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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헤도로(), 내면 안에 있는 얼굴 정체를 알기 위해 떠나는 귀신의 집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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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단면도에 대한 표현도 정성이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다. 다만, 조금 집중해서 봐야 할 만큼 난잡하다. 엄청 큰 어여쁜 여자가 가슴도 막 보여주는 일상인데, 꼭지가 없다.... 노예처럼 착취 당했던 어린 시절, 복수를 위해 마법이 나오는 구멍을 찾기 위해 손목에서부터 차례로 팔을 잘라 그 구멍을 결국 찾아 복수 후 조직의 보스가 된 넨. 실수로 남의 얼굴을 뜯었으면 돌려 줄 생각을 해야지, 아지까지 돌려주지 않는 도마뱀 카이만. 그 카이만은 마법사를 잡아 본인의 입에 넣은 후, 그 얼굴이 누구인지 추궁한다. 그 얼굴의 주인이, 본인 얼굴을 도마뱀으로 만든 놈이니까. 걍 사진 찍으면 안 되나... 요즘은 2기를 하는데, 1기와 이어지지가 않는다. 아니, 이어지는데 1기 내용이 생각이 안 나고, 개연성이 떨어진다. 그만큼 상상의 범위가 너무 넓어, 길을 잃기 쉬운 내용이다. 인간의 단면을 좋아하면 추천하는데, 난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
Reika wa Karei na Boku no Joou(), 메이드가 도련님을 조련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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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가 반대로 도련님을 조련한다는 내용이다. 그래서 제목도 <레이카는 화려한 나의 나비? 여왕?> 이고. 그렇다고 채찍 들고 한다는 것은 아니고, 후루베 유라유라를 싸지 못하게 하면서 절정에 이르러 하게 해 준다. 손톱이 파란색이라는 것이 인상적이고, 변태 여신이 생각난다. 아쿠아라고 하던가? 요즘은 모두가 원하는 것을 AI로 만들다 보니까, 야애니에 대한 수요도 많이 떨어지고, 그에 응답하듯이 약간 기이한 쪽으로 변습하고 있다. 가슴이 유난히 커진다든지... 그런 의미에서 다소 멀쩡한 애니이기는 하지만, 요즘은 예쁜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지... 스토리가 있어야지 스토리가.
철벽선생(), 본격 항마력 테스트? 아니, 하마베 미나미 얼굴이 개연성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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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철벽선생> 본 사람? 이거 진짜 '병맛'과 '설렘' 사이를 줄타기하는 마성의 영화라니까. 오늘은 이 영화에 대해서 아주 탈탈 털어볼게. 🎬 영화 <철벽선생>, 이거 대체 정체가 뭐야? 자, 일단 제목부터 봐봐. '철벽선생'이야. 원제는 <센세이 군슈(センセイ君主)>인데, 직역하면 '선생 군주' 정도 되려나? 근데 우리나라 제목이 훨씬 찰떡이야. 왜냐고? 남주가 진짜 에베레스트급 철벽을 치거든. 간단하게 줄거리를 읊어주자면, 연애 경험 전무! 고백 성공률 0%! 하지만 사랑만큼은 진심인 초긍정 여고생 '아유하(하마베 미나미)'가 우연히 식당에서 돈이 없어 쩔쩔매다가 웬 잘생긴 남자한테 도움을 받아. 근데 알고 보니 그 남자가 우리 학교에 새로 온 수학 선생님 '히로미츠(타케우치 료마)'였던 거지! 이때부터 아유하의 무대포 직진 사랑이 시작되는데, 선생님 반응이 어떠냐고? "절대 안 돼." "바보야?" "나 괴롭히는 게 취미니?" 급으로 철벽을 쳐. 근데 그 과정이 너무 웃겨서 배꼽 빠질 준비 해야 해. ✨ 이 영화의 입덕 포인트 (필독) 1. 하마베 미나미의 '망가짐'이 예술임 우리가 아는 하마베 미나미는 막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 청순가련 끝판왕이었잖아? 여기선 아니야. 그냥 '안면 근육의 마술사'임. 얼굴을 그렇게 막 쓰는데도 귀여운 건 반칙 아냐? 70년대 만화 연출 같은 과장된 표정들이 이 영화의 아이덴티티야. 2. 타케우치 료마의 피지컬과 츤데레 선생님이 키가 185cm가 넘거든? 수트 입고 안경 쓰고 칠판에 판서하는데... 와, 이건 아유하가 안 반하는 게 이상한 거야. 처음엔 "뭐 저런 싸가지가 다 있어?" 싶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 머리 톡 치면서 챙겨줄 때 심장 박살 난다 진짜. 3. 병맛 연출, 근...
기동전사 건담(), 퍼스트건담이 나온 시리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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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이가 있어 올려본다. 불법이라도 보고 싶다고 하니, 뭐... 퍼스트건담... 최초의 건담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옛날 거 보기란 참 쉽지가 않다. 그래서 건담베이스 20주년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기동전사 건담은 워낙에 시리즈가 많고, 극장판도 있지만 보통은 이 순서대로 보는 것을 추천한다. 퍼스트 건담을 그리 좋아한다면. 근디, 얘 보면, 극장판도 있다! 아니, 실사화 애니도 있다고... 건담 seed(시리즈 및 보는 순서), 극장판 건담 시드 프리덤... 뭔가 웅장하기는 한데... 솔직히 가발만 바꾸면 다 똑같이 생기지 않았냐? 건담 시드 극장판은 이제 화질 개선 되었을라나...
트라이건 Badlands Rumble(), 서부 배경을 잘 표현한 영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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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와 비교 해 보면, 애니 작화 감성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슈 같은 애니 주인공이 단순히 여자 꽁무니를 쫓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는 영웅(?)적 면모거나 본인 또는 누군가를 구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의 하나였다는 것을. 서부 배경이라는 것도 잘 표현 해 놓았고, 보는 내내 해외 여행하는 느낌이였다. (실제로는 느낄 수 없는ㅋ, 근디도 현실감 쩜) 다만, 단점은 너무 길고, 본 이야기가 짐작이 되는데, 너무 뒤에 배치했다는 거. 이야기가 진행 될수록, 아, 이 딸내미,,, 집 나간 아바이를 죽이러 왔구나라는 느낌이 왔는데, 이것을 너무 뒤로 배치를 해 놔서, 사실, 중간에 끊었다가 다음날 보게 되었다. 그래도 나름 반전은 조금 있었다. 리메이크에서는 바슈가 단순히 외계 종족이라 강하게만 표현 되었다면, 이 극장판에서는 총 싸움의 달인 적 면모를 열실히 보여준다. 오래 살면, 노안도 올법하지만, 뭐... 리메이크에서는 삭제 된 것 같던데, 이 분도 오랜만에 보게 되었고. 근디, 요즘 애니 성향 때문에 자꾸 덩치 큰 토끼 탈 쓴 장면과 겹치게 된다. 이 분도 나름 매력적인 여성으로 표현 되었었는데 말이지. 트라이건~ 다시보기 및 순서, 카우보이 비밥 좋아하면 이 애니도 좋아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