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hite Watashi wa Ojisan ni(그러고나서 나는 아저씨에게), 얼굴에 맞지 않게 속옷은...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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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わたしはおじさんに... Nanami and Sakura are best friends. Nanami is the elder sister who is strong-willed and dependable, while Sakura is the reserved, but lovely little girl, who has a mega bust that is disproportionate for her petite body. They are friends from school, but they also have a connection through their families. On her days off, Nanami goes for a drive with Sakura’s father, Shouhei, and he treats her like another daughter. This makes Nanami wish that he would marry to her mother, Kanako. That’s how much she trusts him. That is until… “What are you doing…?” In front of her isn’t the fun and nice uncle that she’s used to everyday, but a primal fiend who has no sense of logic as he rummages through Sakura’s room. “You’re disgusting…” 나나미와 사쿠라는 친구로 지내는데, 사쿠라의 아버지는 사쿠라를 좋아한다.... 무슨 뜻인지 알지? 사쿠라의 아버지가 사쿠라의 방에서 수상한 짓을 하는데, 그것을 나나미가 딱 봐부렸어. 이제 사쿠라 아버지 쇼헤이는 건수를 잡은거지... 나이에 맞지 않게 가슴이 크고 몸이 성숙한 사쿠라를 건들지 않을테니 너를 먹게 해달라~ 그 이후 그는 사쿠라 옆에서도 먹고 학교에서도 먹고... 어쩌면 흔한 이야기 일 수도 있는데 나쁘

Nozoki Ana(엿보는 구멍), 야애니라기보다는 한편의 청춘애니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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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ゾ・キ・ア・ナ Nozoki Ana is about an art student named Tatsuhiko Kido. After moving to Tokyo into a new apartment to attend art school he notices a hole in the wall, at first he sees nothing through the hole but one day he sees a girl masturbating so he goes to her apartment to tell her that there is a hole between the wall, he meets her and tries to chat but she walks back to her room so Kido follows her, he trips and he end up being on top of her, so she takes a picture and says to Kido that she will erase the picture if he agrees to expose each other. This begins a life of "peeping" on each other. The story follows Kido through several relationships and his everyday life while he copes with being peeped on by and encouraged to peep on his neighbor; Ikuno Emiru.  한편으로는 코드기어스가 생각났다. 마녀를 만나고 나서 각성하고 신비한 힘으로 모든 여자들을 후려치는... 에미르의 성격이나 행동이 c.c와 비슷했기 때문이다. 사이코패스의 츠네모리 아카네도 보이기는 하다. 내용은 혼자 있고 싶었던 키도는 이사 온 첫날 우연히 벽의 구멍을 보게 된다. 당연히 벽 너머에는 에미레가 있고 키도는 구멍이 있다고 알려주러 갔지만 어쩌

Tsun M! Gyutto Shibatte Shidoushite(츤데레 M! 꽉 묶어 지도해줘), 더럽게 재미 없는게 제목은 더럽게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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ツンえむ! ~ぎゅっと縛って指導して “What the fuck is this…!” In front of me is laid out, like a public execution, a dirty magazine and porn films… not to mention SM type stuff. Bondage and spanking, mouth gags and the sort… Wait, why SM!? In front of me is Saki, my student and my girlfriend. I thought she was going to hit me, but she sticks a towel in front of my face. A towel in place of a fist… I get excited at what is going to happen to me as she scowls at me. She then falls onto to the bed. “Hurry up and do it… Tie me up with that towel…!” … What? Uh… what? WHAT?? Saki suddenly gets into a position as she orders me, her face all red. “You want to do stuff like this don’t you!? Then ti-tie me up and fuck me then…!!”  음... 이렇게 이미지가 왜 애니에서는... 좀 더 역동적이게 만들 수는 없었던가? 물론 필자가 M에 관심이 없기는 하다. 그런데도 조금 더 역동적이게 만들었다면 나름 인기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게임을 사라는 의미겠지? 애니를 이렇게 만든다는 것은. 내용은 이렇다. 친구 사키에게 sm 책들을 들키게 되서 맞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타올을 내밀더니 자기도 똑같이 묶어 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행위를 해달라는

Kiss Hug(SONE-104), 방문 판매까지는 좋았는데... 그 뒤가 약간 식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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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작이 나왔다. “Sign here please” Kusu Natsumi does door-to-door sales and ends up in Kamono’s place. She’s selling “Cockzilla D” which is a sex supplement with the line that there’s a free experience with the sample, so Kamono takes what’s offered. 이분은 방문 판매원 쿠수 나츠미라 한다. 무슨 약을 먹으면 6시간 동안 지속 되고 15배는 커진다고 하는데 그 약의 효과를 보여주겠다며 몸소 실천 해 준다... 순간 남주 것을 보면서 저게 15배면 본래는 크기가 얼마라는거야...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하튼, 결국 사인을 하게 되고 이 후 여러 방문 판매원들이 찾아온다... 개인적으로는 이 뒤를 이어 시리즈로 만든다면 더 인기가 있고 단순한 야애니가 아닌 진정한 하나의 애니로서 인기를 얻을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다. 관련 jav 작품으로는  https://1munkong.blogspot.com/2020/01/tsukasa-aoi.html  이게 생각난다. “Home-cooked meal and Love” Chizuru is 10 years younger and was raised with Haru as siblings. She had a weak body and would be in and out of the hospital, and she has met him for the first time after a long time. Chizuru confessed her love and they then exchange their love. 후반부 내용이다.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가 아니라 몸이 약한 그녀는 드디어 퇴원을 하게 되고 10년 만에 남주를 만나 사랑을 나누고 붕가 붕가 한

Shoukoujo The Animation(소교녀), ㅅㅂ 가정교사가 아니라 난봉꾼이 10년만에 돌아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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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交女 소교녀... 초등학생이라고 해석하고 싶어도... 쇼갓세라는 단어가 이미 있어서... Kazuma returns home after a long absence and becomes a part-time home tutor to his younger sister and a few other girls. 카주마라는 남주가 10년만에 고향에 돌아온다. 그의 동생은 어색하지만, 친오빠가 과외를 해 준다면야 라고 생각하면서 그와 단 둘이 생활하게 된다. 그러던 중 서로 장난을 치다가 선을 넘게 되는데... 어떤 님이 목욕탕 씬이 너무 감동 깊다해서 찾아봤다. 남자가 장난으로 같이 목욕하자면서 공중목욕탕에서 같이 씻던 중 남자애가 들어보고, 둘은 숨어서 탕에 들어 간 뒤 그 행위를 열심히 한다. 풀영상 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내용도 작화도 우수하다.

Ijou Chitai - Jikken Dorei(이상치태-실험 노예), 내용은 좋으나 너무 독자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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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常痴態 実験奴隷 인트로 내용은 좋다. After her parents died, Konno Azusa inherits her parent's inn. All the residents of the inn left except for one perverted guest, so she has to fulfill his every wish to prevent him from leaving as well. 이 내용만 보면 가련한 소녀임을 짐작 할 수 있다. 부모님이 떠나간 지금, 추억의 집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소녀. 그 것을 또 교묘히 이용해 조정할려고 하는 저 나쁜 색... 하지만 그것 뿐이다. 이후로는 가지고 노는 것 밖에 없다. 얼굴 빼고는 작화가 엉망이고, 이걸 왜 보고 있나라는 자괴감도 든다. 보고 싶다면,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검색 해 보면 되는데, 그냥 별로다.

25세의 여고생(무삭제), 야애니인듯 야애니아닌 야애니 같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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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않아서 판단은 힘들지만... 섬네일만 봐도 아! 이건 그런 애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위세를 알 수 있듯, 이 애니는 성인용과 그렇지 않은 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우리나라 시중에 유통 되어 있는 것은 보통 성인용이 아니고, 억지로 찾아야 성인용 무삭제편 을 볼 수 있다. https://xehostel.blogspot.com/2020/01/25-25.html 특이한 것은 유아용은 '25살의 여고생'이라 검색해야 하고, 성인용은 '25세의 여고생'이라고 검색해야 나온다는 것이다. 나도 보고 싶지만, 지금 넷플릭스에서만 단독재생 한다고 구라 를 친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3기를 봐야 되서...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blog-post_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