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걸(), 동경하는 여자선배를 위해 개가 되어도 좋다는 여자 후배, 코믹

 

동경하는 여자선배는 풍기위원이다.

모두가 그녀를 도쿄하고 있기에,

주인공은 눈에 띄기 위해 '배드걸'이 되기로 한다.


하지만 본디 성격이 착한 주인공은 나름 탈선 행위라 해놓고는 귀엽게 착한 짓을 이어가고,

이런 모에함이 코믹과 어울려져,

푸근하게 만든다.


막 재미있는 것도 아니지만,

뭔가 귀엽고 따뜻 해 지는 애니다.

시간이 남아 돈다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우자키양도 생각나지만,

대놓고 보여주는 행위가 없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이 것을 보고 나면, 야애니를 자연스럽게 찾게 되지만,

그렇다고, 야애니는 아니다.

걍 모에함을 한껏 끌어 올린 느낌.



얼마나 보기 흉한가.

꼴에 여자 같지도 않은 것들이,

세 보일려고 입에 담배 물고, 술 빨고...

ㅉㅉ

댓글

애니 순위(지난 7일)

체인소맨(ROYD-181), 레제 땜시 귀칼 이후로 유행 할까?

Ane Yome Quartet(FC2-PPV-4775827), 나의 피앙세는 네명의 누나들이다.

Chii-chan Kaihatsu Nikki(NMSL-021), 역시 만화를골자로 해서 기본기가 탄탄하다.

토리코(더빙판), 요리라... 흥미로운데, 세계관을 넓히고 싶지는 않다.

싸움독학(MIDV-191), 근디 폭력성 때문에 싸움을 주제로 한 유튜브로 돈 벌 수 있나???

가족끼리 왜 그래(), 가족끼리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짱구(MIDV-715), 설마 이 것을 챙겨 보는 사람은 없겠지?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MIDV-284), 굳이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사용 할 필요가 있었을까?

건담 seed(시리즈 및 보는 순서), 극장판 건담 시드 프리덤... 뭔가 웅장하기는 한데... 솔직히 가발만 바꾸면 다 똑같이 생기지 않았냐?

누키다시(), 팔 것이 없어서 성을 파는 일본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