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Hug(SONE-104), 방문 판매까지는 좋았는데... 그 뒤가 약간 식상하다.
이번에 신작이 나왔다.
“Sign here please”
Kusu Natsumi does door-to-door sales and ends up in Kamono’s place. She’s selling “Cockzilla D” which is a sex supplement with the line that there’s a free experience with the sample, so Kamono takes what’s offered.
이분은 방문 판매원 쿠수 나츠미라 한다. 무슨 약을 먹으면 6시간 동안 지속 되고 15배는 커진다고 하는데 그 약의 효과를 보여주겠다며 몸소 실천 해 준다...
순간 남주 것을 보면서 저게 15배면 본래는 크기가 얼마라는거야...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하튼, 결국 사인을 하게 되고 이 후 여러 방문 판매원들이 찾아온다...
개인적으로는 이 뒤를 이어 시리즈로 만든다면 더 인기가 있고 단순한 야애니가 아닌 진정한 하나의 애니로서 인기를 얻을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다.
관련 jav 작품으로는 https://1munkong.blogspot.com/2020/01/tsukasa-aoi.html 이게 생각난다.
관련 jav 작품으로는 https://1munkong.blogspot.com/2020/01/tsukasa-aoi.html 이게 생각난다.
“Home-cooked meal and Love”
Chizuru is 10 years younger and was raised with Haru as siblings. She had a weak body and would be in and out of the hospital, and she has met him for the first time after a long time. Chizuru confessed her love and they then exchange their love.
후반부 내용이다.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가 아니라 몸이 약한 그녀는 드디어 퇴원을 하게 되고 10년 만에 남주를 만나 사랑을 나누고 붕가 붕가 한다는 내용이다.
만랩인 나에게는 다소 지루한 내용이였다.
요즘 애니의 퀄은 상상을 초월한다.
왠만한 애니는 그냥 저리가라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