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 곧 죽습니다(이제 곧 죽습니다), 지옥보다 비참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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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너무 비참하여, 차라리 죽음을 선택하는 주인공. 비단, 주인공만의 생각이 아니다. 대부분 현실에 사는 사람들이 가끔 지쳤을 때 가질 법한 생각인데, 이에 대해 신이 노여워 하여, 주인공에게 벌을 준다. 차피 곧 죽을 생명으로 환생 시켜줄게. 만약 한번이라도 살아 남으면, 지옥에 안 보낸다. 근디... 대부분의 환생들이 죽음을 피하기 어려웠다. 아무래도 교훈을 주려고 한 이야기인듯 한데... 뭔가 개연성이 안 맞다. 주인공 뿐만 아니라, 죽고 싶어하는 이들은 세상에 널렸다. 즉, 신이 굳이 주인공에게만 화낼 이유가 없다는 의미다. 하루에도 수십, 수만, 수억의 되먹지도 않은 소원을 듣는 신이, 주인공의 행동에 화가 나서 특별히 벌을 준다고???? 공감을 이끌어 내려는 수단이 오히려 이야기의 신빙성을 떨어 뜨리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각 삶의 충격적인 결말이 있으니, 그 것을 구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가우스전자(드라마),낙하산을 풍자 한 웹툰... 저걸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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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전자를 본적이 없다. 이름만을 들었을 때 왠지,  천리마마트 같은 웹툰이라 생각 되어 보지 않았다. 그런데 드라마를 접하니, 전혀 다른 내용임을 알 수 있었다. 재벌 2세가 회사일을 배우겠다고 회사에 막내로 들어왔는데, 누가 봐도 귀티가 흐르는데, 분식도 못 먹어 보고, 조실부모 한 사람으로 취급을 받는다. 하긴 이재용도 이렇게 보면 귀엽다. 드라마도 있고, 웹툰도 있으니, 함 즐겨보자.

Do you like this?(이런 거 좋아해?), 각 종 야!썰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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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탈걸즈_그림체가 왔다 갔다 하지만 오히려 그게 장점 일지도... (tistory.com) 얘랑 했어?~스토리 썰 방식이다. 렌탈걸즈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tistory.com) 위 두 웹툰과 같이 썰을 푸는 것이다.... 단 시간에 이야기를 마칠 수 있음에 장점을 가지는 반면, 날마다 이어지는 비슷한 그림체에 금방 질릴 수도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Son of Nam(남의 아들), 유산을 받기 위해서야, 아니면,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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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부터가... 첫째, 임신영 둘째, 임신비 셋째, 임신주 넷째, 임신혜 갑자기 친아버지라는 작자가 나타나 손주를 보고 싶다고 한다. 그렇게 '임신'이라는 돌림자를 가진 가족이였다고 믿었던 사람과 갑자기 남이 되어 동거 하게 된다. 어릴 때는 호기심이였지만,,,, 지금은,,, 마음 껏 만질 수 있다!!!! 이야기가 무척 참신하다. 남의 아들~상속을 받기 위해 가까이에 있는 옵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tistory.com) 일전에도 다룬 적이 있었는데, 필력이 딸려서 그런지 그닥 순위 위는 올라가지 못했다. 그럼에도, 꼴랑 돈 50억 때문에 사람들이 이렇게 쉽게 변할(?) 수가 있다니... 아무래도 돈 50억 보다는 그전에, 이미 서로에게 끌렸던 것이였다... 본능적으로 남매는 서로를 돌 같이 본다고 했지만, 실제로 친남매가 아니였으니 뭐... 볼거 다 보고 자랐겠지... 비슷한 애니로는 동생 파라다이스가 있는데... 언젠가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다. 그런데 비슷하다는 것이 같지는 않다. 그 만큼 참신성이 뛰어난 작품이다. 특히나 전개 상 남주의 욕망이 적절하게 글로 예술적으로 표현 된 작품이다.

Akina to Onsen de H Shiyo!(아키나하고 온천에서 h 하자구!), 1인칭 펀칭,,, 아니 1인칭 시점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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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매력적인 자세는 이것이다. 그러나 아무나 이것을 표현하지 못한다. 슴가가 어느정도 크기가 되어야 하고, 모양이 예뻐야 한다. 그것을 가능하게끔하는 자연산이 필요하다. 할매젖을 그려놓고, 미묘미묘한 사이~음... 왜 할매젖을 그려놨지... (tistory.com) 매력이라 우기지 말자. 이전에도 이 시리즈를 소개 한 적이 있다. Issho ni H Shiyo!(함께 H 하자!), 1인칭 시점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 (hanissss.blogspot.com) 다타시, akina 버전이 따로 있어, 이렇게 다시금 소개한다.

Modaete yo adam kun(Adam’s Sweet Agony), 세울 수 있는 남자는 한 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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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주목 한 작품이였다. 아담의 달콤한 고뇌~나만 빼고 모두가 고자라니~ (tistory.com) 다만, 망가에 비해 약간 힘이 단순화 되었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낀다. 망가 제목은 '아담의 달콤한 고뇌'로, 애니는 뭔가 하다가만 어중간한 느낌이니,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시 그렸으면 한다. 차라리 길게 상영한다면, 그리는 것이 힘들어 단순화 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만, 짧은 시놉스로,,, 너는 할 수 있어! 다시그리셈. 세울 수 있는 남자가 혼자 밖에 없다고 뻐기는거야 뭐야.... 비슷한 애니 어째서 선생님이 여기에?!~선생님과 여러가지 h상황을 가지는 (tistory.com) Asoko Araiya-san!~일본은 때밀이가 다 남자인가... 여탕인데도? (tistory.com) 부부교환~누가 봐도, 로맨스물이다. (tistory.com) 보는 타이츠~이걸 애니로 만든다고???? 이걸???(싫은 얼굴을 하면서 팬티를 보여줬으면 한다.) (xehostel.blogspot.com) one room~ 2020년 대 아청법 시대에도 이런 작품을 만드는구나. (xehostel.blogspot.com) 이 정도가 있겠다.  

The Four Of Us Can’t Live Together(넷이선 못 살아)~경제관념과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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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주변에 갑자기 여성들이 꼬이지 않는가???? 그리고 되도 먹지 않은 세미나나 설명회 같은 곳에 데려가고? 그렇다면, 님은 지금 호구 당첨이다. 이렇게 여자들에게 끌려 다단계에 간 주인공. 그래도 아직 거시기에 완전히 지배 당하지 않아, 어떤 쌉소리에도 다단계라고 하고 설명 해 준다. 여기서 논리적으로 답하지 못하고, 저렇게 버럭 화낸다? 그럼 맞다. 이렇듯 경제 관념도 배우고, 말도 많이 나눠,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다. 비슷한 학습만화 대리부~조금 더 그림체가 뛰어났다면... 하는 아쉬움, 그리고 제목이 내용과 일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tistory.com) 신입OL의 비밀계정~풀리기를 얼마나 기다렸게요~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