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동 이발사(), 3.15 부정선거로 태어나 6.3 부정선거로 망한다.

성야풍운 패야풍운.
(영화 풍운의 대사지만;;)


대한민국 선관위와 더불어 민주당에게 어울리는 말이다.
3.15부정 선거를 기점으로 4.19혁명이 발발하고
그 후 1년 후 헌법이 개정 되며 선관위는 독립기관이 되었다.
하지만 언제나 견제 없는 독립기관은 섞는 법.
그렇게 26년 6.3 부정선거가 발생하고,
이와 더불어 선관위는 해체라는 위기에 봉착한다.


영화 효자동 이발사의 시작 배경은 권력의 독재이다.
영화의 송강호는 나쁜 이는 아니였으나,
그저 국가가 하는 일에 도움을 주었을 뿐이다.

그것이 3.15 부정선거다.

선거 전에도 이발사 모임에서 이발사에 도움이 된다하여 특정 정당을 지지하라 교육 받고,
심지어 투표날 당일
도장 찍는데 마을 주민이 옆에 바로 붙어 잘 못 찍었다 지적한다...

그런 역사적 흐름과 함께 아들을 하나 가지는데
그 과정에서 사사오입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옛 우스갯 풍자 장면을 연출한다.

풍자하는 영화다.

물론 선관위 라이징 영화는 아니다.
선거와 관련 없어 보이는 소시민이 어떻게 살아가는가 그것을 코믹으로 그려 놓은 것이다.

그만큼 부정선거는 눈에 안 띄는 것이다.
그런데 눈에 안 띈다해서 부정선거는 없는 것은 아니다.
3.15부정선거가 이를 말해주고 있으니.

오늘날 6.3부정선거로 이어졌다.


바람에 성공한 자,
바람으로 망한다.

사실, 선관위가 썩을 수 밖에 없는 것은 방치 때문이다.
분명 전조 현상은 있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청문회 때 가족채용비리만 들어났을 때도
선관위 이제 넌 x되었다.

생각 했었는데,

오히려 이를 밝힌,
선관위를 조사 하려던 계몽령,
윤석열 대통령만 갇혀있다.

그렇게 6.3 부정선거 발생하고
이제야 진실이 밝혀지려 하고 있다.

그럼에도 정신 못 차리는 더불어네는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느니,
능지 딸리느니 하며,
효자동 이발사 송강호의 모습을 보인다.

한 때 그들도 한번 쯤 4.19혁명 때 길거리에 나와 봤을진데, 어느새 그 혁명으로 이룬 권력을 어여삐 여기는 기득권이 되어 6.3 부정선거 항쟁하는 청년들을 비난하고 있다.

그런데 잘 생각 해 보면, 4.19 혁명에 참여 한 청년들은 지금 쯤 50대나 60대가 되어있다.
지금의 40대는 어찌보면 효자동 이발사 자식 뻘이지...

그래서 6.3 선거 때
20대 30대와 50대 60대 70대는
보수를 집중적으로 찍었다.

바로 역사적 교훈 3.15부정선거와
6.3부정선거를 목도하고 경험하고 직접 싸웠고
지금의 20대 30대는 깨끗하게 이 민주항쟁을 교육받아 다시금 민주항쟁을 하고 있다.

이들은 특정 단체에 대한 미움이나 증오보다는 부당한 행위에 저항하는 것이다.

본래 과도기는 있는 법이다.
대머리도 한 세대 걸러... ㅋ

효자동 이발사 자체는...
무리없이 볼만하다.

비록 작가가 유도한 것은 3.15부정선거와 독재를 그린 것인데,
오히려 그림의 눈을 파서 자식에게 먹이는 장면이 떠오르는 등 다소 불쾌한 영포티의 농담이 짙어 그 한계성이 있지만.

예를 들어 그런 농담 있지 않은가.
등산 모임에서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하는 성적인 농담...

이제 인생에 자극적인 것이 없어, 나름 해학이라고 말하는 농담들...


그래서 지금은 무료로 영화가 풀려있다.
유튜브에 제목을 치기만 해도 고화질로 볼 수 있지만,
요즘 애들 감성에는 맞지 않다.

마치 더불어의 민주항쟁 꼰대 짓이
요즘 애들에게 역하게 보이는 것처럼.
틀니 딱딱이며 청년들에게
- 삼청교육대,
- 탱크로 밀어버린다.
- 능지 뭐라 하며
지껄여도

청년들은 그저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며 외칠 뿐이다.
'부정선거 재선거'

다른 것은 꼰대들이 뭔 ㅈㄹ해도 상관 없는데,
참정권 같은 기본권은 우리가 지킨다.
가만 두다가는 더불어가 진짜 삼청교육대 만들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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