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이는 투명츄(투명), 장송의 프리렌이 서큐버스였다면?!

이미지
  장송의 프리렌 좋아하는 캐릭터다. 사실, 이 웹툰을 광고로 처음 접했을 때는 마계 같은 이세계물인 줄 알았다. (물론 마계 이야기는 나오지만,) 트럭에 치이지는 않는다. Please Rape Me!(부탁해 그거 해줘), 그 거 해 줬음하는 여성들을 판별 할 수 있는 소녀가 나타났다! (hanissss.blogspot.com) 이 일본 애니처럼, 머리 하얀 조력자를 만나, 스킬을 얻게 된다. 다만, 공짜는 안 되고, 흡정을 해 줘야 한다. 다행히 이 세계에서는 레이프를 당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 서큐버스는 그녀들이 누군지 알려준다. 우와~ 부럽다! 강간치사, 아니, 고문치사가 이루어지는 군대에 이 어둠의 프리렌 같은 조력자가 있어야 하는데... 안타깝다. 가족들은 바랄 것이다. 억울한 죽음보다는 차라리...

이 시국에 개인교습(MIDV-700), 그래... 하고 싶을 때는 해야지...

이미지
  jav도 마찬가지고, 웹툰의 여주인공들도 하고 싶은 시기에 도달했다. 그래서 가까운 남자들을 꼬시는 것이고. 이미 다룬 웹툰이나, 이 시국에 개인교습~무방비한 여자들이 사는 곳에 과외를!!! (tistory.com) 미야시타 레나를 보고 있으니, 떠 올랐다. 꾸밈이 없는 순수악? 모습도 컨셉도 닮았다. 물론 가운데라든지, 자세히 보면, 다르기는 하겠지만, 옷을 입힌체로 한다면, 뭐, 나쁘지는 않으니까...

앙(), 그저 불쾌한 찐따의 망상?

이미지
  광고로 봤을 때는 찐따가 각성하여 정의구현 한다는 스토리인 줄 알았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그저 싸움 잘하는 놈 뒤에서 조정하여, 일진이나 양아치들을 조진다는 이야기다. 외모지상주의~애니도 잘 나왔고, 웹툰도... 근디 역시 번 놈이 번 놈을 잘 안다고... (xehostel.blogspot.com) 쉽게 비유하자면, 박형석이 시로오니에게 싸우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의 약점을 잡아, 부려 먹는다는 느낌? 이건 뭐, 역시 찐따는 찐따, 이 느낌도 아니고... 물론 찐따를 비하 할 생각은 없지만, 최소한 망가에서는 그래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여러가지 의미로 불쾌한 모습만 보인다. 왜 조기 완결이 되었는지 이해가 간다. 차라리 웹툰이 그리 마려우면, 이것을 추천한다. 나는 엄마다~좀비가 되어도, 널 지켜줄게 (xehostel.blogspot.com)

남고 소년(남고 소년), 일단 한번 잡솨봐~ 나약한 남자의 몸으로 대전국시대에 살아남기!

이미지
  줄거리 대문 남고의 유일한 홍일점인 홍일탁 물론 이름과 별명과는 다르게 남자다 왜소한 체격과 곱상한 외모 덕분에 찐따부터 일진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무시하기에 이르고 교내 서열 꼴찌에 머무르고 있었다 과거, 중학교 2학년까지만 해도 유명한 일진이었던 일탁은 자신의 한 문제로 인해 먹이 사슬 맨 아래에 위치하게 되었는데 그놈의 2차 성징 그래, 그 놈의 2차 성징만 와줬어도 ! 또래와는 다르게 신체의 성장이 멈춰 하루하루 놀림과 괴롭힘을 참아가던 홍일탁은 자신의 요약! 중 2때까지는 일진! 그런데 이후 2차성징 안옴! 예쁘장하게 괴롭힘 당함! 그래서 초선이 되기로 함! bl이라고 보기에 애매하다. 물론 그렇게 괴롭히기는 하는데, 직접적인 표현도 안 나오고, 개그물이라고 보면 된다. 아... 그런데, 레진에 연재 되면서, 매운맛이 사라졌네... 왜 자기 닮은 19금 책을 가왔냐고, 애들에게 괴로힘 당할 때, 여동생 닮아서 갖고 왔다!!! 고 했던 그 장면이 아주 인상 깊었는데... 매운맛 찾으면... 남고소년 -10- - 카툰-연재 갤러리 (dcinside.com) 비슷한 웹툰으로는 레진코믹스, 자살 소년~뭐지? 이런 느낌은 처음인데... (tistory.com) 아... 같은 박지 작가 거구나... 흑백 버전으로 내줘요...

Konomi ja nai kedo(취향은 아니지만), 남매는 싸우다, 정이 든다. 너 이거 견딜 수 있어?

이미지
  실제로는 일어나기 힘든 내용이다. 형제, 남매가 상대라니, 애초에 동생 몸이 왜 저리 게이처럼 생겼는데? 그래 뭐, 여기는 현실이 아니니까, 비슷한 웹툰으로는 Son of Nam(남의 아들), 유산을 받기 위해서야, 아니면, 진심이야? (hanissss.blogspot.com) 둘째인가? 둘째 누나가 한번 해 줄테니, 돈을 달라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누가 즐길 것 같으냐 하다가, 서로 즐기게 된다는 내용인데, 둘 다 나쁘지 않다. 비슷한 웹툰으로는 이 시국에 개인교습~무방비한 여자들이 사는 곳에 과외를!!! (tistory.com) 내용보다는, 그림체가 얼추 비슷하다.

mebuki(SSNI-987), 유튜브로 쉽게 돈 벌 생각하면 이런 일 생긴다.

이미지
  메부키, 해석하자면, 눈매, 눈초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제목과 내용이 매치가 되지 않는다, 생각 했는데, 가만히 생각 해 보니, 유튜버를 보는 시각들을 의미하는 것 같다. 다만, 유튜브 방송은 쌍방이라고 말은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고, 나는 패를 다 까는데, 상대방은 돈 아니면, 채팅으로만 대화를 나눈다. 그렇기에 평소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눈 표정이 어떠냐를 알 수 없다. 그래서 유튜버들은 마냥 돈 주는 착한 호구색희라 생각하고, 모르는 그들을 팬미팅?이라는 명목으로 만나는데,,, 그들이 진정 당신의 말빨이나 컨텐츠에 관심이 있었겠는가? 아니면  다른 것에 관심이 더 많았을까?

맛있는 급식(), 편안한 학창시절 개그, 뭔가 따뜻하고 푸근 해 진다.

이미지
  일본의 급식 문화? 모른다. 왜 비위생적이게 공부하는 책상 위에서 밥을 먹는지도 이해 안 간다. 음식은... 저걸로 양이 되? 칠리콘칸? 저건 또 뭐야? 그래도 주인공 역을 맡은, 급식을 너무 너무 좋아해서 선생이 된 그의 방정 맞고 멋있는 개그는 뭔가 따뜻하고 푸근 해지게 만든다. 근디... 그런 연기들을 보고 있자면,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다. 저렇게 앞에서는 매력있는 사람 연기를 하면서, 뒤에서 그 끔찍한 일을 저지른다는 것이... 日 아역배우의 충격 근황…”살인 청부업자로” - 전자신문 (etnews.com) 일본 사회가 아닌, 드라마에서도 뻔히 보이는데, 어떻게 저리 꽉 막힌 곳에서 정상적인 마인드가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교육하는 것인지 하고 의문이 들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