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su Inu(초견), 후방주의가 필요없는 야애니
남주와는 처음에 지하철에서 만나게 되는데,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존슨'이라는 괴물체가 있어 그 것을 유심히 관찰을 하다 서로 친해 진다는 스토리다.
어떻게 보면 비율이 짧다고 느껴질 수도 있으나 그 것을 극복 하고도 남을 매력이 있는 여주다.
본디 만화책이 있음에도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1/blog-post_26.html
야애니를 보는 이유는 소리가 큰 역할을 한다.
그 소리가 없는데도, 긴장감을 자아 낼 수 있다는 것은 작가의 역략이 그 만큼 크다는 것이다.
풀네임은 Hatsu Inu: A Strange Kind of Woman
초견 : 이상한 류의 여자지만,
시리즈가 총 2개로 각 각 2편 씩 이루어져 있어 검색에 용이함을 위하여 공통적인 검색어
하츠이누만 제시 해 본다.
시리즈 2탄은 Hatsu Inu: A Strange Kind of Woman again이다.
여주뿐만 아니라 평소 남자를 짝사랑 하던 히로인과 별개로 성교육을 시켜주는 양호선생이 등장하기 때문에 모두들 작품성 있는 애니다.
스토리도 괜찮고... 역시 스토리가 있는 예전 작품들이 좋다... 요즘은 그저... 보자 마자 먹고 먹히니 원....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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