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야애니인 게시물 표시

Incha Couple ga You Gal-tachi to Sex Training Suru Hanashi(), 아싸 커플이 갸루들에게 트레이닝 받는 이야기

이미지
  요즘은 제곧내라, 별도로 설명이 필요없다. 다들 예쁘장하기는 한데, 예전처럼 긴장감이 없다. 마치 샤인머스켓이 흔해 진 것처럼. 초창기에는 샤인머스켓이 정말 귀하고, 맛있었는데, 요즘은 물 대신 먹을 정도로 흔하니... 아쉽다. 오히려, Toromitsu Musume no Hitou Service~로리 레퀴엠에 빠졌다면? (tistory.com) 이 작품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Houkago no Yuutousei(GVH-690), 방과후의 우등새, 남자가 귀한 섬에서 여고생 둘과...

이미지
  일본어를 학습하기에는 좋은 만화다 대체로 쉬운 언어로 구성 되어 있어, 도움이 될 듯하다. 그래서! 제목이 방과후의 우등생인가??? 일본어에서 'no'의 의미는 거진 같다라고 해석하면 편하다. 방과후의 우등생은, 우등생이 방과후에 색녀가 된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지만, 방과후에 더욱 훌륭한 학생이라 해석 할 여지도 있다. 물론 일어나자 하고, 학교에서 하고, 수업 빼고는 다 해재끼니, 제목의 오류가 다소 있음을 유의하자. 같이 올려둔 jav는 여동생의 속옷을 맡다 걸려서 한다는 내용이라, 애니와는 관련이 없을 수도 있지만, 2:1이라는 상황과 여동생을 주제로 한 애니 중에 Seikatsu Shuukan(생활주간), 동생들하고 하는 거야 아니면 누나들이랑 하는거야? (hanissss.blogspot.com) Tamashii Insert(영혼 삽입), 동생 몸에 들어가 나랑 그거 하기 (hanissss.blogspot.com) Renketsu Houshiki(연결 방식), 시대가 낳은 왜곡된 지향상 (hanissss.blogspot.com) Hitou Meguri Kakure Yu - Mao Hen(비탕에서 숨겨진 탕-마오편), 동생 역할인데 하다 하다 노란녀석이 이 녀석까지... (hanissss.blogspot.com) Overflow Season(사랑이 흘러넘치는 집), 음 좋아 좋아./오버플로우 총집편 (hanissss.blogspot.com) 비슷한 내용이 없다.

Kanojo x Kanojo x Kanojo(sone-412), 이웃집 그녀들

이미지
소꿉친구 부모님들은 다들 어디 가신 것일까? 이웃사촌~유료와 무료의 차이 (tistory.com) Sweet Home(달콤한 가정:H한 누나는 좋아합니까?), 노모인데... 괜찮다... 버블경제의 힘! (hanissss.blogspot.com) 둘째는... 별로지만, 나머지는 괜찮다. 특히나 첫째 장녀를 보자하니, 내가 아는 jav가 생각나 연결 지어 작성 해 본다. 모두들 마후유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뭐, 적극적이니 이해가 가기는 한다.

Toshoshitsu no Kanojo Seiso na Kimi ga Ochiru made(도서실의 그녀), 청초한 그녀가 타락할 때까지

이미지
 만화책에는 여교사가 타락할 때까지도 나왔다. 내용은 간단하다. 도서실에서 얌전히 책을 보고 있는 순수한 그녀들을 잡아먹는다는 스토리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이상한 성향 때문이지... 일본인 성향인가... 아니면, 다양한 성향 중 하나인가... 여하튼, 역동적으로 잘 표현 해 놨다. 원래 그녀 그녀 그녀 할려고 했는데, 문득 눈에 띄어 다루게 되었다. 비슷한 애니로는, Nozoki Kanojo(midv-461), 이거 분명 사이키쿠스오를 겨냥한 작품이다. (hanissss.blogspot.com)

Ane Yome Quartet(BF-576), 나의 피앙세는 네명의 누나들이다.

이미지
  곽튜브를 생각하며, 일진 관련 작품들을 준비할까 싶다가도, 걔가 무슨 잘 못이 있을까 싶어, 다른 괜찮은 작품을 소개한다. 이 작품은 네명의 누나와 같이 사는데, 당연히 피앙세로서 같이 산다는 그런 내용이다. 어쩌면, Son of Nam(남의 아들), 유산을 받기 위해서야, 아니면, 진심이야? (hanissss.blogspot.com) 이 작품과 비슷하다. 본디, 누나들을 주제로 한 작품들은 많다. Nee Summer!(누나 여름!), 사촌 누나와 즐겁게 여름을 보내는 애니. (hanissss.blogspot.com) Baku Ane Otouto Shibocchau zo!(Baku Ane Otouto Shibocchau zo), (hanissss.blogspot.com) Anejiru(누나 국물), 예전에는 자즙이라는 이름으로 유명 했었는데... (hanissss.blogspot.com) 모든 이들이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고, 요 중에서 골라 먹으면 되는 것이니, 님 취향을 찾아보기를...

Ito o Yoru(SONE-141), 오타쿠와 밝히는 그녀들이 몸을 섞다.

이미지
  이토 오 요루, 번역하면, 실을 꼬다이다. 패티쉬 있는 남자가 여자들과 만나 실을 꼬듯 몸을 섞는다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양말, 그렇게 발, 그렇게 점점 위로 가다 그녀와 키스를 하는데, 키스 후 그녀는 더러운 곳을 핥았다고, 침을 뱉어버린다. 작화가 망가지는 곳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잘 만들었다. 이 무더운 날, 비 오는 것도 컨셉을 잘 잡은 것 같기도 하고. 비슷한 애니로는, 타유타유와 베르세르크 같은 명작이 있다.

Seiyoku Tsuyotsuyo(MIDV-751), 진리의 자박꼼 역관광

이미지
실제로는 어떤지는 모르나, 이 세계에서는 자박꼼 아저씨의 말은 진리다. 이 분도 반의 오타쿠를 괴롭히려(?) 신체사진을 찍으려다, 그 육봉에 반해 역으로 그것의 노예가 된다는 내용이다. Ijirare Fukushuu Saimin(상식개변 복수 최면), 사이드메뉴가 좋다. (hanissss.blogspot.com) 이 애니에서는, 최면 걸어봐~라고 도발하다 그랬지만, 성욕 불끈불끈에서는 정신 제대로 박혀... 있지는 않나?? 그림체 보니, 팬티 스타킹이라는 애니가 생각난다. 함부러 도발하지 말자. 그 안에는 또 다른 야수가 존재한다. 록키~어벤져스의 록키 아니라, 권투 선수 록키 입니다. (tistory.com) 이번에 함께 업데이트 한 jav는 개성적이다. 매력적이고, 눈이 부각 된 작품이라 어떤 과학 애니와 엮을려고 했지만, 이 분은 성숙쪽이라. 다리가 길고, 뒷태가 예뻐 이 애니와 엮어본다. 하시모토 아리나 주연이다.

Ijirare Fukushuu Saimin(상식개변 복수 최면), 사이드메뉴가 좋다.

이미지
  햄버거 세트도 그렇고, 난 사이드메뉴가 좋다. 감자튀김, 시원하게 탄산 넣은 음료. 사실, 햄버거 가게에서 파는 것보다 편의점 햄버거가 맛이 좋아지는 작금에 당연한 것이 아닐까... Ijirare Fukushuu Saimin~옆자리 짝궁의 비밀이라는 웹툰 보니, 문득 생각나는 야애니 (tistory.com) 이미 예전에 다뤘는데, 그 만큼 자주 회자 되기에 또 다룬다. 왜 번역본의 제목은 상식개변인가? 최면술로 그녀들의 상식을 바꾸기 때문. 아닌뎁쇼??? 역시 남주도, 메인보다는 사이드를 더 좋아한다.

Saimin Seishidou(최면 성지도), 최면을 걸어 개통한다는 그런 내용

이미지
 최면 시리즈는 왠만하면 실패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바로 '개연성'이 충족되기 때문이다. 협박, 레이프, 뭐 이딴 것들도 충족 되기는 한데, 아무래도 더 깊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는 최면만한 것이 없다. 특히 최면을 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게 없으면, 상대를 얻기 힘들기에 더욱 그러한 듯 하다. 위 사진은 학생들이고, 남주는 학생 끝나면, 학부모에게도 성지도를 확대한다. 야... 이섹... 남친 앞에서도 하네... 성교육이라는 미명 하에... 도저히 이해 안간다. 왜 밭을 알아야 하지??? 출생율? 출산율? 그런 개념인건가???? 아주 겁이 없어, 겁이... 뭐, 대한민국에서도 출산율... 아니, 출생율을 위해 남자보다 먼저 1년 싱싱한 영계를 학교에 집어 넣자는 이상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작금에... 곧 이런 프로그램이 생기기는 개뿔!!!! 여가부는 알면서도 외면하는 것이지... 진정 출산율을 높이는 길을... 아니, 출생율이든 출산율이든 글자 단어가 뭐가 중요한 것인데??? 여튼 최면물에는 Crimson Girls: Chikan Shihai(SONE-228)~기차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뤘다. (hanissss.blogspot.com) Succubus Appli Gakuen Saimin(), 괜찮은 가류는 찾기 힘들지만 뭐... (hanissss.blogspot.com) 요런 것들이 있다. 내일은 다른 성교육물을 들고 오도록 하겠다.

sukebe elf tanbouki(MIZD-384), 엘프하면 생각 나는 훌륭한 작품

이미지
출처 :  Sukebe Elf Tanbouki~음란 엘프 탐방기 (tistory.com) Isekai Kita no de Special Skill de Zenryoku Ouka Shiyou to Omou The Animation(), 마왕을 무찌르기 위해 이세계에서 온 용사는 단련 또 단련을 한다! (hanissss.blogspot.com) 위 링크의 작품에서 아쉬운 등장인물은 바로 엘프다. 여신이 엘프처럼 생겨먹었으니, 엘프가 힘을 못 쓰는 것이지. 옛부터 엘프하면, 남자들의 환상이였다. 아무래도 서양물에 대한 환상이라. 세월이 지나다보니, 엘프에 대한 환상이 없어지면서, 점점 그 인기가 나락을 가고 있지만, 엘프하면 기본빵은 하기에, 아직까지 찾는 이들이 많다. 예전에 서양물 중 특히나 미모가 뛰어 난 사람이 등장하면, 엘프물이라는 단어가 꼭 들어갔었는데, 지금은 크림파이라는 말이 대체 되고 있다. 그래도 이 작품은 추억버프가 없어도, 충분히 즐길 요소들이 많아, 추천하는 작품이다. 소, 중, 대 골라서 먹을 수 있으며, 기대하는만큼의 작화수준, 거기다 옷을 입은체로... 벗겨놓으면, 거기서 거기인지라, 아무래도 만화 설정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왠만하면, 입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긴 시간 사랑을 쌓으면, 벗겨놔도 관계를 맺기 원할하지만, 1~2시간만에 추억을 쌓기는 힘드니, 왠만하면, 입힌체로 했으면 한다. 요즘 야애니들은 너무 벗기기만 해서 재미가 없더라... 다른 엘프 작품으로는 Enjo Kouhai~직역하면, 원조교제 (tistory.com) 거유 엘프 모녀 최면(kyonyuu elf oyako simin)~육덕을 잘 표현한 엘프덮밥 작품 (tistory.com) 이 세계 하렘용사~this world's harem warrior (tistory.com) 이 있는데, 첫번째 것이 너무 벗겨먹으니 재미없고, 두번째 것은 괜찮은데,,,다시 봤을 때 너무 육덕지고, 세번째는 웹툰이니... 뭐.

Crimson Girls: Chikan Shihai(SONE-228)~기차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뤘다.

이미지
  지하철과 기차는 다르다. 뭐, 지하에서 다니는 것과 지상에서 다니는 것 그 차이인건가? 문득, jav를 보다가, 흥미가 가는 배우가 칙칙폭폭 기차놀이를 하는 것이 나왔는데... 표현을 못 하더라... 역시 아무리 좋은 배우라도, 어울리는 씬이 따로 있다. 기차하면 이 작품이 인기가 많다. 2012년 작품인데도, 최근에서도 찾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 것은 2편이던가... 아직까지 빨아재끼는 아재들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비슷한 애니가 몇 가지 생각나지만,,, 이 작품을 따라 잡기는 힘들다. 어떤 변태 할배 스승을 만나 레이프를 배운다는 작품도 있지만, 이것 미만 잡이다.

Isekai Kita no de Special Skill de Zenryoku Ouka Shiyou to Omou The Animation(), 마왕을 무찌르기 위해 이세계에서 온 용사는 단련 또 단련을 한다!

이미지
  이세계에서 온 용사! 그의 임무는 마왕을 물리치는 것! 그런데, 그의 스킬은 자박꼼! 그렇게 여신, 사제, 서큐버스, 엘프, 마왕과 처절한 싸움을 하는 그였다. 다른 이들은 그의 스킬에 쉽게 쓰러졌지만, 역시 마왕은 달랐다. 그렇게  그녀들과 다시 수련을 하게 되는데,,,, 비슷한 애니로는 신중용사~(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다시보기 및 순서, 기대되는 병맛 애니 (xehostel.blogspot.com)

Succubus Appli Gakuen Saimin(), 괜찮은 가류는 찾기 힘들지만 뭐...

이미지
  역시 작품들은 옛날에 있다. 각 작가마다 개성이 이리 넘치는데, 요즘은 어찌 그리 단편적인 내용들만 다루는지.... 내용 주인공에게 서큐버스가 접근 돈이 들지만, 최면 어플 선물 ok 다죽었어! 그런 내용이다. 안 보이는 투명츄(투명), 장송의 프리렌이 서큐버스였다면?! (hanissss.blogspot.com)

Nozoki Kanojo(midv-461), 이거 분명 사이키쿠스오를 겨냥한 작품이다.

이미지
のぞき彼女 Yoshizawa Kaede is the perfect student who waters the plants and greets the security guard everyday before going to class. The security guard, Hiragi, masturbates to pictures taken of her secretly everyday. She has a boyfriend who plays sports and a best friend named Nishino Youkou. One day she saw Youkou having rough sex with the new security staff, Kusuda. She stands then in shock when Kusuda pushes up behind her and grabs her…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이란 애니가 있다.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시리즈 순서, 3기도 그 누구의 것이 아닌 모두의 것이다. (xehostel.blogspot.com) 노조키 카노조의 요시자와 카에데는 사이키 쿠스오의 테루하시 역할로 나온다. 아침마다 화분에 물 주는 완벽한 학생...(???) 그런 요시자와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화분 사이에 몰카를 설치하여 그녀의 사진을 찍는 뚱뚱한 경비아저씨... 당연 이 아저씨가 덮칠 줄 알았다. 그런데... 이 아저씨 덮치지도 못하고 불쌍하게 신입에게 빼앗긴다. ㅠㅠ 신입의 말투가 '데'를 제외하고 '이수'로 끝나는데 이 말투는?! 토리츠카 레이타!!!!! 이런 애니에서 이런 말투는 처음이다. 파란 머리에다 이상한 말투의 변태자식... 그래... 이거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을 겨냥한 애니구나... 사실 표지만 봐서 둥글 둥글한 외모라서 거를려고 했었다. 그런데 막상 보니 연관 된 애니가 있어서 쉬이 접근 할 수 있다. 외국에서도 인기가 있어 태그에 '상'을 기입

Himawari wa Yoru ni Saku(MIDV-640), 맹신과 광기는 한 끗 차이다.

이미지
  데드퀸~7화까지만 버티자. 그 때부터는 이야기가 거충열도하게 흘러간다. (xehostel.blogspot.com) 데드퀸을 보고 느끼는 것이지만, 헌신적인 사랑이 무조건 옳은가 의문이 든다. 힐데... 그녀는 참 안타깝다. 뭐, 그것은 그거고. 데드퀸의 민지와 힐데를 보자니, 문득 이 분이 생각나서 올려본다. 패러디 한 jav가 있지만... 배우가 마음에 안 든다. 이 명작을 겨우 그것밖에 못 살리나라는 느낌도 있고. (그래서 다른 jav를 추천한다. 얼굴은 이 애니처럼 평범한데, 잘 살렸어!) 비슷한 애니가 있기는 있디만, Tsuma ni Damatte Sokubaikai ni Ikun ja Nakatta~아내 몰래 즉매회에 가는 것이 아니였다. (tistory.com) 이 작품에 비해 한참 모자르지... 내용? 남편이 회사에서 실수를 했는데, 아내가 이를 커버 쳐 준다는 내용. 뭘로? 결국 데드퀸 힐데... NTR 당했음... 불쌍한 프린스...

Victorian Maid Maria no Houshi(메이드)~1인칭 시점으로 메이드의 서비스를 받자

이미지
  이 분이 1인칭 시점에서 서비를 한다는 내용이다. 본디  Seme Chichi(공격 찌찌), 해상도가 많이 안 좋다. 그리고 할배 마음에 안 든다. 그럼에도 망가는 우와~ (hanissss.blogspot.com) 오랜만에 이것이 생각나서 볼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1인칭 시점이 더 끌려서 보게 된다. 가슴이 갑자기 커지거나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봉사한다는 그 정신을 높게 산다. 메이드 하면 유명한 작품으로는 이것도 있다. Maid Kyouiku. Botsuraku Kizoku Rurikawa Tsubaki (tistory.com)

Konomi ja nai kedo(취향은 아니지만), 남매는 싸우다, 정이 든다. 너 이거 견딜 수 있어?

이미지
  실제로는 일어나기 힘든 내용이다. 형제, 남매가 상대라니, 애초에 동생 몸이 왜 저리 게이처럼 생겼는데? 그래 뭐, 여기는 현실이 아니니까, 비슷한 웹툰으로는 Son of Nam(남의 아들), 유산을 받기 위해서야, 아니면, 진심이야? (hanissss.blogspot.com) 둘째인가? 둘째 누나가 한번 해 줄테니, 돈을 달라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누가 즐길 것 같으냐 하다가, 서로 즐기게 된다는 내용인데, 둘 다 나쁘지 않다. 비슷한 웹툰으로는 이 시국에 개인교습~무방비한 여자들이 사는 곳에 과외를!!! (tistory.com) 내용보다는, 그림체가 얼추 비슷하다.

mebuki(SSNI-987), 유튜브로 쉽게 돈 벌 생각하면 이런 일 생긴다.

이미지
  메부키, 해석하자면, 눈매, 눈초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제목과 내용이 매치가 되지 않는다, 생각 했는데, 가만히 생각 해 보니, 유튜버를 보는 시각들을 의미하는 것 같다. 다만, 유튜브 방송은 쌍방이라고 말은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고, 나는 패를 다 까는데, 상대방은 돈 아니면, 채팅으로만 대화를 나눈다. 그렇기에 평소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눈 표정이 어떠냐를 알 수 없다. 그래서 유튜버들은 마냥 돈 주는 착한 호구색희라 생각하고, 모르는 그들을 팬미팅?이라는 명목으로 만나는데,,, 그들이 진정 당신의 말빨이나 컨텐츠에 관심이 있었겠는가? 아니면  다른 것에 관심이 더 많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