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kebe elf tanbouki(MIZD-384), 엘프하면 생각 나는 훌륭한 작품
출처 : Sukebe Elf Tanbouki~음란 엘프 탐방기 (tistory.com)
위 링크의 작품에서 아쉬운 등장인물은 바로 엘프다.
여신이 엘프처럼 생겨먹었으니, 엘프가 힘을 못 쓰는 것이지.
옛부터 엘프하면, 남자들의 환상이였다.
아무래도 서양물에 대한 환상이라.
세월이 지나다보니, 엘프에 대한 환상이 없어지면서, 점점 그 인기가 나락을 가고 있지만,
엘프하면 기본빵은 하기에,
아직까지 찾는 이들이 많다.
예전에 서양물 중 특히나 미모가 뛰어 난 사람이 등장하면, 엘프물이라는 단어가 꼭 들어갔었는데, 지금은 크림파이라는 말이 대체 되고 있다.
그래도 이 작품은 추억버프가 없어도, 충분히 즐길 요소들이 많아,
추천하는 작품이다.
소, 중, 대
골라서 먹을 수 있으며,
기대하는만큼의 작화수준,
거기다 옷을 입은체로...
벗겨놓으면, 거기서 거기인지라,
아무래도 만화 설정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왠만하면, 입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긴 시간 사랑을 쌓으면, 벗겨놔도 관계를 맺기 원할하지만,
1~2시간만에 추억을 쌓기는 힘드니,
왠만하면, 입힌체로 했으면 한다.
요즘 야애니들은 너무 벗기기만 해서 재미가 없더라...
다른 엘프 작품으로는
Enjo Kouhai~직역하면, 원조교제 (tistory.com)
거유 엘프 모녀 최면(kyonyuu elf oyako simin)~육덕을 잘 표현한 엘프덮밥 작품 (tistory.com)
이 세계 하렘용사~this world's harem warrior (tistory.com)
이 있는데,
첫번째 것이 너무 벗겨먹으니 재미없고,
두번째 것은 괜찮은데,,,다시 봤을 때 너무 육덕지고,
세번째는 웹툰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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