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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koso Sukebe Elf no Mori e(어서오셈! 변태 엘프의 숲에), 블리치의 에스파다 티아 하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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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うこそ! スケベエルフの森へ The Dark Elves were dead set on obtaining The Messiah for themselves, but unfortunately for them he was too powerful! With a harem larger than he could ever imagine, he wonders if he is actually going to survive all of this... 이렇게 가슴을 지나치게 비약적으로 크게 표현하는 것은 싫어한다. 하지만 작품 중 3편은 꽤 괜찮게 나와서 리뷰한다. 블리치 아는가? 거기에 에스파다가 나오는데 그 중 위 엘프가 티아하리벨과 외견뿐만 아니라 느낌도 같다. 거유 타입이 아니라서 오히려 우리 눈에는 정상적으로 보인다. 나머지 편수는 굳이 안 봐도 된다. 3편. 3편이다. 내용은 엘프와 다크엘프 간의 전쟁에 남자가 전쟁의 도구로 이용(?) 된다는 것인데... 별로 중요하지는 않다.

Yubisaki kara Honki no Netsujou: Osananajimi wa Shouboushi(손 끝에서의 진심어린 열정 : 소꿉친구는 소방관), 게이물은 아니고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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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先から本気の熱情-幼なじみは消防士, Studio Houkiboshi Ryou is minding her own business after a night out with her firefighter friends and ends up getting caught in a fire herself. At the last moment she is saved by none other than her friends and is invited over to one of their houses. One thing leads to another and they end up being a little more than "friends". 게이물인 줄 알고 나름 기대했었는데... 단순한 로맨스다. 화재에 갇힌 소꿉친구를 구한 료. 이후 그 것을 빌미로 소꿉친구에게 다가간다. 처음에는 손가락 끝으로 약올리다가 점 점 육봉으로, 다음은 이쿠욧! 잔잔한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은 볼만한 작품이다.

Youma Shoukan e Youkoso(요마창관에 어서오세요), 좋아 할 사람은 좋아하겠지만...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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妖魔娼館へようこそ, Bunnywalker Twin succubi "Mari" and "Yuri" that can share pleasure, a butterfly courtesan that was assigned to his family when he was a child and a nine-tailed fox girl... all there to service his every desire. What more could a guy ask for? 창관이란 무엇인가? 조선시대 때 있었던 기관이야기가 아니다. 창여들이 모인 시설을 창관이라 한다. 요마창관이니 요마들이 모인 기생 또는 몸 파는 곳이라 생각하면 된다. https://hanissss.blogspot.com/2019/12/love-x-holic-miwaku-no-otome-to.html?m=1 비슷한 것으로는 이것이 있는데... 이것도 그렇고 저것도 그렇고 나에게는 맞지가 않다. 그림체가 너무 복잡하고 딱히 요마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현실에 있을 법한 내용이 더 좋다. 뭐 좋아 할 사람들은 좋아하겠지만...

25세의 여고생(무삭제), 야애니인듯 야애니아닌 야애니 같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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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않아서 판단은 힘들지만... 섬네일만 봐도 아! 이건 그런 애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위세를 알 수 있듯, 이 애니는 성인용과 그렇지 않은 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우리나라 시중에 유통 되어 있는 것은 보통 성인용이 아니고, 억지로 찾아야 성인용 무삭제편 을 볼 수 있다. https://xehostel.blogspot.com/2020/01/25-25.html 특이한 것은 유아용은 '25살의 여고생'이라 검색해야 하고, 성인용은 '25세의 여고생'이라고 검색해야 나온다는 것이다. 나도 보고 싶지만, 지금 넷플릭스에서만 단독재생 한다고 구라 를 친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3기를 봐야 되서...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blog-post_25.html

Boku to Nurse no Kenshuu Nisshi(나와 간호사의 연수 일지), 진찰 일지와 시리즈였어? 어쩐지 닮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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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전의  https://hanissss.blogspot.com/2019/12/boku-to-joi-no-shinsatsu-nisshi.html?m=1 진찰일지보다 먼저 나온 것이다. 결국 Boku to Nurse no Kenshuu Nisshi와 Boku to Joi no Shinsatsu Nisshi는 같은 시리즈였다... 어쩐지... 간호사가 낯이 많이 익더라 했다... 많이 기대했었는데... 일러는 괜찮은데 개취에는 별로다. 물론 퀄이 나쁘지 않다. 표현력이 그닥이라는 것이지. 간호사 페티쉬? 나도 좋아한다. 그래도 이 작품은 그닥 크게 다가오지는 못한다. 풀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아쉽다. 아쉬워... 그러고 보니 이 남주 색... 의사가 하라는 진찰은 안하고... 무슨 의사면허를 '화분에 물주고' 땄나... 어!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응 조국이라고??? 마!!! 조국은 1. 조상 때부터 살아왔고 자기가 태어난 나라. 부모국(父母國). "∼ 강토" 2. 민족의 일부 또는 국토의 일부가 분리되어 딴 나라에 합쳐졌을 때 그 본디의 나라.  라는 의미고, 느그 아버지 존함 말이다. 느그 아버지!

Boku to Joi no Shinsatsu Nisshi(나와 여의사의 진찰일지), 몸과 얼굴의 벨런스가 맞지 않다... 뭐 베이글로 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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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괜찮은데 애니로 만들면 왜 이러지? 남주는 이 여의사를 동경한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여 의사가 되고, 같은 병원에서 같이 근무하는데 이 여의사가 가만히 두지 않는다. 청진기 다루는 법부터 일지쓰는 것 까지... 얼굴로 보나 몸매로 보나... 따로 보면 괜찮은데 같이 보면 밸런스가 맞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마치 어린 여자아이가 자신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며 연예 한다는 그런 느낌??? 아무래도 여자가 너무 나대다보니 그런 느낌이 강한 듯 하다. 스타킹으로 문질 문질 할 때 약간 혹하기는 했으나 표현력에 있어 https://xehostel.blogspot.com/2019/07/blog-post_4.html 미루 타이츠보다 불성실하다는 느낌이 있어 아쉬웠다... 다음 편은 이 간호사 누나인데... 기대 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나왔다. https://hanissss.blogspot.com/2019/12/boku-to-nurse-no-kenshuu-nisshi.html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Baka Dakedo(바보라도), 한동안 갸류에 빠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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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류란 영어로 girl이라는 의미다. 즉, 학생이면서 성숙한 여성의 풍미를 발산하는 그런 사람들을 일컫는다. 물론 갸류라고 해서 모두 검은색 피부를 가진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갸류라고 한다면 주름 양발에 주름 손목띠, 검은 피부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사탕을 빨더라도 그게 상기 되도록 빠는 것이 그녀들의 특징이다.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에 나오는 그 분도 대표적인 갸류라 할 수 있다. 이 내용은... 동급생에게 공부를 가르쳐 달라며 시작된다. 남주는 공부를 잘 하는 편인데 약간 인기 없을 법한 몸을 가졌고 여성은 갸류로서 매력적인 성숙한 여성이다. 당연히 이런 애니에서는 당연히 공부 하면서 그 짓을 한다. 인상 깊은 것은 아이스크림처럼 그것을 빨아주면 종국에는 털을 입 근처에 묻힌다는 것이다. 사실, 그 것 때문에 안 볼까 고민 하기도 했다... 뭔가 내용이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취향저격임에도 그다지 다시 생각나는 애니는 아니였다. 다음에도 갸류에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다.

Bible Black(검은 성경), 이것도 스트린젠도, 아체렌란도에 비빌만한 긴 장편의 애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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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 봐도 알겠지? 성경과 관련 지어 약간 어두운 색의 애니 시리즈야. 검은 성경책! 시리즈만 해도 10편이 넘으니... 한 때는 인기가 있었나봐... 너무 많아 나도 이름만 기억하고 있었어... 언젠가 한번 정주행 해봐야 하는데...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정주행 해보고 태그는 고치도록 할게.

Dokidoki Little Ooyasan(두근두근 작은 집주인), 집주인이 갑질하는 애니, 어?! 근데 세입자가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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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주인이라 해석 했지만, 로리 사모님이라고 의역하는 것이 더 맞을 듯하다. 이 분은 마법소녀이다. 참 여러가지로 변신한다. 간호사, 애니코스, 수녀 등 등 결국 세입자를 만족 시키기 위해,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을 닮았다는 평이 많다. 개인적으로 나님은 이런 로리물은 별로 안 좋아해서... 먹을게 어딨다고... 그런데도, 그럴진데, 시리즈로 5편이나 나왔다능.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지??? 스폰이 있나???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뭐, 합법로리니 딱히 걸릴 것은 없다... 퀄도 내용도 나쁘지 않다. 다만, 내가 원하는 로리가 아닐 뿐...

Koiito Kinenbi(사랑의 실 기념일), 작화 스토리 모두 좋은데... 왜 잊어먹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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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작화하고 스토리가 괜찮은 작품이기는 한데... 잊어먹고 있었다.  왜지?  아 너희들 때문이구나.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다시 보고 평가 해야겠다. 내가 비록 노란머리의 로리를 좋아하지만... 원조는 Tenioha!지!!!! https://hanissss.blogspot.com/2019/12/tenioha.html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어쩌면 이것도 시간이 짦아 그럴 수도 있겠다.

Menkui(얼굴 먹기), 얼굴 성애자를 맨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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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나오는 가오를 애니 때 제대로 만들었다면 좋았을 애니다. 맨쿠이, 얼굴면 쿠우(먹다)라는 말을 합쳐, 얼굴이 예쁘거나 멋진 사람에게 끌리는 얼굴 성애자를 일컫는다. 대부분 맨쿠이라 생각되지만... 애니에서 나오는 애들도 맨쿠이라는 말에 어울리게 잘 그렸다. 하지만 체위도 한정적이고... 얼굴 때문인지 몸 표현이... 솔직히 내용은 별로 생각 안 나는 애니다. 그 만큼 나에게 임팩트가 없었다는 것이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Nuki Doki(누키 도키), 천사와 악마 그리고 오사나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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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키도키의 시리즈는 2개다. 하나는 Nuki Doki Tenshi to Akuma Battle 다른 하나는 Nuki Doki! Revolution 천사와 악마의 배틀 그리고 인간의 개입, 스토리도 캐릭터도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는데 꼴리지는 않는다. 분명 캐릭터는 마음에 드는데 말이야... 뭐 지금까지 6부작으로 나왔으면... 다른 사람들은 좋아한다는 의미인가???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women at work(일하는 여성들), 일본어로 하면 더 갓츠라고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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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자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는 아주머니들을 다룬 애니다. 물론 이 아주머니 외에도 매력적인 인물들이 많으니 너무 실망하지 마시길. 2005년 작품이라 퀄리티가 떨어지지만 그 때의 감수성을 가진 분들은 볼만한 작품이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갓츠라 암만 검색해도 안 나온다. 이 게시글의 제목을 검색해라...

Lovely Heart(사랑스러운 가슴), 활발하고 매력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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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애니 캐릭으로는 썬더일레븐의 머리 분홍색의 남자애가 떠오른다. 신작이니만큼 이미지 자료도 구하기 힘들었다. 내용은 뭐... 좋아하던 선생이랑 하는 건데, 당연히 처음이고 내용이 발랄하고 특이해서 함 올려본다. 표현력도 괜찮으니,

JK Bitch ni Shiboraretai(여고생 암퇘지에게 당하고 싶어), 말 그대로 당하고 싶다는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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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좀 헤픈 여고생에게 고생 당하고 싶다는 이야기다. 가슴이 비현실적이고 그다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좋은 점수는 못 준다. 그리고.... 갸루는 검정색이라고!!!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