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시 게임으로부터 파생 된 것인데, 옛날 것이라 자료는 별로 없다. 그런데, 야애니는 요즘 나오는 것보다는 예전 것이 여러가지 의미로 더 낫다. 요즘은 얼굴 조금 예쁘게 그리고, 재미없이 막 벗기고 끝. 몸매도 다르게 그리면 이해라도 하지, 가슴만 크게 뻥 튀기하는데, 누가 좋아함? 옛날 애니는 단순 욕구 풀이 용이 아닌, 나름 탄탄한 스토리가 있다. 이 애니도, 그 장면은 한 반쯤 가야 된다. 이게 어쩌면, 욕구 풀려고 왔더니, 쓸떼 없는 말만 하더라라고 해석 할 수도 있는데, 기다린만큼 결과는 좋으니까, 뭐... 남자 애는 작은데, 근육이 뭔... 뭐, 신음에 따라서 그 곳이 움직인다나 뭐라나... 비슷한 작품으로는, 이웃과 애인 사이 얇은 선을 넘어~쇼타와 네상 이 세계 하렘용사~this world's harem warrior 등 여러가지가 있고, Boku to Misaki-sensei(나와 미사키 선생), 노진구에게 성교육하는 선생님 이게 특히 생각나는데,,, 사실, 이것과 비교 하면, 호박색의 사냥꾼이 훨 낫지...
아청물을 좋아하는 님들이라면 극추천하는 야애니. 남자 어른 한명이 여자 아이 세명이랑... 시리즈도 3편임.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음. 이제 손절 할게... 나 미국 가기 싫어...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자즙! 이라고 한다면 모두들 안다. 그런데 직역하면 누나 국물인데... 왜 자즙이지? 차라리 보즙을 하던가... 아버지께서 가져 온 고대 유물 중에 일정량의 보즙을 모으지 않으면 저주가 걸리는 물건이 있는데 의동생이 건듬. 뭐 자기 주장에는 저주를 피하기 위해 보즙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그 대상이 의형제인 자기 누나 3명임. 첫째는 술취했을 때 둘째는 버스 안에서 셋째는 분위기에 취해... 이 물건이 마냥 나쁜 것은 아님. 국물을 모으면 소원하나를 이루어줌. 첫째 누나는 남동생의 거기를 크게 둘째 누나는 어릴적 남동생을 셋째는... 관심이 없어 생각 안남. 시리즈는 2개고 각 편마다 2편으로 구성 되어 있음. 리메이크작은 역시는 역시. 별로 마음에 안듬.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이야기도 흥미로우니 한번 보는 것을 추천.
토리코 하면, 떠오르는 애니가, 원피스~이제 막바지다! 막바지 아니면,,, 큰 일인데... (xehostel.blogspot.com) 원피스 그리고 드래곤볼~솔직히 원나블이 뭐냐? 유치하게... 와 근디 이거 (tistory.com) 드래곤볼이다.... 그래서 안본다. 더 이상 세계관을 넓히고 싶지 않기때문이다. 그래도 눈에 띄면, 가끔씩 본다. 그만큼 소재라든지 전개가 좋다. 어떻게 보면, '식객'이 아니냐?라겠지만, 우리는 너무 진지하게 봐서 그런거고, 일본은 당최 요리에 너~~~무 진심이라서 코믹스러운 대결구도를 만들어낸다. 맛있는 급식(), 편안한 학창시절 개그, 뭔가 따뜻하고 푸근 해 진다. (hanissss.blogspot.com) 솔직히 맛있는 급식이라고 해서... 다른 것을 먹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ㅡㅡ 토리코, 원피스, 드래곤볼... 이 셋 중에 보라고 한다면! 당연히 드래곤볼이다. 이왕 이 세계에 빠질 것 같으면, 스케일이 달라야 하지 않겠는가.
유명하지만, 웹툰이 너무 길어질까 안 보던, 거였다. 그런데, 애니로 나와주니... 일본어라 이질감이 있기는 하다. 3만엔... 큰 돈인가... 뭔, 3만원 때문에 저리 싸우는겨.... 사실, 외모지상주의~애니도 잘 나왔고, 웹툰도... 근디 역시 번 놈이 번 놈을 잘 안다고... (xehostel.blogspot.com) 외모지상주의 작가가 탈세 등으로 싫어하는 면이 없지않아, 이 분 작품을 안 봐야겠다 생각하지만, 불법으로 보니, 뭐 상관 없나 싶어 계속 보게 된다. 싸움독학 주인공의 억울함이 과연 이 작가가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남들은 일주일동안 땀 흘려 벌 돈을, 유튜버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돈을 버니, 아무래도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그런 것으로 따지자면... 웹툰도... 웹툰 그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요? 그렇게 샘이 나면, 님도 그리시던가!!! 그럼 유튜브도 마찬가지 아닌가???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이것을 이용하기만 하면 된다. 유명 유튜버가 재결합 했다가 다시 결별을 하던 말던, 그 사람이 부러우면, 그 사람처럼 행동하면 되는 것이다. 얼마나 쉬운 일인가? 여튼 돈을 벌기 위해, 불량배들에게 시비를 거는 주제로 유튜브를 할려는 주인공... 잘 되겠지? 잘 되니까, 애니로 나왔을 것이고. 작화가 웹툰 풍이라 신선하게 다가오기는 하는데, 아직까지는 명작이다라는 느낌을 받기는 힘들다. 주인공이 이토준지 캐릭터 닮기도 했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지, 매력적이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한 19금 웹툰으로는... 일진 동창녀~어른 웹툰으로도, 액션물로서도 충분. (tistory.com) 넷플릭스 드라마는... 사냥개들~영화 샤크의 아쉬움을 달래줄까? (tistory.com)
남자아이가 여자아이가 된다면??? 불의의 사고로 여자가 된 남주... 아니 여주. 친구들의 시선이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진다. 여주는 당황하면서 점차 느끼는 자신을 받아들이며 여자로서 행복을 느끼는데...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m=1 스토리 작화 모두 좋다.
사고로 양친을 잃은 주인공, 그렇게 아는 사람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비밀수업~can you help me with mastubation? matter how i try.... (tistory.com) 도입단계는 이 웹툰과 똑같다. 그러다, 자기에게 호의적이다 생각 되는 아저씨는 죽고, 그렇게, 여자 셋과 살게 된다. 하지만, 주인공은 오해하고 있었으니! 이래서 가족끼리는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그렇게 가족끼리 이야기하며,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훈훈한 웹툰이다. 시작이 비밀 수업과 비슷하지만, 장애물이 없다는 것이 다르다. 하지만, 비밀 수업의 주인공은 너무 고삐 풀린 망아지라.. 쪼는 맛이 덜해서,,, 이 웹툰에 정조를 기대한다. 원래 괜찮은 jav가 있어서 그것을 소개 할려고 재미 없는 야웹툰 앨리스를 소개 하려 했지만... 이 작품에 기대가 커, 잠시 멈춘다. 관련 야애니는 Seikatsu Shuukan(생활주간), 동생들하고 하는 거야 아니면 누나들이랑 하는거야? (hanissss.blogspot.com) 취향도 의사소통의 일환이니까... Jitaku Keibiin(자택 경비원), 집안에 카메라 설치하고 가족 감시하는 오타쿠가 있다. (hanissss.blogspot.com)
시리즈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있음을 말한다. 미국에 심슨 심슨네 가족들~몇 기나 나왔을까~~~요? (tistory.com) 이 있다면, 일본에는 짱구가 있다. 장수 애니라면, 원나블도 있지만, 유아용(?) 장수 애니로는 짱구가 대표격이다. 총 몇기인지 설명을 해야 하는데,,, 저것을 어떻게 일일히 다 찾아보고 하누_ 극장판만 해도, 액션가면 대 그래그래 마왕 (1993년) : 짱구와 친구들이 마왕과 대결하는 이야기입니다. 부리부리 왕국의 보물 (1994년) : 부리부리 왕국에서 보물을 찾는 모험을 다룹니다. 흑부리 마왕의 야망 (1995년) : 흑부리 마왕의 야망적인 계획을 막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헨더랜드의 대모험 (1996년) : 핸더랜드에서의 대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암흑마왕 대추적 (1997년) : 암흑 마왕을 추적하는 이야기입니다. 돼지발굽 대작전 (1998년) : 돼지발굽과의 대결을 다룹니다. 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 (1999년) : 온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폭풍을 부르는 정글 (2000년) : 정글에서의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어른 제국의 역습 (2001년) : 어른 제국을 막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2002년) : 전설적인 전투를 다룹니다.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로드 (2003년) : 불고기로드에서의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 (2004년) : 떡잎마을 방범대의 이야기입니다. 부리부리 3분 대작전 (2005년) : 부리부리와의 대결을 다룹니다. 전설을 부르는 춤을 춰라, 아미고! (2006년) : 아미고와의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2007년) : 엉덩이 폭탄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입니다. 엄청난 태풍을 부르는 금창의 용사 (2008년) : 금창의 용사와의 대결을 다룹니다. 포효하라! 떡잎 야생왕국 (2009년) : 떡잎 야생왕국에서의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 (20...
아만다인가, 아몬드인가, 검정색 아주머니가 범죄자들을 이용, 이세계를 탐사한다는 내용이다. 마블... PC가 너무 묻어, 왓 이프(어벤저스), pc에 질린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곧 있는 2도 나옴. (hanissss.blogspot.com) 이제 거의 가치가 없는데, 굳이 지금와서 따 올 필요가 있었는가, 의문이 든다. 특히나 그런 생각이 들게끔하는 이유가, 캐릭 하나 하나가 매력적이다는 것에 기인한다. 외견상으로는 할리퀸 이 갑이지만, 단순히 이런류의 애니라고 한다면, 더욱 가치가 없었을 것이다. 하다못해, one room~ 2020년 대 아청법 시대에도 이런 작품을 만드는구나. (xehostel.blogspot.com) 요즘은 ai가 그림을 그리는 시대라... 작화만 믿고 그리다가는 금방 흥미를 잃는다. 1화부터 그런 생각이 들게 한다. 아,,, 할리퀸 믿고 승인 해 줬구나... 안 봐야지... 그러다, 2화 중후반 쯤... 오, 나쁘지 않은데? 그렇게 3화까지 보게 되니, 스토리도 괜찮고, 각 캐릭도 괜찮게 다 뽑았는데, 왜 하필 수어사이드 스쿼드 저작권에 돈을 썼지? 라는 느낌을 준다. 물론, 일본 애니가 하도 이세계를 우려 먹고, 작화도 큰 변화가 없으니,,, 그런 면에서는 현명 했을지도? 생각나는 야애니로는 Succubus Appli Gakuen Saimin(), 괜찮은 가류는 찾기 힘들지만 뭐... (hanissss.blogspot.com)
요즘 하는 미드로서도 흥미로운 소재다. 근디, 시즌 4로, 요약본만 해도, 1시간 쯤 된다. 보다가 자다가 보다가 자다가 물론 재미없는 것은 아닌데, 어? 죽었어? 어림없다! 이런 전개니까... 좀 지겹다랄까... 그리고 백신을 발견했는데, 지딸 살리겠다고 옛동료를 죽이는 졸렬함! 놀랗다. 그렇지 않아도, 12사단 중대장 고문치사 때문에 짜증이 났는데, 중대장 "완전군장 내 지시 아냐" 부인했지만 결국 '구속' (imbc.com) 누구는 딸내미 살리게다고, 백신개발자까지 죽이고 난리인데, 참... 닥터 슬럼프도 안 보는데, 이걸 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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