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taijima(임신섬), 살기 위해 받아들여야 한다. 뭘? 세에키를.
지난 글에서도 살기 위해 명각 때 그것을 받아들인다는 스토리다.
이것도 비슷한 내용인데, 약간 다른 것이 있다면 과학쌤이 자신의 실험을 위해 일부러 섬에 여학생과 축복받은 남자애 한명을 데려 온 것과 세애키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이 구라였다는 것이다. 단순히 최음제 Test!
미연시도 있지만 이 애니는 미연시보다 잘 만들어졌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나는 ura부터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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