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그널>, 다룬 기억이 없다. 그렇다는 것은 정말 스토리가 재미가 없거나, 구현을 x같이 했거나, 다룰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도 조진웅 덕분에 조진 드라마니, 한번 줄거리나 볼려고 살펴보니, 이 ㅈㄹ로 설명을 해 놓았다. 그 동안 조진웅은 무슨 생각으로 드라마를 찍고 있었을까... 여기에서 악역은 아니잖아? 사실, 조진웅 건도 잘만 하면 넘어 갈 수 있었을텐데, 하필 엮인 것이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고, 하필 '소년범'이라는 키워드이자 공통점 때문에 문제 시 되고 있다. 나는 조진웅이 왜 윤석렬 계엄 때 갑자기 앞에 나와 나댄 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다만, 이번 더불어 민주당의 간첩법 폐지와, 현지누나 사태 때 터진 것을 보니, 더불어 민주당에 이용 당했구나를 짐작하게 된다. 만약 더불어 민주당의 메신저를 공격하려 했다면, 홍범도 가지고 장난칠 때, 터뜨렸겠지... 조진웅이 물론 독립영화에 출현 한 적은 있다. 하지만, 그 영화에서 주인공은 아니였다. 조진웅은 정치에 이용되다, 인생을 조진 것이다. 아니면, 같은 소년범이라 커버 쳤다는 말 밖에 안된다는 것인데, 차마 믿고 싶지 않다. 영화 시그널의 내용은 이렇다. 드라마 '시그널'은 현재(2015년)의 프로파일러 박해영과 과거(1989년)의 강력반 형사 이재한이 낡은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며, 해결되지 않은 미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경기남부 연쇄살인 사건', '인주시 여고생 사건' 등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한 범죄들을 파헤치며, 과거를 바꾸면서 현재의 상황이 변화하는 과정을 겪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 주요 줄거리: 두 시대의 만남: 2015년의 박해영(이제훈)은 장기미제수사팀 프로파일러로 활동하던 중, 우연히 낡은 무전기를 통해 1989년의 이재한(조진웅)과 연결됩니다. 미제 사건 해결: 두 사람은 무전기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으며, 과거의 억울한 사건들을 재수사하고 범인을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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