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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etto Sanjou(용병 등장), 블랙매지션 걸을 닮아 깜짝, 스케베라고 한 줄 알고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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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yper erotic baseball match starring blonde bombshell Sandy and the innocent dark skin Wendy! 참, 그림체가 마음에 들기는 한데... 별로다. 스토리가 아무 긴장감이 없다.

Tenioha! 2: Limit Over - Mada Mada Ippai, Ecchi Shiyo? 2(손에 아흑!2-아직 더 할 수 있지?), 테니오핫을 모욕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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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started as a normal student life turns into a crazy sex fueled dreamland with every female he knows wanting a piece of him! In the end he lands himself in a foursome with all of the girls in question and doesn't even know where to begin! https://hanissss.blogspot.com/2019/12/tenioha.html 테니오하라는 명품 원작이 있다. 그에 비해서는 이것은... 더 이상 테니오하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마라. 이건 정말... 주인공이 졸업하면서 선배도 먹고 동기도 먹고 후배도 먹는... 내용도 평범하기 그지 없고 여주들도 가슴만 크지... 어떻게 보면서 이렇게 안 꼴리지라는 느낌을 들게 하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회원가입 없이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들을 참조

Drop Out(탈락), 그다지 별로다... 너무 대 놓고 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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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ロップアウト Based on the erotic manga by Fan no Hitori. Reika Shichijo was a student at the top of her class, until one day she suddenly became a dropout. Now she is responsible for her classmate Niimi-kun’s sexual pleasure to help him “study” better. In this world “Dropouts”, those who have failed to be admitted into university, are forcefully made to work. Especially beautiful students are obligated to pursue sexual labour AKA become sexual servants to the rest of society. Reika becomes the sex slave of one of her former classmates, Niimi-kun. She is now tasked with relieving his sexual tension, so he can study better. During their time in school Niimi-kun will have to adapt to his senpai becoming his new “study” partner, find out why and how she became a dropout and deal with the jealousy of his peers, especially Reika’s ex-boyfriend, Shiroshima 대학에 입학하지 못한 탈락자들 중 특히 어여쁜 아가씨들은 다른 학생들의 성적 노리개가 되어야 하는데 이 중 레이카는 그의 이전 반친구인 니미군의 성노예가 된다는 그런 스토리다... 뭔가 참신하기는 하지만... 위안부

Tsun M! Gyutto Shibatte Shidoushite(츤데레 M! 꽉 묶어 지도해줘), 더럽게 재미 없는게 제목은 더럽게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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ツンえむ! ~ぎゅっと縛って指導して “What the fuck is this…!” In front of me is laid out, like a public execution, a dirty magazine and porn films… not to mention SM type stuff. Bondage and spanking, mouth gags and the sort… Wait, why SM!? In front of me is Saki, my student and my girlfriend. I thought she was going to hit me, but she sticks a towel in front of my face. A towel in place of a fist… I get excited at what is going to happen to me as she scowls at me. She then falls onto to the bed. “Hurry up and do it… Tie me up with that towel…!” … What? Uh… what? WHAT?? Saki suddenly gets into a position as she orders me, her face all red. “You want to do stuff like this don’t you!? Then ti-tie me up and fuck me then…!!”  음... 이렇게 이미지가 왜 애니에서는... 좀 더 역동적이게 만들 수는 없었던가? 물론 필자가 M에 관심이 없기는 하다. 그런데도 조금 더 역동적이게 만들었다면 나름 인기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게임을 사라는 의미겠지? 애니를 이렇게 만든다는 것은. 내용은 이렇다. 친구 사키에게 sm 책들을 들키게 되서 맞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타올을 내밀더니 자기도 똑같이 묶어 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행위를 해달라는

Ijou Chitai - Jikken Dorei(이상치태-실험 노예), 내용은 좋으나 너무 독자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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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常痴態 実験奴隷 인트로 내용은 좋다. After her parents died, Konno Azusa inherits her parent's inn. All the residents of the inn left except for one perverted guest, so she has to fulfill his every wish to prevent him from leaving as well. 이 내용만 보면 가련한 소녀임을 짐작 할 수 있다. 부모님이 떠나간 지금, 추억의 집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소녀. 그 것을 또 교묘히 이용해 조정할려고 하는 저 나쁜 색... 하지만 그것 뿐이다. 이후로는 가지고 노는 것 밖에 없다. 얼굴 빼고는 작화가 엉망이고, 이걸 왜 보고 있나라는 자괴감도 든다. 보고 싶다면,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검색 해 보면 되는데, 그냥 별로다.

Renketsu Houshiki(연결 방식), 시대가 낳은 왜곡된 지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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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방식, 처음에는 만화로 접했고 다음으로 애니로 접했다. 분명 봤던 거고 스토리도 나름 쇼킹한 것인데... 왜 내용이 생각이 안 나지? 아, 이 와꾸 때문이구나.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갈릴 것이니 크게 뭐라 안 하겠다. 허나 그 장면을 진행하면 할 수록 이게 사람인지 아니면 곤충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가슴은 이따시만한데 팔 다리는 각목이야... 이 남자 애도 가발(?)만 바꿔 씌우면 위의 주인공하고 구분 안 간다. 그 시대에는 이런 와꾸들이 먹혔는지 3편이나 있다. 1편 은 아버지의 병으로 어쩔 수 없이 결혼하게 된 남주가 원래 사랑했던 여동생과 계속 그 행위를 한다는 내용이고, 결국 결혼식 당일에도 그 짓을 하면서 결혼식에 안 가는 장면으로 끝난다. 2편 은 위의 보락색 남주가 학교 안의 여학생들을 꾀어 막 잡아 먹는다는 이야기인데, 나중에는 다른 남자한테 당한다. 양성선호자들이 좋아 할 만한 내용. 3편 은 솔직히 안 봤다. 보다 보다 짜증이 나서 안 봤다. 인형 같은 외모를 지향하는 사람들을 목적으로 만든 것 같은데... 그 이외에는 퀄도 떨어지고 이걸 봐야 하나라는 자괴감을 들게 만든 애니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Aibeya(셰어하우스). 요즘 것들은 말이야... 라떼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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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소재 같은 이야기인데도 요즘 애니들은 정말 실망스럽다. 무슨 몸에 참기름을 발라놨어... 여주가 얼굴만 반반하고 몸은 완전 보급품이고 긴장감이 없어... 긴장감이... 어느날 남주의 집을 남주의 어머니가 몰래(?) 공사를 한다. 남주 어머니는 옆집에 지내라고 하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얼떨결에 소꿉친구, 여자 소꿉친구와 같은 방에서 잔다... 대체 옆집 아줌마는 무슨 생각이지??? 남녀칠세부동석 이라고. 그렇게 같은 방에 두니 정분이 나고 얼레리 꼴레리를 하는거 아니겠는가??? 이 이야기와 비슷한 것을 바로 다음 작품에도 다룬다. 스윗홈이라고. 같은 소재인데도 심지어 옛날 작품인데도 이게 더 낫다. 내가 스윗홈부터 접했으면 오리지날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내가 먼저 접한 것은 이 아이고 배야!이고, 오래 된 작품인 스윗홈을 이제야 접했는데... 그럼에도 진다는 것은... 요즘 것들은 말이야... 라떼는 말이야... 노모는 기본이고 긴장감도 있었어!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 일러는 이렇게 잘 만들어 놓고는 말이야.... 라떼는 말이야! 이 작품보고 바로 다음 작품을 보라. 비교가 된다. 비교가. 엥? 벌써 쌌다고??? 벌써????

Hitozuma, Mitsu to Niku(유부녀, 비밀모임), 스토리에 비해 작화가...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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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주머니를 오른쪽 아주머니들이 꼬셔서 비밀 모임을 갖는 이야기다. 얼마전 렌탈걸즈라는 웹툰에서 다룬 내용과 비슷하다 생각하여 쪼끔 기대 했었는데... 작화가 이를 망쳤다. 엄~청 좋은 스토리인데... 주인공 아주머니도 저 정도 와꾸면 괜찮은데... 맞다쿠... 직역하면, 유부녀 비밀 그리고 고기로 해석 가능하지만 내용 그리고 편의상 비밀모임으로 번역했다. 면목 상으로는 헬스장이지만 진짜 목적은 욕정을 푸는 것으로서 보면, 이미 의상 자체가 운동복이 아니다. 좀 자연스럽게 만들란 말이다. 폭유는 이제 그만~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Love x Holic Miwaku no Otome to Hakudaku Kankei(사랑*홀릭:매혹의 처녀와 백탁의 관계), 아쉽다. 최신작인데.... 큰 백마를 좋아하는 분들은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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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는 여자에게 고백하다 바로 차이고, 낙심하다 계단에서 낙마(?)하게 되는데 우연히 위의 처자 위에 승마하게 된다. 그런데 어찌저찌 해서 입술과 입술이 맞 부딫쳐, 피가 날 정도로, 피가 섞이게 되는데 그로 인해 위의 처자, 아니 아인족들을 홀리는 페로몬을 풍기게 된다. 전생에 무슨 짓을 했는지 남주의 하얀 액체가 위의 아인족들을 각성시키는 힘을 발휘하는데 위의 처자는 뱀파이어로 각성 하기 위해 남주와 깊은 관계를 맺게 된다. 이 처자는 아인 중 드래곤 족으로 또 그 페로몬에 홀려 관계를 맺게 된다. 내용은 뭐 그렇다 할지라도 가만 있을 때는 정말 괜찮은데 옷 벗고 액션을 취할 때는 조금 유치했다. 저렇게까지밖에 표현을 못하나??? 특히 절정에 이를 때는 갑자기 얼굴을 이상하게 확대해서 SD로 만드는 것이였다!!! 아헤가오에 대해 호불호는 없지만, 뭔가 아쉽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난 이상하게 비현실적인 가슴크기는 안 끌리더라... 그래도 이런 몸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뭐 좋아 할 만하다.

NURESUKE JK AMAYADORI RAPE(젖은 여고생 비 피하는 중 레이프), 비를 피하는 가엾은 여고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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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나쁘다. 비를 피해 버스 정류장으로 들어 온 여고생을 다짜고짜 먹으니 말이다. 스토리도 없이 다짜고짜 하는 것은 내 취미에 맞지 않다. 레이프를 부정하지 않는다. https://hanissss.blogspot.com/2019/11/please-rape-me.html?m=1 분명 다룬 적이 있기 때문이다. 스토리가 없으면 그것을 뛰어 넘는 긴장감이 있어야 하는데... 그 것도 없고... 다짜고짜 하니.... 별로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m=1 시리즈로 2편인데... 안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