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그저 불쾌한 찐따의 망상?

 

광고로 봤을 때는 찐따가 각성하여 정의구현한다는 스토리인 줄 알았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그저 싸움 잘하는 놈 뒤에서 조정하여, 일진이나

양아치들을 조진다는 이야기다.


외모지상주의~애니도 잘 나왔고, 웹툰도... 근디 역시 번 놈이 번 놈을 잘 안다고... (xehostel.blogspot.com)

쉽게 비유하자면, 박형석이 시로오니에게 싸우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의 약점을 잡아, 부려 먹는다는 느낌?


이건 뭐, 역시 찐따는 찐따,
이 느낌도 아니고...

물론 찐따를 비하 할 생각은 없지만,
최소한 망가에서는 그래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여러가지 의미로 불쾌한 모습만 보인다.

왜 조기 완결이 되었는지 이해가 간다.



차라리 웹툰이 그리 마려우면, 이것을 추천한다.


댓글

애니 순위(지난 7일)

Crimson Girls: Chikan Shihai(SONE-228)~기차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뤘다.

Isekai Kita no de Special Skill de Zenryoku Ouka Shiyou to Omou The Animation(), 마왕을 무찌르기 위해 이세계에서 온 용사는 단련 또 단련을 한다!

젓가락을 거기에 꽂는 jav도 있나?

보는 타이츠(APGH-012), 이재명의 호텔경제론이란?

immoral routine(부적절한 일상), 일본 교복 vs 한국 교복

Nozoki Kanojo(midv-461), 이거 분명 사이키쿠스오를 겨냥한 작품이다.

otome dori(오토메 도리), 내용도 작화도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