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 소년(남고 소년), 일단 한번 잡솨봐~ 나약한 남자의 몸으로 대전국시대에 살아남기!
줄거리
대문 남고의 유일한 홍일점인 홍일탁 물론 이름과 별명과는 다르게 남자다 왜소한 체격과 곱상한 외모 덕분에 찐따부터 일진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무시하기에 이르고 교내 서열 꼴찌에 머무르고 있었다 과거, 중학교 2학년까지만 해도 유명한 일진이었던 일탁은 자신의 한 문제로 인해 먹이 사슬 맨 아래에 위치하게 되었는데 그놈의 2차 성징 그래, 그 놈의 2차 성징만 와줬어도 ! 또래와는 다르게 신체의 성장이 멈춰 하루하루 놀림과 괴롭힘을 참아가던 홍일탁은 자신의
요약!
중 2때까지는 일진!
그런데 이후 2차성징 안옴!
예쁘장하게 괴롭힘 당함!
그래서 초선이 되기로 함!
bl이라고 보기에 애매하다.
물론 그렇게 괴롭히기는 하는데,
직접적인 표현도 안 나오고, 개그물이라고 보면 된다.
아... 그런데, 레진에 연재 되면서, 매운맛이 사라졌네...
왜 자기 닮은 19금 책을 가왔냐고,
애들에게 괴로힘 당할 때,
여동생 닮아서 갖고 왔다!!! 고 했던 그 장면이 아주 인상 깊었는데...
매운맛 찾으면...
비슷한 웹툰으로는
아... 같은 박지 작가 거구나...
흑백 버전으로 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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