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summer(여름 안에서), 남녀가 여름에 봉사하러 간다면, 다 큰 뜻이 있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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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류인  웹투니~보여 줄 거 아니면, 논하지 마라 (tistory.com) 사이트를 누군가 신고를 해서 ㅠㅠ 그나마 자유로운 외세의 힘을 빌리고자 한다. 바로 이 분들처럼. 자유로운 곳에 가서 자유롭게 웹툰이나 망가 그리고 온갖 야한 것들을 리뷰하고자 한다. 어떤 추억이 쌓일까? 아니면 해소될까? 보고 싶다면, 오른쪽 버튼 참조, 메모도 가능. 비슷한 애니로는 Hajimete no Hitozuma(첫 경험의 유부녀), 아들이 데려온 며느리가 그 때 내가 사 먹었던... (hanissss.blogspot.com) 6편이다.

스파이 패밀리~잘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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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koso Sukebe Elf no Mori e(어서오셈! 변태 엘프의 숲에), 블리치의 에스파다 티아 하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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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うこそ! スケベエルフの森へ The Dark Elves were dead set on obtaining The Messiah for themselves, but unfortunately for them he was too powerful! With a harem larger than he could ever imagine, he wonders if he is actually going to survive all of this... 이렇게 가슴을 지나치게 비약적으로 크게 표현하는 것은 싫어한다. 하지만 작품 중 3편은 꽤 괜찮게 나와서 리뷰한다. 블리치 아는가? 거기에 에스파다가 나오는데 그 중 위 엘프가 티아하리벨과 외견뿐만 아니라 느낌도 같다. 거유 타입이 아니라서 오히려 우리 눈에는 정상적으로 보인다. 나머지 편수는 굳이 안 봐도 된다. 3편. 3편이다. 내용은 엘프와 다크엘프 간의 전쟁에 남자가 전쟁의 도구로 이용(?) 된다는 것인데... 별로 중요하지는 않다.

Muramata-san no Himitsu(무라마타상의 비밀), 혀갈림증을 차치하더라도 매력적인 애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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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又さんの秘密 She has a secret. After one of her subordinates wasn't performing the way she would have liked she invited him to her house in the hopes of encouring him and causing his performance to increase. Unfortunately, it looks like he caught on to her little secret. 무라마타, 그녀에게는 비밀이 있다. 바로 혀가 2개로 갈라졌다는 것이다. 부하직원을 달래주느라 자신의 집에서 술을 같이 먹고 있는데 이를 들켜버린다. 당연히 부하직원은 협박을... 아닌, 애초에 무라마타가 부하직원에게 관심이 있었고 이 것은 그것을 하기 위한 초석이였다. 즉, 일부러 까발려서 그녀의 매력적인 2개의 혀로 그를 사로잡는데...

The Roommate(룸메이트), 신경 쓰이는 룸메이트라고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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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になるルームメイト Based on the manga by Yuunagi Kaoru. The main character, Suguru, was at the depths of despair; he was dumped by his lover, and failed in the entrance exams. He moved to a new apartment to engage in studying for the entrance exam next year. However, he found that his new room was above an erotic night club. When he entered the room, there was a girl changing her clothes. 유나기 카오루의 망가작품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메인 빌러인 수근이는 여자와 헤어져서 입학시험에 떨어졌... 비겁한 변명입니다!!!! 그래서 깊은 절망에 빠져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  그러던 중 실수로 들어 간 방에 여성이 므훗 옷을 갈아입는 것이였다!!!! 아직 안 봤으니 판단은 나중.

Chiisana Tsubomi no Sono Oku ni(작은 츠보미의 그 끝에), 기승전결이 확실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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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quickie with his manager at work and long nights with his next door neighbor and her daughter. Does this guy ever stop slaying? 마지막에 교복 입은 소녀가 등장하지만 않았어도 소개하고픈 애니다. 성공한 미시 아주머니가 옆집 청년이랑 술김에 하고 그의 딸도 그 젊은이에게 들이대는데 점 점 클아이막스로 오르는 계단구조가 마음에 든다.

Ane wa Yanmama Junyuu-chuu(누나는 양마마 수유 중), 피는 당연히 안 섞였고... 자유롭게 양키 같은 누나와 즐긴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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義姉はヤンママ授乳中 After some difficulties with her scumbag husband, his sister ended up moving back into their family home with her youngest child. She had a habit of letting her tits out everywhere and eventually one night while both of them were drunk he made his move. Looks like her husband is gonna have to wait a little while before he can have any more kids! 누나 였던 그녀가 젊은 엄마가 되었다. 이후 그녀는 옷을 벗고 돌아다니는 등 너무 대놓고 내 눈앞에서 탐스러운 가슴을 보여준다... 이제 막 가자는거지요? 술김에 시작 된 그들의 관계가 점 점 더 심각해져 주체를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