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beya(셰어하우스). 요즘 것들은 말이야... 라떼는 말이야...
무슨 몸에 참기름을 발라놨어...
여주가 얼굴만 반반하고 몸은 완전 보급품이고 긴장감이 없어... 긴장감이...
어느날 남주의 집을 남주의 어머니가 몰래(?) 공사를 한다.
남주 어머니는 옆집에 지내라고 하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얼떨결에 소꿉친구, 여자 소꿉친구와 같은 방에서 잔다...
대체 옆집 아줌마는 무슨 생각이지???
남녀칠세부동석이라고.
그렇게 같은 방에 두니 정분이 나고 얼레리 꼴레리를 하는거 아니겠는가???
이 이야기와 비슷한 것을 바로 다음 작품에도 다룬다.
스윗홈이라고.
같은 소재인데도 심지어 옛날 작품인데도 이게 더 낫다.
내가 스윗홈부터 접했으면 오리지날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내가 먼저 접한 것은 이 아이고 배야!이고,
오래 된 작품인 스윗홈을 이제야 접했는데... 그럼에도 진다는 것은...
요즘 것들은 말이야... 라떼는 말이야...
노모는 기본이고 긴장감도 있었어!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 일러는 이렇게 잘 만들어 놓고는 말이야.... 라떼는 말이야!
이 작품보고 바로 다음 작품을 보라.
비교가 된다. 비교가.
엥? 벌써 쌌다고???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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