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시간(ipx-885), 발칙한 여자애들이 선생을 가지고 노는 코미디!
아이들의 시간... 19금 망가 제목과 비슷한데,,,
이 애니의 수위도 19금이다.
일명, 로리.
요즘이야 남자애들을 여장시키는 플라토닉 사랑을 강요하지만,
예전에는 이런 패도필리아적인 사랑이 흥했다.
웃기는 것이, 플라토닉 사랑은 철학이지만,
패도필리아는 쓰레기다.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다.
둘다 원하면 별 상관 없는데,
하나는 쓰레기,
하나는 정신적 사랑...
걍 밥그릇 싸움이지.
이와 비슷한 애니로는
쓰리몬~미츠토모에, 사이키 쿠스오에 필적하는 재미를 주는 애니지... 캐릭터 하나 하나가 매력적이야... (xehostel.blogspot.com)
가 있는데, 이게 아무래도 좀 더 건전(?)하다.
아이들의 장난감도 재밌는데,
오히려 이게 좀 더 변태스럽지 않나 싶기는 하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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