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summer(여름 안에서), 남녀가 여름에 봉사하러 간다면, 다 큰 뜻이 있쥐~
본류인 웹투니~보여 줄 거 아니면, 논하지 마라 (tistory.com) 사이트를 누군가 신고를 해서 ㅠㅠ 그나마 자유로운 외세의 힘을 빌리고자 한다. 바로 이 분들처럼. 자유로운 곳에 가서 자유롭게 웹툰이나 망가 그리고 온갖 야한 것들을 리뷰하고자 한다. 어떤 추억이 쌓일까? 아니면 해소될까? 보고 싶다면, 오른쪽 버튼 참조, 메모도 가능. 비슷한 애니로는 Hajimete no Hitozuma(첫 경험의 유부녀), 아들이 데려온 며느리가 그 때 내가 사 먹었던... (hanissss.blogspot.com) 6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