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19의 게시물 표시

Yue ni Hitozuma wa Netorareta(그러므로 유부녀는 빼앗겼다.), NTR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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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을 寝取られた에서 앞 스펠링만 따온 것이다. 네토라레타. 네루, 자다. 토라레타, 집혀서 가져감을 당하다. 즉, 같이 자면서 다른 이의 애인이나 부인을 빼앗아오다라는 의미다. 줄여서 NTR. 이 애니는 그런 전형적인 의미를 부각시킨 애니로, 1편에서는 여행간 남편의 부인을... 오박사와 지우엄마 관계 쯤으로 생각하면 편하다. 2편에서는 성이 같은 다른 이로부터 씨를 받는 내용과 옆집에 뚱땡이가 몰카로 협박하여 한다는 내용이다. 퀄이나 표현 다 만족스럽지만... 남의 음식에 침 흘리는 취미는 없어서... 무엇보다 적극성이 떨어진다. 특히나 arakure가 만든 동명의 Yue ni Hitozuma wa Netorareta 망가가 더 끌린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1/blog-post_26.html 풀영상으로 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Boku to Nurse no Kenshuu Nisshi(나와 간호사의 연수 일지), 진찰 일지와 시리즈였어? 어쩐지 닮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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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전의  https://hanissss.blogspot.com/2019/12/boku-to-joi-no-shinsatsu-nisshi.html?m=1 진찰일지보다 먼저 나온 것이다. 결국 Boku to Nurse no Kenshuu Nisshi와 Boku to Joi no Shinsatsu Nisshi는 같은 시리즈였다... 어쩐지... 간호사가 낯이 많이 익더라 했다... 많이 기대했었는데... 일러는 괜찮은데 개취에는 별로다. 물론 퀄이 나쁘지 않다. 표현력이 그닥이라는 것이지. 간호사 페티쉬? 나도 좋아한다. 그래도 이 작품은 그닥 크게 다가오지는 못한다. 풀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아쉽다. 아쉬워... 그러고 보니 이 남주 색... 의사가 하라는 진찰은 안하고... 무슨 의사면허를 '화분에 물주고' 땄나... 어!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응 조국이라고??? 마!!! 조국은 1. 조상 때부터 살아왔고 자기가 태어난 나라. 부모국(父母國). "∼ 강토" 2. 민족의 일부 또는 국토의 일부가 분리되어 딴 나라에 합쳐졌을 때 그 본디의 나라.  라는 의미고, 느그 아버지 존함 말이다. 느그 아버지!

Boku to Joi no Shinsatsu Nisshi(나와 여의사의 진찰일지), 몸과 얼굴의 벨런스가 맞지 않다... 뭐 베이글로 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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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괜찮은데 애니로 만들면 왜 이러지? 남주는 이 여의사를 동경한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여 의사가 되고, 같은 병원에서 같이 근무하는데 이 여의사가 가만히 두지 않는다. 청진기 다루는 법부터 일지쓰는 것 까지... 얼굴로 보나 몸매로 보나... 따로 보면 괜찮은데 같이 보면 밸런스가 맞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마치 어린 여자아이가 자신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며 연예 한다는 그런 느낌??? 아무래도 여자가 너무 나대다보니 그런 느낌이 강한 듯 하다. 스타킹으로 문질 문질 할 때 약간 혹하기는 했으나 표현력에 있어 https://xehostel.blogspot.com/2019/07/blog-post_4.html 미루 타이츠보다 불성실하다는 느낌이 있어 아쉬웠다... 다음 편은 이 간호사 누나인데... 기대 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나왔다. https://hanissss.blogspot.com/2019/12/boku-to-nurse-no-kenshuu-nisshi.html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boku no pico(나의 피코), 보통 야애니 사이트에서도 찾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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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야애니들을 다루지만, 보통 검색이 잘 안 된다. 정말 좋은 애니인데 말이야... 이 애니는 총 세편이다! 보고 싶나?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제일 하단의 마지막! myvideo 검색기를 이용해라.

Araiya-san! Ore to Aitsu ga Onnayu de!?(때밀이 아저씨! 나와 그 녀석이 여탕에서!?), 첫 알바가 여자 마사지사야... 그것도 남자가.../목욕관리사씨! - 나와 그 녀석이 여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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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조사 해 보니 일본에서는 오히려 여성 시청자 수가 많단다. 그도 그럴 것이 퀄도 너무 좋고, 표현력도 스바라시이하다. 이 애니는 그냥 저냥 야애니를 제작 한 것이 아니라, 정말 순수 애니를 위해 제작 된 것으로 평가 하고 싶다. 요즘 하는 일곱개의 대죄 3기는 그냥 씹어 삐~ 아라이야상은 보통 자동차 유리나 기타 창문을 닦아주는 사람으로 해석이 되지만, 여기에서는 우리나라의 때밀이 아저씨에 비유 할 수 있겠다. 아라으, 씻다. 닦다. 야, 가게 또는 전문직장인을 높이는 말. 상, 님 직역하면 씻기는 직업을 가진 사람, 즉 때밀이 아저씨... 뭐 여기에서는 마사지사의 역할을 하는데... 이 남주가 처음 취직한 곳이 목욕탕! 그 것도 여성 고객이든 남성 고객이든 상관 없이 마사지를 해주는 직업이다... 한국 남성들이여... 일본 가자... 단순히 만지기만 하는데 표현력이 좋다. 굳이 삽입 장면을 만들지 않아도 마사지 하는 장면만으로 충분히 만족감을 주는 애니였다. 어쩌면 삽입 장면만 없었어도,  https://xehostel.blogspot.com/2019/09/blog-post_20.html  히나코 시리즈처럼 공식적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인기를 얻었을 것인데 무척 안타까운 애니다. 시간도 길다. 42분 5초... 싸고 튀는 단순한 야애니가 아니다. 작품으로 하나의 애니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이런 감동을 주는 포르노 허브의 전속 배우로는, https://1munkong.blogspot.com/2019/12/blog-post.html 이 분이지.

Ichigo Chocola Flavor(딸기 초콜렛 맛), 미츠토모에라고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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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ehostel.blogspot.com/2019/12/blog-post_25.html 쓰리몬이라고 불리면서 세쌍둥이가 나오는 애니가 있다. 미츠, 3 토, 과(와) 모에, 모에 즉 로리 세쌍둥이를 대상으로 여러가지 성적 개그를 하는 애니다. 이 애니 또한 보면서 위 링크의 미츠토모에를 상기하게 만든다. 이 분은 온천을 좋아한다. 다짜고짜 들어 갔는데 처음에는 혼욕이라 당황하지만 온천부심으로 인해 나가지 못하고 버티다가 할아버지들에게 지게 된다. '저 바위 위에서 다시를 벌리고 구멍을 벌리면 시원 해 질거여~' 헤롱 헤롱 네.... 할아버지들 각성!!!!!! 할아버지 뭐하는거에요??? 음 더 시원하게 빨아주는 거란다. 정신 차릴려고 하면 다시 온천으로 넣고... '이번에는 30년 된 온천주를 먹어볼래?' 이런 말 등 등을 한다. 그림의 자막을 보면, '두 개를 사용 할 때 더 임팩트가 있다'라는 말로도 짐작이 간다. 여러 명의 로리들이 나오고 에피소드를 진행하는데 나름 나쁘지 않는 내용과 퀄을 보여준다. 은근히 재밌다. 아, 제작자는 queen bee다.

Mankitsu Happening(만끽 해프닝), 여자와 가까이 있으면 섹 할 수 있는 해프닝이 반드시 일어나는 초능력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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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에도 굳이 이런 곳에 들어 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괜찮은 작품 소개한다. ㅠㅠ 원래는 투명인간을 주제로 한 거 다룰려고 했는데... 님들이 너무 불쌍해서... 남주는 특별하다. 자신이 특별 한 것도 안다. 여자와 단둘이 있으면, 그걸 할 수 있는 기회(해프닝)를 반드시 얻는다. 남주는 싫어 하는 척하지만, 결국 만끽한다. 그래서 만끽 해프닝이다. 아이돌부터 아가씨, 여동생, 선배 등 등... 모두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다. 풀영상은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모두들 날을 기회 삼아 고백이라도 해보자. 혹시 모르지 않느냐... 나에게도 이러한 능력이 있을지... ㅠㅠ

Joshi Luck!(여자 득), Ikkyuu Nyuukon이랑 스토리가 비슷하지만 이게 좀 더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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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Ikkyuu Nyuukon 과 비슷하고 스포츠패티쉬라는 점에서는 spocon 과 같다. 좋은 점은 패티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는 것이다. 그 요소 요소들을 잘 찝어낸다. 가슴 크기도 적당하고.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m=1 코치의 꼬치 vs 여고생들 아, 그리고 여자 득이라고 해석한 것은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에서 럭키란 의미가 여자를 득, 주웠다는 의미로 의역이 가능하여 여자 득이라 해석 했다.

Baka Dakedo(바보라도), 한동안 갸류에 빠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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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류란 영어로 girl이라는 의미다. 즉, 학생이면서 성숙한 여성의 풍미를 발산하는 그런 사람들을 일컫는다. 물론 갸류라고 해서 모두 검은색 피부를 가진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갸류라고 한다면 주름 양발에 주름 손목띠, 검은 피부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사탕을 빨더라도 그게 상기 되도록 빠는 것이 그녀들의 특징이다.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에 나오는 그 분도 대표적인 갸류라 할 수 있다. 이 내용은... 동급생에게 공부를 가르쳐 달라며 시작된다. 남주는 공부를 잘 하는 편인데 약간 인기 없을 법한 몸을 가졌고 여성은 갸류로서 매력적인 성숙한 여성이다. 당연히 이런 애니에서는 당연히 공부 하면서 그 짓을 한다. 인상 깊은 것은 아이스크림처럼 그것을 빨아주면 종국에는 털을 입 근처에 묻힌다는 것이다. 사실, 그 것 때문에 안 볼까 고민 하기도 했다... 뭔가 내용이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취향저격임에도 그다지 다시 생각나는 애니는 아니였다. 다음에도 갸류에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다.

Jutaijima(임신섬), 살기 위해 받아들여야 한다. 뭘? 세에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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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도 살기 위해 명각 때 그것을 받아들인다는 스토리다. 이것도 비슷한 내용인데, 약간 다른 것이 있다면 과학쌤이 자신의 실험을 위해 일부러 섬에 여학생과 축복받은 남자애 한명을 데려 온 것과 세애키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이 구라였다는 것이다. 단순히 최음제 Test! 미연시도 있지만 이 애니는 미연시보다 잘 만들어졌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나는 ura부터 접근했다.

Meikoku Gakuen Jutai Hen(명각 학원 임신편), 명각은 어두운 시간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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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화질이 괜찮은 후기가 없다. ㅡㅡ 내용은 이렇다. 이 학원에는 특정한 시간이 있다. '명각' 해석하면 어두운 시간이다. 이 명각 시각에는 학원 내 모든 여성의 성욕이 넘치는데,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죽음에 이른다. 그래서 이 축복받은 용사는 자신의 우유로 열심히 치유한다. 그래서 표지가 뭔가 뒤집어 쓴 모양새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퀄도 그렇고 괜찮다. 수녀도 나오고, 선생님도 나오고 학생들도 나오고. 학원과 관련 된 분들은 다 나온다. 이와 비슷한 내용의 애니가 또 있는데 그 것은 다음에.

Tamashii Insert(영혼 삽입), 동생 몸에 들어가 나랑 그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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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와 2기가 있다. 1기에서는 여동생에게 남주의 영혼을 빙의해서 자신과 한다는 독특한 설정이다. 1기 여동생이 특정 애니메이션 여주들과 닮아 많은 패러디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데 사실 봐도 모르겠다. 누군지... 이런 류의 애니를 잘 안 봐서... 음 봐도 이런 걸 봐야지 2기는 이 분이 등장... 봤는지 안 봤는지... 생각이 잘 안나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2기도 만족스러운 퀄을 줄 것이라 생각 된다.

Oyako Rankan The Animation(부모자식간 난간 더 애니메이션), 계속 쑤시는데도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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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 그 이름답게 발랄하게 그 짓을 한다는 내용이다. 오야코간... 처음부터 최음제를 피우고 발랄하게 쑤시기만 하는데도, 원래 그런 류의 애니는 싫어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다라는 느낌을 받은 애니다. 망국의 아키토의 휴가 가문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하다. 바람 좀 피었다고 가문 전체를 정화하는 그 놈의 대단한 휴가.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난잡한데도 깨끗한 그런 이질적인 느낌.

Love es M(사랑 그리고 sm), sm알지? 막 안 넣고 장난감으로 괴롭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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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 편햐~ 라 해서 찾을려니... 유튜브에서는 없네... 하긴 반이 장난감으로 장난치는 것이니... 나도 아직 안 봤고. ㅋ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그럼에도 태그 상을 주는 이유는 찾는 이가 있고 잠깐보니....

Zettai Junshu(절대 준수), 남자가 카드 내밀면 바로 해 줘야 한다는 그 절대적인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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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튜브 영상은 잘 안 올릴려고 한다. 성인 인증으로 막히는 경우도 있고, 언제 신고 당해 없어져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은 2개를 동시에 다루므로 편의상 영상을 첨부하겠다. 이 것은 어떤 님의 요청으로 찾은 것이다. 명함을 내밀면 해 준다고???? 순간 퍼뜩하며 생각했다. 오모이다시타, 오레와.... 오레와... 오레가! xelaw다! 를르슈 유루세나이요, 토모다치다로 오레다치와 아... 소레가 오마에노 코타에카... 스타크... 가 아니라, 본디 제목은 Perfectly Observed Compulsory Child-Making Permit!! Zettai Junshu Kyousei Kozukuri Kyokashou!!(절대 준수 강제 아이 만들기 허가증) ぜったい遵守☆強制子作り許可証!! 여러가지 있다. 그러나 요즘은 그냥 Zettai Junshu로 통일 되는 추세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이모토 파라다이스 시리즈 중 이와 비슷한 그림체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https://hanissss.blogspot.com/2019/11/imouto-paradise-3.html 가 더 낫기는 하나 이것도 나쁘지는 않다. 아, 그러고 보니 내용을 적지 않았네. 남성의 비율이 적어져 나이가 되면 면허증이 발급된다. 그 면허증만 내밀면 어떤 여자와도 할 수 있는 그런 신박한 면허증이다. 이전 다룬 작품인  https://hanissss.blogspot.com/2019/12/kiniitta-chitsu-ni-ikinari-nakadashi-ok.html  과 헷갈리기도 하는데 이것은 지명이 아니라 명함을 내미는 것에 큰 차이점을 두고 있다.

Kiniitta Chitsu ni Ikinari Nakadashi OK na Resort-tou(마음에 드는 질에 갑자기 안에 사정 OK하는 리조트섬), 제목만 봐도 내용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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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구하고 싶어서 다 자극적인 것이라 이걸로... 하면 욕 먹겠지? 그래서 이번에는 영상을 준비했다. 영상에도 나와 있고, 이 제목만 봐도 내용은 다 파악된다. 그렇다. 부자 뿐만 아니라 우리 같은 평민들에게도 남녀노소에 관계 없이 기회가 찾아 온 것이다. 리조트 섬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를 선택만 하면 같이 놀 수 있다. 와... 이 애니 제목을 Kiniitta Chitsu ni Ikinari Nakadashi OK na Resort Shima로 알고 있는 분들도 있지만 지금은 Kiniitta Chitsu ni Ikinari Nakadashi OK na Resort-tou로 수정 되었다. 검색 할 때 다 칠 필요는 없이 Kiniitta Chitsu라고만 해도 검색이 가능하지만 말이다. 여기서 Chitsu란 여성의 그곳을 말하며 여성을 대신하여 표현하는 말이다. ㅈㄹ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추천 또 추천

Spocon!(스포콘!), 여러 분야 스포츠 훈련생들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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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분야 스포츠 선수 연습생들과 그와 관련 된 고생들과 코치들이 논다는 설정이다. 애니에서는 저 아저씨와 노인 안 나온다. 기대(?)마라. 코치가 아닌 고생들이 당돌하게 들이되는 작품으로 코치를 너무 미워하지 말자.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나쁘지 않다. 다들 건강미가 넘친다. 스포콘은... 스포츠하는 여자를 좋아하는 강인한 남자, 강남을 뜻한다.

Koi Maguwai(사랑의 교미), 사랑하는 사람에게 잊혀진 여우요괴 게이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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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뤄야 할 애니가 반이상 남았다... 언제 다 하냐... 누군가 요청으로 한번 다뤄본다. Koi Maguwai는 한글로 읽으면 코이마구와이다. 코이 = 사랑 마구와이 = 눈을 마주치며 그 행위를 하는 것. 즉, 나름 의역하면 사랑의 눈으로 서로 마주치며 그 행위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한 단어나 제목으로 나타내면 뭐지??? 그래서 나름 사랑의 교미로 의역했다. 뭐 여우 요괴도 동물은 동물이니까. 게이샤는 우리나라로 치면 기생을 뜻하는데, 요즘 성매매하는 사람들과 다르다. 음악을 알고 시를 알고 정조를 지킬 줄 아는 직업여성이다. 어느 날 이 게이샤인 여우요괴가 남주와 첫사랑에 빠져 그를 기다리며 다른 손님들과 즐긴다는 내용이다. 그러다 남주를 다시 만나게 되고, 그때서야 코이마구와이를 하게 된다. 당시 여우 여괴에 대한 인기가 많아져 우리나라 요괴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많이 다룬다. 그러니 우리나라 요괴를 한번 즐겨보자. 다시보기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아, 영어 이름은 The forgotten phantom fox다. 차라리 이 걸로 의역 할 걸 그랬나...

Nee, Chanto Shiyouyo!(누나, 제대로 하자구요!), 베스킨라빈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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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간단하다능, 남동생이 누나들과 제대로 즐긴다는 내용임. 무슨 누나들이 저리로 많은지,,, 누나마다 마조도 있고, 요괴랑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고, 변신 해서 악당들과 싸우는 삶도 있고, 그래서 오늘의 주제를 베스킨라빈스 31!이라고 지은 거임. 원작은 아네시타~, 즉 누나혀 뭐, 남주보다 누나니까 로리로는 안 걸리겠지...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좋은 작품이니 추천 추천.

Oni Chichi(귀부) 시리즈, 편수만 해도 18편... 얼굴이 동글 동글하지만 매력적인 애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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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천사의 루나 닮은 사람을 찾아 달라는 의뢰가 있어서... 갑작스럽게 이 애니가 생각났다. 완전히 닮은 것은 아니지만, 귀부2에 나오는 딸내미들 중에 닮은 분이 계셔서... 귀부, 오니치치... 한자를 보기 전에는 귀신 거시기로 오역을 해 오다 한자를 보니 귀신 아버지라고 해석이 가능했다. 제목 그대로 아버지가 귀신같이 자기 딸들을 잡아 먹는 스토리다. 물론 의부도 있고 친관계도 있고. 친 관계의 경우 불의의 사고로 성격이 바뀌었다는 전제가 주로 깔려 있다. 자꾸 보다 보면 저 노란 로리가 자꾸 나와 짜증나기도 하지만, (음식도 같은 거 계속 먹으면 질린다.) 퀄이 워낙 좋고 다양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좋은 작품으로 기억하고 있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편수가 많으니, 각오해라.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의 히데요시 닮은 캐릭터도 나온다.

Renketsu Houshiki(연결 방식), 시대가 낳은 왜곡된 지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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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방식, 처음에는 만화로 접했고 다음으로 애니로 접했다. 분명 봤던 거고 스토리도 나름 쇼킹한 것인데... 왜 내용이 생각이 안 나지? 아, 이 와꾸 때문이구나.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갈릴 것이니 크게 뭐라 안 하겠다. 허나 그 장면을 진행하면 할 수록 이게 사람인지 아니면 곤충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가슴은 이따시만한데 팔 다리는 각목이야... 이 남자 애도 가발(?)만 바꿔 씌우면 위의 주인공하고 구분 안 간다. 그 시대에는 이런 와꾸들이 먹혔는지 3편이나 있다. 1편 은 아버지의 병으로 어쩔 수 없이 결혼하게 된 남주가 원래 사랑했던 여동생과 계속 그 행위를 한다는 내용이고, 결국 결혼식 당일에도 그 짓을 하면서 결혼식에 안 가는 장면으로 끝난다. 2편 은 위의 보락색 남주가 학교 안의 여학생들을 꾀어 막 잡아 먹는다는 이야기인데, 나중에는 다른 남자한테 당한다. 양성선호자들이 좋아 할 만한 내용. 3편 은 솔직히 안 봤다. 보다 보다 짜증이 나서 안 봤다. 인형 같은 외모를 지향하는 사람들을 목적으로 만든 것 같은데... 그 이외에는 퀄도 떨어지고 이걸 봐야 하나라는 자괴감을 들게 만든 애니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Bible Black(검은 성경), 이것도 스트린젠도, 아체렌란도에 비빌만한 긴 장편의 애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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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 봐도 알겠지? 성경과 관련 지어 약간 어두운 색의 애니 시리즈야. 검은 성경책! 시리즈만 해도 10편이 넘으니... 한 때는 인기가 있었나봐... 너무 많아 나도 이름만 기억하고 있었어... 언젠가 한번 정주행 해봐야 하는데...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정주행 해보고 태그는 고치도록 할게.

Dokidoki Little Ooyasan(두근두근 작은 집주인), 집주인이 갑질하는 애니, 어?! 근데 세입자가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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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주인이라 해석 했지만, 로리 사모님이라고 의역하는 것이 더 맞을 듯하다. 이 분은 마법소녀이다. 참 여러가지로 변신한다. 간호사, 애니코스, 수녀 등 등 결국 세입자를 만족 시키기 위해,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을 닮았다는 평이 많다. 개인적으로 나님은 이런 로리물은 별로 안 좋아해서... 먹을게 어딨다고... 그런데도, 그럴진데, 시리즈로 5편이나 나왔다능.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지??? 스폰이 있나???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뭐, 합법로리니 딱히 걸릴 것은 없다... 퀄도 내용도 나쁘지 않다. 다만, 내가 원하는 로리가 아닐 뿐...

Kutsujoku(굴욕), 내 오른손의 화염룡은 상대를 속박하고 빠져나가지 못 할 굴욕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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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나 하나가 아주 선전적이라... 클린한 이 사이트에서는 마땅히 다룰 캡쳐가 없다. 그나마 클린한 이 것 밖에는... 나도 싫어한다. 뭔가 망가지는 것은... 그럼에서 후기를 위해 억지로(?)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이다. 아니, 개인적 취향을 넘어 이 정도 퀄이면 볼만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여주 중 코드기어스의 나나리를 닮은 아이가 나오는데, 나나리에 대한 개인적인 호감이 있어 건들지 않을려고 했지만... 뭐 어쩔 수 없지 않은가. 내용은 간단하다. 남주에게 상대를 조종하는 염력이라는 능력이 있는데, 그 것을 활용하는 이야기다. 굴욕, 상대에게 굴욕을 줌으로서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정말 쓸떼 없는 곳에 사용하고 있다. 나 같음... 이 것도 표지만 잘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Sweet Home: H na Onee-san wa Suki Desuka?(달콤한 가정:H한 누나는 좋아합니까?), 노모인데... 괜찮다... 버블경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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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레즈물이라고 해서 편견(?)을 가진 작품이였지만, 막상 열어보니 괜찮은 작품이였다. 최근에 만들어진 셰어하우스보다 훨씬 잘 만들어진 작품이였다. 이게 바로 버블 경제의 힘인가... 역시 이런 애니에도 강하게 작용하는구나... aibeya에 비유 한 것은 내용이 비슷 하기 때문이다. 남주는 혼자 살다가 집에 화재가 나는데 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새엄마 집에 들어가게 된다. 그 집안에는 당연히 여자 아이들이 있었고 대학 선배 둘, 근처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누나, 이모지만 소꿉친구. 당연히 피들 안 섞였으니 당연히 처음 장면부터 그 장면부터 시작한다. 자꾸 소년, 소년 하는 거 보니 에반게리온이 생각나고 작화도 그와 비슷한 듯 하다. 이상하게 일러는 괘찮은 것이 없는데 애니에서 더 잘 표현 되었으니 그만큼 좋게 평가하는 작품이다. 처음부터 침대 위에서 등장하는 누나는 게 게 키타로에 등장하는 고양이 소녀에 비유해도 좋을 듯 하다. 여튼 발군의 작품이니 한 번 보길 바란다.

Aibeya(셰어하우스). 요즘 것들은 말이야... 라떼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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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소재 같은 이야기인데도 요즘 애니들은 정말 실망스럽다. 무슨 몸에 참기름을 발라놨어... 여주가 얼굴만 반반하고 몸은 완전 보급품이고 긴장감이 없어... 긴장감이... 어느날 남주의 집을 남주의 어머니가 몰래(?) 공사를 한다. 남주 어머니는 옆집에 지내라고 하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얼떨결에 소꿉친구, 여자 소꿉친구와 같은 방에서 잔다... 대체 옆집 아줌마는 무슨 생각이지??? 남녀칠세부동석 이라고. 그렇게 같은 방에 두니 정분이 나고 얼레리 꼴레리를 하는거 아니겠는가??? 이 이야기와 비슷한 것을 바로 다음 작품에도 다룬다. 스윗홈이라고. 같은 소재인데도 심지어 옛날 작품인데도 이게 더 낫다. 내가 스윗홈부터 접했으면 오리지날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내가 먼저 접한 것은 이 아이고 배야!이고, 오래 된 작품인 스윗홈을 이제야 접했는데... 그럼에도 진다는 것은... 요즘 것들은 말이야... 라떼는 말이야... 노모는 기본이고 긴장감도 있었어!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 일러는 이렇게 잘 만들어 놓고는 말이야.... 라떼는 말이야! 이 작품보고 바로 다음 작품을 보라. 비교가 된다. 비교가. 엥? 벌써 쌌다고???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