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조선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풍유가 있다. with 12.03 계몽령

 이건 역모다!!!

세종대왕의 빨간 눈까지 표현 하며, 한석규는 열연한다.

신하가 계속 변명하자,


조용한 목소리로,

야이 개**야... 하는 한석규의 목소리...

전율이 흐른다.


중국 명나라에 굴하지 않는 당당함.

그게 윤석렬이 보여준 계엄령이였다.

단지,

독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울 뿐이다.


영화 천문은 전체적으로 보면,

장영실과 세종대왕의 브로맨스와 충정을 다룬 것이나,

달리 보면, 명나라에 당당했고,

그것을 가능하게끔 한 충직한 신하를 그린다.


그렇기에 보는 관점을 달리하면 재미있는 부분도 있는데,

단지 조선에는 빛이 없고,

어두운 정막만 흘러, 


가끔 잠이 온다.

천문이기에 영상미를 그리 주는 것은 맞으나,

잠이 오는 것도 사실이지.


우리나라 기술을 중국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간첩법을 제정하고자 한 윤석렬,

이를 명나라에 들켜,

오히려 그 기술을 만든 장영실이 중국에 끌려가게 되는데,

세종대왕은 장영실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역모를 꾸며, 장영실에게 덮어씌운다.


명나라 사신은 들어라.

네가 더불어민주당 같은 간악한 무리의 사주를 받아 나를 굴복시키러 온 것은 알고 있다.

허나 이는 역모임으로, 네가 또 간섭 한 다면,

아무리 명나라 사신이라고 하더라도,

국법으로 다스려 주겠다.


전하~ 명나라가 없으면 아니,

야이 개새**.


크,,,


카리스마~



장영실 개인을 지키기 위해, 군사를 일으키는 그의 모습은 가히 윤석렬을 떠 올릴 수가 있다.


비록 탄핵은 인용되었지만,

우리에게 한글과 장영실의 발명품이 남아있든,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이를 영화 천문을 통해 볼 수 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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