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 문재인이 이 영화보고 북한체제를 인정하고 협력해야 한다 말했네
북한 인민들이 피를 흘려가며,
기껏 핵을 만들어 줬더니,
김일성 일가는
본인의 배만 불리기 위해,
전쟁은 커녕 지금의 대치 상황을 유지한다.
생각하는 북한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다.
어쩐지... 민주당이 쿠데타를 그리 경계를 하더라....이에 북한의 쿠데타를 막아, 북한의 김일성 체제를 유지해서,
남북 전쟁을 막자는 것이 이 영화의 주장이다.
그런데, 웃긴 것이.
겉으로 봤을 때는 전쟁을 막았으니,
무의미한 희생을 막았고,
이에 평화 협력의 정당성을 부여 한 것 같잖아?
막 해피엔딩이잖아??
근디, 영화 마지막에 쿠데타 막겠다고,
땅굴 밑에 대기 중이던 북한 군부 및 군인들을 폭격해서
땅 속에 묻어버렸다.북한 주민이라 괜찮다고????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가정폭력은 하나의 문화로서 그를 인정하고, 협력해야 한다. (hanissss.blogspot.com)
아니,
김일성 빈사 사태고,
북한 내부에는 쿠데타로 어려울 때,
여기다 북한이 전쟁 선포 했고,
미국이 선제공격을 해 준다고 했을 때!
그리 되면 억울한 북한 주민들이 죽는다!
미국에 도움을 얻은 통일에 북한 주민이 반발하지 않겠느냐.
이 ㅈㄹ을 해 놓고는
마지막에 북한 군부 몰살 시키고,
쿠데타 막았으니, 평화로운 해피엔딩이다.
이 ㅈㄹ하고 있다.
남한 국민 안 다치고,
북한 주민 다친 것이
문재인과 영화 감독이 말하는 평화 협정인가???
북한 주민들이
나 배고파서 못 참겠다.
김일성 나가라~
어떻게 보면, 쿠데타가 아니라 민주화 운동인데,
문재인이 이를 막는다는 내용의 영화다.
그러면서, 미국이 우리나라 분단 시켰다 개소리를 시전하는데,
맥아더 아니였으면,
김일성 일가...
지금은 김정은이지?
나중에는 그 딸내미 바닥이나 핥으며 살았을 것을,
구해줬디만,
하는 말이 진짜 얄밉다.
그리 말하면, 누가 우리나라 CPR을 해주겠는가?
이스라엘 네타나휴... 지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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