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인 그는 너무 착하다. 당연히 인센티브를 먹기 위해서, 고위험도의 상품을 고객에게 소개 해 줘야 하는데, 그 간단한 것을 못 해서, 상사에게 쿠사리를 먹는다. 그렇게 회사를 무단 결근 하진 3일때, 공무원인 그녀가 찾아온다. 너희들한테 드는 세금이 너무 많이 나오니까, 내가 케어 해 줄게, 우선 한발 빼고 시작하자! 안타깝게도 동국여대 사태를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시행하기 힘든 정책이다. 뻔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해야 하는 정책이 있는데, 이 악물고 무시 하니, 출산율이 0.6으로 떨어지지... 누가 이 ㅈㄹ 하는 것을 보고 있는데, 힘 내서 사회에 나가, 일을 하겠는가? 누굴 먹여 살릴려고? 껏, 여성의 교육과 인권을 위해 여대를 세워 놓고, 장렬하게 전사했는데, 난 이 세상에 없는데, 나 한테, 아니, 나라는 상징에 저렇게 돌을 던지고 있다. 예수도 이 분들에게 함부러 말하다가는 돌 맞을 것이 자명고 이다. 남자는 별거 없다. 열심히 일 할 원동력, 막 삼성 이건희의 삶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걍, 썅! 열심히 일하면, 그 만큼 존중을 받으면 된다. 사회에서 안 되면, 가정에서만이라도 그러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남자인데, 무지성으로 날뛰는, 논리가 아닌 감성으로 날뛰는 모습을 보니, 꼬무룩 하는거지. 더불어 망하자는거지. 웃기는 것이, 지들 취업 시켜주겠다고, 온 박람회도 부셔~ 지들 가르키는 교수도 자격 없다며, 나가라고 욕설에 반말에 밀쳐~ 지들 스스로 침 뱉는 것인지 모르고, 설치고 있다. 지들이 교수를 우습게 여기는데, 그 교수 밑에서 배운 지들은 누가 어여삐 여기겠는가???? 이제는 동국여대 출신 연예인들에게 SOS를 치는데,,, 더불어 죽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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