도 모습도 흥미롭지만, 차피 조금만 기다리면, 요약본이 유튜브에 나와 그 가치가 오히려 떨어지는 애니다. 비슷한 애니로는, 사카모토 데이즈(), 너무 강해 지루한 일상인 킬러

사카모토 데이즈(), 너무 강해 지루한 일상인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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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모토라는 킬러가 있다. 전설인데, 어느날 사랑하는 이가 생겨, 킬러를 그만두고, 작은 상점을 하면, 일상 생활을 한다. 그러나! 조직의 배신자는 가만 둘 수 없는 법! 그렇게 다양한 킬러들이 찾아간다. 1편, 재미 없다. 뭔가 화면에서 빠르게 왔다 갔다하는데, 만화니까, 당연히 가능하다. 코믹스러운가? 별로, 본인 동경한다는 따까리한테 뭐만 하면 '죽인다'라고 하는게 재미없음. 차라리, 영화 존웍이나, 대한민국 탄핵반대 시위에 참가하는게 더 재미질 듯.

란마(WAAA-539), 공중파 TSF물. 오리지날은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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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마를 안다는 것은. 얍빠빠 얍빠빠 웅 묘이천! 이 노래를 안다는 것이다. 어릴 적, 우리는 쥐도 새도 모르게, 이상한 세계를 직간접적으로 겪어왔다. 대표적인 것이 카드캡터 체리. 어릴 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 한다면 ㅎㄷㄷ한 내용이다. 근친, 원조, 동성 등 등 모를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는 틀어 주는대로 볼 수 밖에 없는, 수동적인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라. 지금은 유튜브로서, 지금 이 블로그로서 보고 싶은 거 언제든지 마음 껏 볼 수 있어, 애들 눈에서 광기가 서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쩌겠는가. 언젠가 인류가 뛰어 넘어야 할 길인 걸.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모든 사실에 대해서는 한번쯤 의심 해 봐야 아름다움을 발견 할 수 있다. (hanissss.blogspot.com) 지금 소개하는 작품도 ㅎㄷㄷ 하다. 무려, TSF물이다. TSF Monogatari(TSF 이야기),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되어 결혼하면? (hanissss.blogspot.com) 그런데, 특이하게도 이 작품에서 주인공 란마는 물만 있으면, 여자도 되고, 남자도 된다. 남고 소년(남고 소년), 일단 한번 잡솨봐~ 나약한 남자의 몸으로 대전국시대에 살아남기! (hanissss.blogspot.com) 마치 이 작품의 작가처럼 말이다. 거의 원조, 시초격이고, 빛의 세계에서는 다시 보기 힘들 애니이니, 한번 추천한다. 요즘 리메이크작이 많이 나오는데, 트라이건~ 다시보기 및 순서, 카우보이 비밥 좋아하면 이 애니도 좋아 할 듯 (xehostel.blogspot.com) 아쉽게도 원작에 쪼끔 못 미치니, 오리지날을 먼저 보는 것을 극추한다.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모든 사실에 대해서는 한번쯤 의심 해 봐야 아름다움을 발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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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의 소설에 다들 빠져드는 지금. 다시금 책을 유행 시킬 좋은 기회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이 갖는 의미는 크다. 우리나라에서 금기 시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지동설 급인, 5.18 민주화운동. 우선, 이 운동에 대해 폄훼하면 무조건 안 된다. 그러다가는, 조리돌림 당한다. 5.18은 민주화운동인가, 폭동인가. 이것은 바라보는 기준에 따라 다르다. 분명 광주 시민들이 국가 무기고를 털어, 항쟁을 하였고, 이에 죽어 간 무고한 경찰들이 있으니, 폭동으로 볼 여지는 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게 생각해도 문제를 제기하거나 의심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합리적으로 살아야하기 때문이다. 5.18을 폭동이라 한들, 나에게 이익이 있을까? 오히려 5.18팔이로, 외국인에게 걸뱅이처럼 동정심을 구한다면, 노벨상을 탈 수 있지 않을까? 한 동안 한강의 책에 대해 관심도가 높아 책을 찾겠지만,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아름답지 않기 때문이다. 제주도 4.3 사건... 이제 북한과의 악연도 끝낼 때가 됬다. 아름다운 학문의 진리를 위하여___ 비슷한 애니로는, 약속의 네버랜드~ 2기 이제 시작! 작화는 좋기는 한데... 만화로 미리 봐서... (xehostel.blogspot.com) 이번에는 외계인이 안 나왔으면 한다. 일본 애들 특징이 꼭 불리 할 때마다 외계인을 소환한다는 것이다. 단다단~주인공은 터보할매로부터 불알을 찾아 올 수 있을까? (xehostel.blogspot.com)

단다단(MIDV-715), 과 비슷 한 애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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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 애니 소개는 단다단~주인공은 터보할매로부터 불알을 찾아 올 수 있을까? (xehostel.blogspot.com) 이 링크 참조하고. 이와 비슷한 애니를 소개하려 글을 작성한다. 순한맛 -  식량인류 re-starviing re:valation, 만화 식량인류 후기 (tistory.com) - 천원돌파 그렌라간 -  신님의 말씀대로, 이거 명작이지... 애니로 만들면 대박!! 완전 대박!!! (tistory.com) 19금 -  Incha Couple ga You Gal-tachi to Sex Training Suru Hanashi(), 아싸 커플이 갸루들에게 트레이닝 받는 이야기 (hanissss.blogspot.com) -  JK Bitch ni Shiboraretai(여고생 암퇘지에게 당하고 싶어), 말 그대로 당하고 싶다는 이야기임 (hanissss.blogspot.com) -  Seiyoku Tsuyotsuyo(성욕 불끈불끈), 진리의 자박꼼 역관광 (hanissss.blogspot.com) -  nocturnaL(MIDV-700), 밤이 되면 적극적으로 바뀌는 여성 정도가 있다. 순한맛 까지는 어떻게 가능한데, 19금까지 작성 하려 하니, 부득이하게 이 사이트를 빌린다.

파멸의 왕국(JUQ-842), 영화 신의 한수 귀수편하고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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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하게 본다면, 잔인한 내용만 나열하는 애니로 해석 될 수 있다. 파멸의 왕국~뭔가 개연성이 없다... 괴롭힌 것도 아니고, 걍 눈치보기 싫어서 마녀를 죽이는건가??? (tistory.com) 그런데, 내용을 좀 더 살펴보면, (4화까지 본다면) 통수의 통수 애니란 것을 알 수 있다. 뭐, 10년 동안 묶여있는데, 마법의 매커니즘을 풀어서 마법을 사용한다는 것부터 대단한 주인공이기는 하지만, 상대방의 일방적인 상황설명에, 주변 환경을 분석해서 상대방의 진의를 풀어 나가는 명석함. 달리 보면, 사람의 호의를 개무시하는 또라이라고 볼 수 있지만, 직접 상황을 설명하니, 와... 그런거야??? 하고 깨달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아쉽다. 작화도 아쉽고, 캐릭 설정도 아쉽다. 스토리를 좀 더 가공하고, 그에 맞는 캐릭성을 부여했으면, 오늘 데스노트(애니메이션) 마지막을 보며... (tistory.com) 데스노트에 버금 갈 수 있는 작품이 되었을텐데... 캐릭터 해석이 잘 못 되었는지, 아니면, 작가가 캐릭터 부여를 잘 못 했는지... 아쉽다. 신의 한수~조인성과 권상우... 영화를 망치는 캐릭인데, 이들을 캐리 했다면, 영화가 뛰어난... (xehostel.blogspot.com) 물론 현실 배우는 조금 부족해도, 현실인 것을 감안 해서 볼 수 있다. 하지만, 애니는 현실에서 표현하지 못 한 것을 표현 할 수 있는 장르로,,, 대체품이 너무나 많기에 그라믄 안 된다. 졸라맨을 그려놓고, 웹툰이라 우겨도 그것은 웹툰이 된다. 그 만큼 애니는 표현이 쉬우면서도 공감을 끌어내기 어렵다. 원래 타카나 레몬을 jav와 연관지었지만, jav는 배우를 보고 고르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빼어 난 배우라고, 상황에 따라서, 찍는 방식에 따라 만족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키시마 아이리의 작품으로 대체했다. 연세가 좀 있으신 분이나, 늙으짐하게 안경템을 착용하고 나오니, 만족도가 크다. 그래서 젊었을 시절 찾아봤는데,,, 지금이 낫더라... 그래서 손을 ...

전국요호(), 올해는 요괴를 카타와리라고 부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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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이 활발한 일본. 그렇게, 카타와리라는 요괴가 있는 세계관이다. 힘이 없는 자는 힘이 있는 자에게 유린당한다. 모든 이가 싸우지 않고, 서로 도우면, 노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요괴 일행들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도장 깨기를 한다는 내용이다. 내용은 평이하다. 물론 그 끝을 알고 싶어, 간간히 보게 되지만, 그렇다고, 아주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 아주 코믹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뭔가 끌어오르게 만드는 요소도 없다. 캐릭이 매력적인 것도 아니고. 그저 수 많은 이야기 중 이런 이야기가 있구나 정도이다. 비슷한 애니로는, Isekai Kita no de Special Skill de Zenryoku Ouka Shiyou to Omou The Animation(), 마왕을 무찌르기 위해 이세계에서 온 용사는 단련 또 단련을 한다! (hanissss.blogspot.com)

스크라이드(), 추석에 시간 떼우기 좋은 애니, 주먹하나로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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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챔프를 봤던 세대였다면, 한번쯤 빠져봤던 애니다. 이게 극장판으로도 나왔으니, 타오와 퀸이다. 그렇다. 순서상으로는 스크라이드 > 타오 > 퀸을 봐야하지만, 우리는 이미 내용을 알고 있고, 내용을 모르더라도, 스크라이드를 정독하기는 어려우니, 타오와 퀸만 보는 것을 추천한다. 2개 다 합치면 3시간은 보낼 수 있다. 다만, 필자는 내용을 알고 있으니, 보기가 조금 껄끄럽다.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ABF-159), 박지작가 작품들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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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보면, 기만 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아싸녀라면,,, 크게 코믹스럽지는 않아도, 평온하게 볼 수 있는 내용이다. 그렇다고, 아! 난 저렇지 않아서 다행이다 라는 안심 모드가 아닌... 아싸녀를 모애화 했다라는 느낌이 강하다. 모습도 그렇고, 목소리 연기도 그렇고. 정말 매력적인 캐릭이다. 일본에서는 한때 아싸녀 열풍이 있었는데, 그로 인해 태어난 캐릭이라 생각난다. 럭키스타도 생각나지만, 한국인이라면, 박지작가의 레진코믹스, 자살 소년~뭐지? 이런 느낌은 처음인데... (tistory.com) 와 남고 소년(남고 소년), 일단 한번 잡솨봐~ 나약한 남자의 몸으로 대전국시대에 살아남기! (hanissss.blogspot.com) 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위 씹선비의 나라 작품과는 달리, 19금 이야기를 직구로 날리는데, 부활동으로 축구를 하는 남동생에게 '너는 인기가 많아서 골을 한번 넣을 때 마다 매니저하고 한번씩 할 수 있지 않느냐' Issho ni H Shiyo(함께 H 하자!), 1인칭 시점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 (hanissss.blogspot.com) 라든가. 단순히 이야기하는 것을 자기 멋대로 19금으로 이야기를 처리 하는데, 수위가 높다. 물론 이런 내용들은 otome dori(오토메 도리), 내용도 작화도 good! (hanissss.blogspot.com) 미리 선행학습하지 않는 이상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아무래도 평범한 방송에서는 보기 힘들 것이다. 일단 '살자' 이야기도 못 꺼내는데... 어디 감히... 박지 작가님 것 중 둘 중에 누가 먼저 나온지는 모르겠으나, 박지 작가님도 이 애니메이션 제작자와 합심하여, 앞서 말한 두 작품을 '매운 맛'으로 제작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아무래도 '매운 맛'을 아는데, 순한 맛 진라면을 먹는다는 것은 무척 힘들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귀여운 캐릭들이 있다하고 당당하게 나서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작화가 정말 고퀄이다. pixiv가 따라 할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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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고퀄이냐고 한다면,,, 그 능력자 모임인 pixiv에서 따라 그릴려고 해도, 모바일 용 AI cg(가로 100%, 랜덤 업데이트(하루주기)) (hanissss.blogspot.com) 못 따라 잡는다는 느낌이 매우!!!! 강하다. 물론 얘들은 다른 쪽으로 응용하는 애들이라, 사뭇 추구하는 그림체가 다르기는 하다. 특히나 이 애니는 멈춰 있는 그림과 움직이는 그림의 차이를 절실히 보여준다. 내용은 단순하다. 정말 미소녀인 아랴양이라는 프랑스인이 있는데, 남주가 프랑스어를 하는 능력자인 것을 모르고, 데레 한 순간 러시아어를 막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욕을 한다면, 보랑스의 보르노 사건처럼 마무리 되었겠지만, '관심 좀 가져줘' '귀여워 해줘' 식의 애교 넘치는 말들을 주로 해서, 그럭 저럭 스토리가 이어진다... 나...는 이런 류의 애니를 안 본다. 뭔 짓거리인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가끔은 힐링이 될지도 모르겠다고는 생각 해 본다. 예를 들어 청춘바니걸 등 작화와 스토리도 약간 마음에 들기는한데, 뭔가 시간 낭비 한다는 느낌을 싫어 한다. 매니아적인 애니라는 의미가 아니다. 힐링물이라는 것에서 가치가 있지만, 나하고는 관계가 없다라는 느낌이 강하다. 비슷한 애니로는 즐겁게 놀아보세~(아소비아소바세) ova가 나왔다요??? (xehostel.blogspot.com) 가 있다. 정말 강력하게 추천한다. 세 자매... 아니, 세 여고생 개그물인데, 코믹, 개그물은 나를 웃겨주니까, 가치가 높아서 찾아서 보고 있다. 카스미 큰 카스미양, 영어를 못 하는 외국인 처럼 생긴 올리비아... 또 비슷한 19금 애니로는, 첫사랑의 시간~얼굴은 이쁜데, 몸이 긴장감이 없다. (tistory.com) 퀄이 무척 높은 작화를 자랑하지만, 골라 먹어야 한다. 오히려 역동성이 나쁜 시리즈의 경우 옆자리 아랴양보다도 못 한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다른 작품으로는... Pet Life(애완동물 삶), 파란 머리 추가요 (hanissss.blog...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MIDV-284), 굳이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사용 할 필요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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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만다인가, 아몬드인가, 검정색 아주머니가 범죄자들을 이용, 이세계를 탐사한다는 내용이다. 마블... PC가 너무 묻어, 왓 이프(어벤저스), pc에 질린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곧 있는 2도 나옴. (hanissss.blogspot.com) 이제 거의 가치가 없는데, 굳이 지금와서 따 올 필요가 있었는가, 의문이 든다. 특히나 그런 생각이 들게끔하는 이유가, 캐릭 하나 하나가 매력적이다는 것에 기인한다. 외견상으로는 할리퀸 이 갑이지만, 단순히 이런류의 애니라고 한다면, 더욱 가치가 없었을 것이다. 하다못해, one room~ 2020년 대 아청법 시대에도 이런 작품을 만드는구나. (xehostel.blogspot.com) 요즘은 ai가 그림을 그리는 시대라... 작화만 믿고 그리다가는 금방 흥미를 잃는다. 1화부터 그런 생각이 들게 한다. 아,,, 할리퀸 믿고 승인 해 줬구나... 안 봐야지... 그러다, 2화 중후반 쯤... 오, 나쁘지 않은데? 그렇게 3화까지 보게 되니, 스토리도 괜찮고, 각 캐릭도 괜찮게 다 뽑았는데, 왜 하필 수어사이드 스쿼드 저작권에 돈을 썼지? 라는 느낌을 준다. 물론, 일본 애니가 하도 이세계를 우려 먹고, 작화도 큰 변화가 없으니,,, 그런 면에서는 현명 했을지도? 생각나는 야애니로는 Succubus Appli Gakuen Saimin(), 괜찮은 가류는 찾기 힘들지만 뭐... (hanissss.blogspot.com)

짱구(MIDV-715), 설마 이 것을 챙겨 보는 사람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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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있음을 말한다. 미국에 심슨 심슨네 가족들~몇 기나 나왔을까~~~요? (tistory.com) 이 있다면, 일본에는 짱구가 있다. 장수 애니라면, 원나블도 있지만, 유아용(?) 장수 애니로는 짱구가 대표격이다. 총 몇기인지 설명을 해야 하는데,,, 저것을 어떻게 일일히 다 찾아보고 하누_ 극장판만 해도, 액션가면 대 그래그래 마왕 (1993년) : 짱구와 친구들이 마왕과 대결하는 이야기입니다. 부리부리 왕국의 보물 (1994년) : 부리부리 왕국에서 보물을 찾는 모험을 다룹니다. 흑부리 마왕의 야망 (1995년) : 흑부리 마왕의 야망적인 계획을 막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헨더랜드의 대모험 (1996년) : 핸더랜드에서의 대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암흑마왕 대추적 (1997년) : 암흑 마왕을 추적하는 이야기입니다. 돼지발굽 대작전 (1998년) : 돼지발굽과의 대결을 다룹니다. 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 (1999년) : 온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폭풍을 부르는 정글 (2000년) : 정글에서의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어른 제국의 역습 (2001년) : 어른 제국을 막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2002년) : 전설적인 전투를 다룹니다.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로드 (2003년) : 불고기로드에서의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 (2004년) : 떡잎마을 방범대의 이야기입니다. 부리부리 3분 대작전 (2005년) : 부리부리와의 대결을 다룹니다. 전설을 부르는 춤을 춰라, 아미고! (2006년) : 아미고와의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2007년) : 엉덩이 폭탄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입니다. 엄청난 태풍을 부르는 금창의 용사 (2008년) : 금창의 용사와의 대결을 다룹니다. 포효하라! 떡잎 야생왕국 (2009년) : 떡잎 야생왕국에서의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 (20...

토리코(더빙판), 요리라... 흥미로운데, 세계관을 넓히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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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코 하면, 떠오르는 애니가, 원피스~이제 막바지다! 막바지 아니면,,, 큰 일인데... (xehostel.blogspot.com) 원피스 그리고 드래곤볼~솔직히 원나블이 뭐냐? 유치하게... 와 근디 이거 (tistory.com) 드래곤볼이다.... 그래서 안본다. 더 이상 세계관을 넓히고 싶지 않기때문이다. 그래도 눈에 띄면, 가끔씩 본다. 그만큼 소재라든지 전개가 좋다. 어떻게 보면, '식객'이 아니냐?라겠지만, 우리는 너무 진지하게 봐서 그런거고, 일본은 당최 요리에 너~~~무 진심이라서 코믹스러운 대결구도를 만들어낸다. 맛있는 급식(), 편안한 학창시절 개그, 뭔가 따뜻하고 푸근 해 진다. (hanissss.blogspot.com) 솔직히 맛있는 급식이라고 해서... 다른 것을 먹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ㅡㅡ 토리코, 원피스, 드래곤볼... 이 셋 중에 보라고 한다면! 당연히 드래곤볼이다. 이왕 이 세계에 빠질 것 같으면, 스케일이 달라야 하지 않겠는가.

건담 seed(시리즈 및 보는 순서), 극장판 건담 시드 프리덤... 뭔가 웅장하기는 한데... 솔직히 가발만 바꾸면 다 똑같이 생기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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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나오기 전에는 꿈이 많았는데, 스마트폰이 나오고, 점 점 미래상에 가까워지니, 오히려 건담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 가는 기분이다. 지금 건담이 딱 나온다고 하더라도, 당연한거 아니야? 왜 이제 나와? 같은 느낌 일 듯하다. 그만큼 인류는 많은 성장을 했다. 이번에 건담시드프리덤, 극장판이 나왔다. 라크스 클라인은 옷을 입은 것인지 어떤 것인지... 하긴 얘는 주제곡에서부터 걍 벗고 나오는 애니, 그러려니 하지만, 그래도 이런 것에 너무 쉽게 소비하지 않았냐 싶다. otome dori(오토메 도리), 내용도 작화도 good! (hanissss.blogspot.com) 키라와 합체해서 다수의 적기를 쓰러뜨리는 장면은 훌륭하기는 한데... 어차피 남의 것에는 관심이 없는지라... 그리고 캐릭터 자세히 보면, 눈 때문인가, 머리카락만 바꾸면,,, 똑같이 생겼다. 아무리 코디네이터이지만, 그렇다고, 생김새가 같을 필요는 없지 않은가... 베이스가 다른데... 여튼 큰 기대는 안 한다. 입문자들은 극장판만 봐도 되고, 굳이 그래도 배경지식을 알고 싶다! 그러면, hd 리마스터를 추천한다. 난 봐도, 극장판만 볼거지만. 게게게 극장판 재밌다고 하던데, 그거나 보러갈까...

전생 했더니 슬라임 이었던 건 에 대하여(슬라임), 3기 마왕이 된 리무루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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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체도 좋고, 내용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너무 길어서, 처음부터 보기에는 부담스러우니, 3기부터 봐도 뭐... 2기 말부터 마왕이 되는 리무루를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애니는 허구적인 내용이 주 이니, 처음부터 너무 애쓸 필요는 없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해서~만화책 퀄이 왜 이렇게 좋아? (tistory.com) 앞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 세계에 간 주인공이 슬라임으로 환생 했는데, 모든 것을 폭식하면서 강해져, 결국 마왕의 힘을 얻는다는 것이다. 요즘은 다 이 세계물이 이야기라 이제는 너무 흔한 이야기가 되어서... 처음부터 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매력적인 캐릭이 너무 많으니, 오히려, 그것이 지치게 만들고... 걍 지금부터 봐도 무방하다. 그래도 굳이 보는 순서 를 알고 싶다면, 1기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콜레우스의 꿈 > 2기 > 극장판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홍련의 인연편 > 3기 이렇게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