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awari wa Yoru ni Saku(MIDV-640), 맹신과 광기는 한 끗 차이다.


 데드퀸~7화까지만 버티자. 그 때부터는 이야기가 거충열도하게 흘러간다. (xehostel.blogspot.com)

데드퀸을 보고 느끼는 것이지만,

헌신적인 사랑이 무조건 옳은가 의문이 든다.

힐데...

그녀는 참 안타깝다.


뭐, 그것은 그거고.

데드퀸의 민지와 힐데를 보자니, 문득 이 분이 생각나서 올려본다.


패러디 한 jav가 있지만...

배우가 마음에 안 든다.


이 명작을 겨우 그것밖에 못 살리나라는 느낌도 있고.

(그래서 다른 jav를 추천한다. 얼굴은 이 애니처럼 평범한데, 잘 살렸어!)

비슷한 애니가 있기는 있디만,

Tsuma ni Damatte Sokubaikai ni Ikun ja Nakatta~아내 몰래 즉매회에 가는 것이 아니였다. (tistory.com)


이 작품에 비해 한참 모자르지...



내용?

남편이 회사에서 실수를 했는데, 아내가 이를 커버 쳐 준다는 내용.


뭘로?

결국 데드퀸 힐데... NTR 당했음...

불쌍한 프린스...


댓글

애니 순위(지난 7일)

토리코(더빙판), 요리라... 흥미로운데, 세계관을 넓히고 싶지는 않다.

체인소맨(ROYD-181), 레제 땜시 귀칼 이후로 유행 할까?

Ane Yome Quartet(FC2-PPV-4775827), 나의 피앙세는 네명의 누나들이다.

Chii-chan Kaihatsu Nikki(NMSL-021), 역시 만화를골자로 해서 기본기가 탄탄하다.

건담 seed(시리즈 및 보는 순서), 극장판 건담 시드 프리덤... 뭔가 웅장하기는 한데... 솔직히 가발만 바꾸면 다 똑같이 생기지 않았냐?

12 몽키즈(), 영화로 보면 ?

싸움독학(MIDV-191), 근디 폭력성 때문에 싸움을 주제로 한 유튜브로 돈 벌 수 있나???

누키다시(), 팔 것이 없어서 성을 파는 일본섬

가족끼리 왜 그래(), 가족끼리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짱구(MIDV-715), 설마 이 것을 챙겨 보는 사람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