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amono-tachi no Sumu Ie de(짐승들이 사는 집에서), 이것은 백퍼 남친이 멍청하거나 무의식적으로 의도했다 본다.

ケダモノ[家族]たちの住む家で, GOLD BEAR

Arata Asaoka lives with his despicable, chauvinist father and older brother.

A house of three men.

Arata was an illegitimate child. Bearing only a tenuous blood relation to the man who bastarded him into the world, he was treated like a second-rate human. With nowhere else to go, Arata suffered the cruelty of his father and brother for years. For years, he forced a smile and pretended happiness for the sake of strangers...

One day he met the girl who gave him hope. Her name was Koharu Hinomoto. She was a ray of sunshine. Being with Koharu made Arata feel good, and he fell deep in love. He began to believe that his life could be better.

Arata decided he would move out and live with her.

Even without money, they could make it work. Anything was better than how he lived right now.

Arata knew in his heart that he could make a warm, loving family with Koharu.

If he could just move out... before his despicable family ruins everything.

코하루(여주)집에 불이난다.
코레와 난다요?
코하루에게는 아라타 아사오카라는 남친이 있는데, 자기 집에서 머물자고 한다.
그런데 이 아사오카 집안은 케다모노라고 표현 할 정도로 짐승들이 살고 있었다. 아사오카 이외에도 의붓 아버지와 그의 아들내미가 있었는데... 회상씬에 따라 추측하건데 여튼 쓰레기다. 이것은 아사오카 어머니의 개인적 취향일 수도 있으니 존중하고...
여하튼 충분히 아사오카는 그의 의붓아버지에게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도 지 여친을 집으로 불러들인다는 것은, 직접적으로 묘사 되지는 않았지만 무의식적으로 의도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의붓아버지가 코하루가 들어오자마자 건든다.
코하루의 속옷을 만지면서 코하루에게 스턴 먹이며 바로 키스로 공격하고 사진을 찍어 이것을 아사오카에게 보여주면 너 그와 결혼 못해~하면서 본격적으로 심하게 공격한다.

이 착한 코하루는 하나 둘씩 소원을, 아니 협박을 들어주며 점 점 그가 없으면 안 되는 몸으로...

'치이짱 개발일기' 게시글을 쓰면서 못 생긴 놈 하나 떠올려 보니 이 아사오카 의붓아버지가 생각났다... 둘 중에 누가 더라고 묻는다면... 똑같다. 논 할 가치가 없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아사오카 놈 지 의붓아버지가 대놓고 달라고 했어도 줬을 것이다. 그러니 성이 '알았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