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u to Joi no Shinsatsu Nisshi(나와 여의사의 진찰일지), 몸과 얼굴의 벨런스가 맞지 않다... 뭐 베이글로 봐야되나...

그림은 괜찮은데 애니로 만들면 왜 이러지?

남주는 이 여의사를 동경한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여 의사가 되고, 같은 병원에서 같이 근무하는데 이 여의사가 가만히 두지 않는다.
청진기 다루는 법부터 일지쓰는 것 까지...
얼굴로 보나 몸매로 보나... 따로 보면 괜찮은데 같이 보면 밸런스가 맞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마치 어린 여자아이가 자신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며 연예 한다는 그런 느낌???
아무래도 여자가 너무 나대다보니 그런 느낌이 강한 듯 하다.
스타킹으로 문질 문질 할 때 약간 혹하기는 했으나
표현력에 있어
미루 타이츠보다 불성실하다는 느낌이 있어 아쉬웠다...

다음 편은 이 간호사 누나인데... 기대 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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