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Home(달콤한 가정:H한 누나는 좋아합니까?), 노모인데... 괜찮다... 버블경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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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레즈물이라고 해서  편견(?)을 가진 작품이였지만, 막상 열어보니 괜찮은 작품이였다. 최근에 만들어진 셰어하우스보다 훨씬 잘 만들어진 작품이였다. 이게 바로 버블 경제의 힘인가...  역시 이런 애니에도 강하게 작용하는구나... 야애니 aibeya와  내용이 비슷하다. 남주는 혼자 살다가 집에 화재가 나는데 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새 엄마 집에 들어가게 된다. 그 집안에는 당연히 여자 아이들이 있었고  대학 선배 둘, 근처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누나, 이모지만 소꿉친구. 당연히 피들 안 섞였으니  당연히 처음 장면부터 그 장면부터 시작한다. 자꾸 소년, 소년 하는 거 보니 에반게리온 이 생각나고  작화도 그와 비슷한 듯 하다. 이상하게 일러는 괘찮은 것이 없는데   애니에서 더 잘 표현 되었으니 그 만큼 좋게 평가하는 작품이다. 처음부터 침대 위에서 등장하는 누나는   게 게 키타로에 등장하는 고양이 소녀에 비유해도 좋을 듯 하다. 여튼 발군의 작품이니 한 번 보길 바란다. 비슷한 작품 :  비밀수업~can you help me with mastubation? matter how i try.... (tistory.com)

Aibeya(셰어하우스). 요즘 것들은 말이야... 라떼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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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소재 같은 이야기인데도 요즘 애니들은 정말 실망스럽다. 무슨 몸에 참기름을 발라놨어... 여주가 얼굴만 반반하고 몸은 완전 보급품이고 긴장감이 없어... 긴장감이... 어느날 남주의 집을 남주의 어머니가 몰래(?) 공사를 한다. 남주 어머니는 옆집에 지내라고 하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얼떨결에 소꿉친구, 여자 소꿉친구와 같은 방에서 잔다... 대체 옆집 아줌마는 무슨 생각이지??? 남녀칠세부동석 이라고. 그렇게 같은 방에 두니 정분이 나고 얼레리 꼴레리를 하는거 아니겠는가??? 이 이야기와 비슷한 것을 바로 다음 작품에도 다룬다. 스윗홈이라고. 같은 소재인데도 심지어 옛날 작품인데도 이게 더 낫다. 내가 스윗홈부터 접했으면 오리지날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내가 먼저 접한 것은 이 아이고 배야!이고, 오래 된 작품인 스윗홈을 이제야 접했는데... 그럼에도 진다는 것은... 요즘 것들은 말이야... 라떼는 말이야... 노모는 기본이고 긴장감도 있었어!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 일러는 이렇게 잘 만들어 놓고는 말이야.... 라떼는 말이야! 이 작품보고 바로 다음 작품을 보라. 비교가 된다. 비교가. 엥? 벌써 쌌다고??? 벌써????

Baku Ane Otouto Shibocchau zo!(Baku Ane Otouto Shibocchau 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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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유가 아닌 적당한 가슴크기에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축구를 하다 낙심한 남동생. 집으로 돌아와 쉬고 있는데,  누님이 동생의 가방을 정리하러 들어온다. 그러다 동생의 취미를 발견하게 되는데 고것은 로리콘!  이모토에 관한 내용들 뿐이였다. 누나들은 일본어로 오네상,  조숙한 여자들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동생의 심각한 성인식에 가족회의를 열게 되고,  동생은 해명 하려 하다 지쳐 그냥 간다. 이 후 누나들은 여러가지 일로 낙심한 동생의 기운을 복 돋우기 위해! 로리가 아닌 성숙한 여자들에 대한 올바른 성인식을 위해! 몸 소 가르쳐 준다.... 크~

Tenioha!(손에 어흑!), 정말 추천하는 애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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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천하는 애니다. 아무래도 게임부 인듯한 이 부에 강제로 가입 되면서 여러가지 일을 겪는 스토리다. 흑발의 부장 나머지는 팀원들. 저 막내 거를 보고 싶은데... 아직 둘째까지 밖에 나오지 않은 작품이라 많이 아쉽다. 노란 로리는 이 아이가 최고지. 모치론 마후유도 있지만... 마후유보다는 이 녀석이 더... 토코로데 2편은 개인적으로 선호 안함... 둘째도 괜찮은데... 그 씬이 기대 이하라서...

Koiito Kinenbi(사랑의 실 기념일), 작화 스토리 모두 좋은데... 왜 잊어먹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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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작화하고 스토리가 괜찮은 작품이기는 한데... 잊어먹고 있었다.  왜지?  아 너희들 때문이구나.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다시 보고 평가 해야겠다. 내가 비록 노란머리의 로리를 좋아하지만... 원조는 Tenioha!지!!!! https://hanissss.blogspot.com/2019/12/tenioha.html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어쩌면 이것도 시간이 짦아 그럴 수도 있겠다.

Ikkyuu Nyuukon(오직 가슴을 향한 나의 영혼), 폭유 주제다 보니 로리인데도 보통 가슴 사이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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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유혼, 하나 일 구할 구 젖 유 영혼 혼 영어로는 only my oppai soul로 해석 되지만 마음대로 오직 가슴을 향한 나의 영혼이라고 의역 해 봤다. 그렇다. 이번에도 주제는 폭유다. 저 남주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을 그 여자에 선배에게 들킴. 그 선배는 남주에게 여자애 소개 해 준다고 불러 냈는데 사실 알고보니 함정이였음. 여자애가 속한 운동부 언냐들이 저 남자 아이 마음에 든다고 불러 낸 거였음. 일단 저 낙하산을 남주에게 투척하고 남주는 자연스럽게 잡게 되지. 이 후부터는 왜 우리가 펜스룰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깨닫게 해줌. 저 사진을 찍은 후 '너 운동부 매니저가 되라!'라고 협박하고 즐겁게 노는거지 뭐. 폭유를 개인적으로는 싫어하지만 그럼에도 다른 부분은 작화가 좋아 무난한 애니라 생각된다. 폭유를 커버 할 다른 무언가가 있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싫어하는 폭유임에도 나머지 3편이 기대되는 애니.

Hitozuma, Mitsu to Niku(유부녀, 비밀모임), 스토리에 비해 작화가...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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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주머니를 오른쪽 아주머니들이 꼬셔서 비밀 모임을 갖는 이야기다. 얼마전 렌탈걸즈라는 웹툰에서 다룬 내용과 비슷하다 생각하여 쪼끔 기대 했었는데... 작화가 이를 망쳤다. 엄~청 좋은 스토리인데... 주인공 아주머니도 저 정도 와꾸면 괜찮은데... 맞다쿠... 직역하면, 유부녀 비밀 그리고 고기로 해석 가능하지만 내용 그리고 편의상 비밀모임으로 번역했다. 면목 상으로는 헬스장이지만 진짜 목적은 욕정을 푸는 것으로서 보면, 이미 의상 자체가 운동복이 아니다. 좀 자연스럽게 만들란 말이다. 폭유는 이제 그만~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