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그저 불쾌한 찐따의 망상?

 

광고로 봤을 때는 찐따가 각성하여 정의구현한다는 스토리인 줄 알았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그저 싸움 잘하는 놈 뒤에서 조정하여, 일진이나

양아치들을 조진다는 이야기다.


외모지상주의~애니도 잘 나왔고, 웹툰도... 근디 역시 번 놈이 번 놈을 잘 안다고... (xehostel.blogspot.com)

쉽게 비유하자면, 박형석이 시로오니에게 싸우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의 약점을 잡아, 부려 먹는다는 느낌?


이건 뭐, 역시 찐따는 찐따,
이 느낌도 아니고...

물론 찐따를 비하 할 생각은 없지만,
최소한 망가에서는 그래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여러가지 의미로 불쾌한 모습만 보인다.

왜 조기 완결이 되었는지 이해가 간다.



차라리 웹툰이 그리 마려우면, 이것을 추천한다.


댓글

애니 순위(지난 7일)

토리코(더빙판), 요리라... 흥미로운데, 세계관을 넓히고 싶지는 않다.

체인소맨(ROYD-181), 레제 땜시 귀칼 이후로 유행 할까?

Ane Yome Quartet(FC2-PPV-4775827), 나의 피앙세는 네명의 누나들이다.

Chii-chan Kaihatsu Nikki(NMSL-021), 역시 만화를골자로 해서 기본기가 탄탄하다.

건담 seed(시리즈 및 보는 순서), 극장판 건담 시드 프리덤... 뭔가 웅장하기는 한데... 솔직히 가발만 바꾸면 다 똑같이 생기지 않았냐?

12 몽키즈(), 영화로 보면 ?

싸움독학(MIDV-191), 근디 폭력성 때문에 싸움을 주제로 한 유튜브로 돈 벌 수 있나???

누키다시(), 팔 것이 없어서 성을 파는 일본섬

가족끼리 왜 그래(), 가족끼리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짱구(MIDV-715), 설마 이 것을 챙겨 보는 사람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