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isana Tsubomi no Sono Oku ni(작은 츠보미의 그 끝에), 기승전결이 확실한 작품이다.
A quickie with his manager at work and long nights with his next door neighbor and her daughter. Does this guy ever stop slaying?
마지막에 교복 입은 소녀가 등장하지만 않았어도 소개하고픈 애니다. 성공한 미시 아주머니가 옆집 청년이랑 술김에 하고 그의 딸도 그 젊은이에게 들이대는데 점 점 클아이막스로 오르는 계단구조가 마음에 든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