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MIRD-244), 영! 차! 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영화 내부자들 하면, 이병헌의 뛰어난 연기도 생각나지만,

어른부터 어린애까지 모두들 이경영의 특유의 영~ 차!

이 구호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일명 꼬탄주라 하여,

한동안 학부모들의 걱정을 일으켰던 명장면이다.


그런데 아숩게도,

좀 더 상세한 장면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이를 달래줄 작품이 제목의 jav다.


궁금하면, 오른쪽 빨간 동그라미를 눌러보고ㅡ


이 영화 내부자들에서는

깡패, 언론, 정치.

이 삼박자가 정치적 힘을 얻는데,

그 과정에서 버려진 곰 같은 여우인 깡패가 검사와 함께 복수하여,

나락으로 떨어뜨린다는 내용이다.


손을 돌리는 이병헌의 연기도

명장면 중의 하나다.


댓글

애니 순위(지난 7일)

토리코(더빙판), 요리라... 흥미로운데, 세계관을 넓히고 싶지는 않다.

체인소맨(ROYD-181), 레제 땜시 귀칼 이후로 유행 할까?

Ane Yome Quartet(FC2-PPV-4775827), 나의 피앙세는 네명의 누나들이다.

Chii-chan Kaihatsu Nikki(NMSL-021), 역시 만화를골자로 해서 기본기가 탄탄하다.

건담 seed(시리즈 및 보는 순서), 극장판 건담 시드 프리덤... 뭔가 웅장하기는 한데... 솔직히 가발만 바꾸면 다 똑같이 생기지 않았냐?

12 몽키즈(), 영화로 보면 ?

싸움독학(MIDV-191), 근디 폭력성 때문에 싸움을 주제로 한 유튜브로 돈 벌 수 있나???

누키다시(), 팔 것이 없어서 성을 파는 일본섬

가족끼리 왜 그래(), 가족끼리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짱구(MIDV-715), 설마 이 것을 챙겨 보는 사람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