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summer(여름 안에서), 남녀가 여름에 봉사하러 간다면, 다 큰 뜻이 있쥐~

 



사이트를 누군가 신고를 해서 ㅠㅠ

그나마 자유로운 외세의 힘을 빌리고자 한다.


바로

이 분들처럼.

자유로운 곳에 가서
자유롭게 웹툰이나 망가 그리고 온갖 야한 것들을 리뷰하고자 한다.



어떤 추억이 쌓일까?

아니면 해소될까?

보고 싶다면, 오른쪽 버튼 참조,

메모도 가능.


비슷한 애니로는
6편이다.





댓글

애니 순위(지난 7일)

토리코(더빙판), 요리라... 흥미로운데, 세계관을 넓히고 싶지는 않다.

체인소맨(ROYD-181), 레제 땜시 귀칼 이후로 유행 할까?

Ane Yome Quartet(FC2-PPV-4775827), 나의 피앙세는 네명의 누나들이다.

Chii-chan Kaihatsu Nikki(NMSL-021), 역시 만화를골자로 해서 기본기가 탄탄하다.

건담 seed(시리즈 및 보는 순서), 극장판 건담 시드 프리덤... 뭔가 웅장하기는 한데... 솔직히 가발만 바꾸면 다 똑같이 생기지 않았냐?

12 몽키즈(), 영화로 보면 ?

싸움독학(MIDV-191), 근디 폭력성 때문에 싸움을 주제로 한 유튜브로 돈 벌 수 있나???

누키다시(), 팔 것이 없어서 성을 파는 일본섬

가족끼리 왜 그래(), 가족끼리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짱구(MIDV-715), 설마 이 것을 챙겨 보는 사람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