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건 Badlands Rumble(), 서부 배경을 잘 표현한 영화 애니

 

리메이크와 비교 해 보면,

애니 작화 감성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슈 같은 애니 주인공이 단순히 여자 꽁무니를 쫓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는 영웅(?)적 면모거나 본인 또는 누군가를 구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의 하나였다는 것을.


서부 배경이라는 것도 잘 표현 해 놓았고,

보는 내내 해외 여행하는 느낌이였다.

(실제로는 느낄 수 없는ㅋ, 근디도 현실감 쩜)


다만, 단점은 너무 길고,

본 이야기가 짐작이 되는데, 너무 뒤에 배치했다는 거.

이야기가 진행 될수록,

아, 이 딸내미,,, 집 나간 아바이를 죽이러 왔구나라는 느낌이 왔는데,

이것을 너무 뒤로 배치를 해 놔서,

사실, 중간에 끊었다가 다음날 보게 되었다.


그래도 나름 반전은 조금 있었다.


리메이크에서는 바슈가 단순히 외계 종족이라 강하게만 표현 되었다면,

이 극장판에서는 총 싸움의 달인 적 면모를 열실히 보여준다.

오래 살면, 노안도 올법하지만, 뭐...



리메이크에서는 삭제 된 것 같던데, 이 분도 오랜만에 보게 되었고.

근디, 요즘 애니 성향 때문에 자꾸 덩치 큰 토끼 탈 쓴 장면과 겹치게 된다.

이 분도 나름 매력적인 여성으로 표현 되었었는데 말이지.

트라이건~ 다시보기 및 순서, 카우보이 비밥 좋아하면 이 애니도 좋아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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