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e Yome Quartet(BF-576), 나의 피앙세는 네명의 누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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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튜브를 생각하며, 일진 관련 작품들을 준비할까 싶다가도, 걔가 무슨 잘 못이 있을까 싶어, 다른 괜찮은 작품을 소개한다. 이 작품은 네명의 누나와 같이 사는데, 당연히 피앙세로서 같이 산다는 그런 내용이다. 어쩌면, Son of Nam(남의 아들), 유산을 받기 위해서야, 아니면, 진심이야? (hanissss.blogspot.com) 이 작품과 비슷하다. 본디, 누나들을 주제로 한 작품들은 많다. Nee Summer!(누나 여름!), 사촌 누나와 즐겁게 여름을 보내는 애니. (hanissss.blogspot.com) Baku Ane Otouto Shibocchau zo!(Baku Ane Otouto Shibocchau zo), (hanissss.blogspot.com) Anejiru(누나 국물), 예전에는 자즙이라는 이름으로 유명 했었는데... (hanissss.blogspot.com) 모든 이들이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고, 요 중에서 골라 먹으면 되는 것이니, 님 취향을 찾아보기를...

굿파트너(), 인간이 이혼하는 심리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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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드라마 하면, 생각나는 것이, 사랑과 전쟁이다. 신구 아저씨의 4주 후에 뵙겠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끝나는 드라마다. 다소 자극적인 장면이 매 회 에피소드식으로 이어지는데, 이 드라마는 하나의 스토리를 쭉이어간다. 변호사 나오는 드라마하면, 일본의 리갈하이가 생각나지만, 그것과 조금 다르다. 변호사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이 왜 이혼하는가? 그리고 과연 이혼하면서 어떻게하면 이득을 얻을 수 있는가를 배울 수 있는 드라마다. 만약 님이 이혼을 생각한다면, 추천... 하지는 않는다. 이세계 퐁퐁남이,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래도 재미삼아 보는 것도... 사실, 장나라는 괜찮은데, 사이드메뉴가 마음에 안들어서... 차라리 리갈하이나, 우영우를 보고말지.... 아니면,,, 천원짜리 변호사~김과장이 변호사가 된다면? (tistory.com)

스크라이드(), 추석에 시간 떼우기 좋은 애니, 주먹하나로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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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챔프를 봤던 세대였다면, 한번쯤 빠져봤던 애니다. 이게 극장판으로도 나왔으니, 타오와 퀸이다. 그렇다. 순서상으로는 스크라이드 > 타오 > 퀸을 봐야하지만, 우리는 이미 내용을 알고 있고, 내용을 모르더라도, 스크라이드를 정독하기는 어려우니, 타오와 퀸만 보는 것을 추천한다. 2개 다 합치면 3시간은 보낼 수 있다. 다만, 필자는 내용을 알고 있으니, 보기가 조금 껄끄럽다.

사냥개들(사냥개들), 권투 액션씬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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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개들~영화 샤크의 아쉬움을 달래줄까? (tistory.com) 보지 않았을 때는 몸을 보고 감탄했지만, 1화를 보니, 권투 액션씬에 감탄한다. 솔직히 그 불미스러운, 변압기 사고만 아니였어도, 그렇게 폭망 할 작품은 아닌데... 사실, 한국 드라마, 특히나 넷플릭스에 나오는 한국 드라마들은, 시의적인 공감감을 위해 '코로나'라는 쉬운 것을 배경으로 끌어들인다. 근데, 월세 120만원 주는데,,, 망했다고 볼 수 있는가? 여기다, 세입자가 돈을 빌렸는데, 왜 남의 건물은 부수고 난리여... 도시에 살지 않아서 그런가, 다소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물론 영화적 픽션이 가미 되었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은 안다. 특히나 한국 웹툰이 오버가 조금 강하다. 돈 빌렸다고, 돈 안 갚았다고, 글자 몇개에 사람 패고, 협박하고.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말이지. 돈이 위력이 강한 것은 아는데, 태양광 빚도 재산이다. 티메프 기업회생의 의미. (xehostel.blogspot.com) 채권자보다 채무자가 더 큰 힘을 가진 이 나라에서 저렇게 당할 수 있나 싶다. 하긴, 그러니 그 글자 몇개 덜 읽어서, 당하는거겠지만. 근디, 객관적으로 봐도, 열혈사제가 훨 재미지다. 똑같이 말도 안 되는 것인데,,, 사냥개들은 너무 웹툰스럽다. 열혈사제는 늘 해왔듯이 말도 안 되는거고. ㅋㅋ

폭군(), 독약? 아니면 신체 강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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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그런 내용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꼭 봐야 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아슬 아슬하게 이야기 전개를 잘 끌어간다. 특히나 캐릭 설정이 흥미를 돋운다. 물론 차승원 때문에 시작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1편에서 차승원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무리 없이 1편을 완뽕 할 수 있었고, 2편도 볼 예정이다. 차승원 작품 중에 흥미는 있지만, 아직 보지 않은 것이 있는데, 드라마 어느날~이렇게 또 착한 변호사가 없습니다. (tistory.com) 이 작품을 보다가 지루하면, 언젠가는 보겠지. 내용은 국정원인가, 어느 국가 기관에서 몰래 만든 약이 있는데, 모종의 이유로 서로 이것을 쫓아다닌다는 것. 뭔가 의미가 있는 약이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연평해전(), 나라안에 반국가세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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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가? 대~한민국 짝짝짝짝! 나도 이 영화를 보기전까지는, 2002년 하면 떠 올렸던 것이 뭉쳐야 찬다~솔직히 어쩌다벤저스 실력이면,,, 이제 조축하면 안 되지 않나? (xehostel.blogspot.com) 안정환이다. 윤석렬 대통령이 우리나라에는 반국가세력이 있다고 한다. 동감한다. 매일 하는 짓거리라고는 '탄핵'밖에 없고, 정작 민생은 챙기지 않는다. 일본과 좀 친하게 지낼려고 하면, 이 꼬투리, 저 꼬투리 잡는다.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무엇을 잃었는가? 기껏 조선민들을 노예로 부려 먹던 이씨왕조 뿐 아닌가? 잘 해 봐야 양반이지만, 최상위 양반이 아니라면, 잘 해봐야 왕의 명 하나에 목을 내줘야 하는, 이씨왕조 밖에 없지 않은가? 물론 그 과정에서 부당하게 우리 국민 수탈한 것은 일본과 그리고 민족반역자에게 사과 및 보상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이런 시도도 하기 전에 일본과 말을 섞을려고 하면, 말 한마디 꼬투리 잡아서, 드잡이 한다. '한미일동맹' 그 문재인도 했던 말인데, 말하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드잡이를 한다. 꼭 하는 행세가 옛 조선 양반들이 했던 것과 같다. 사건의 본질은 아니보고, 말 한마디 꼬투리 잡는 모습을 보면, 운동권을 중심으로 조선 양반네의 사상을 다시금 열실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확실히 반국가세력이 있다. 일제시대 때 희생당한 목숨은 기억하면서, 가깝게 일어난, 그래서 희생당한 목숨은 기억 못하는가? 연평해전은 두 차례에 걸쳐 발생한 남북한 간의 해상 충돌입니다. 특히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에 발생했습니다. 이 전투는 북한 경비정이 대한민국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호를 기습 공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1. 사상자 대한민국: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당했습니다12. 북한: 13명이 전사하고 25명이 부상당했습니다1. 아직도 2002년하면 월드컵이 생각나는가? 그도 그럴 것이, 광복절에 일본 이야기하면서 참석하느니, 악수 하느니,

악마들과 얽혀버렸다(), 로멘스 코미디? 내 type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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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찾는 분이 있어 올린다. 보지는... 않을 거다. 보통 이런 거 찾는 분들은 BL을 찾던데... 그것은 코드기어스 아니면, 별 흥미를... 코드~코드기어스, 탈환의 로제 (xehostel.blogspot.com) 요즘은 뭐든지 bl보다는 gl로 가는 경향이라, 아니면,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MIDV-284), 굳이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사용 할 필요가 있었을까? (hanissss.blogspot.com) 여성 중심적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