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bisaki kara Honki no Netsujou: Osananajimi wa Shouboushi(손 끝에서의 진심어린 열정 : 소꿉친구는 소방관), 게이물은 아니고 로맨스다.
指先から本気の熱情-幼なじみは消防士, Studio Houkiboshi
Ryou is minding her own business after a night out with her firefighter friends and ends up getting caught in a fire herself. At the last moment she is saved by none other than her friends and is invited over to one of their houses. One thing leads to another and they end up being a little more than "friends".
게이물인 줄 알고 나름 기대했었는데... 단순한 로맨스다.
화재에 갇힌 소꿉친구를 구한 료.
이후 그 것을 빌미로 소꿉친구에게 다가간다.
처음에는 손가락 끝으로 약올리다가 점 점 육봉으로, 다음은 이쿠욧!
잔잔한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은 볼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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