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aete yo adam kun(Adam’s Sweet Agony), 세울 수 있는 남자는 한 명뿐!


예전부터 주목 한 작품이였다.


다만, 망가에 비해 약간 힘이 단순화 되었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낀다.


망가 제목은 '아담의 달콤한 고뇌'로,

애니는 뭔가 하다가만 어중간한 느낌이니,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시 그렸으면 한다.

차라리 길게 상영한다면, 그리는 것이 힘들어 단순화 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만,
짧은 시놉스로,,,

너는 할 수 있어!

다시그리셈.



세울 수 있는 남자가 혼자 밖에 없다고 뻐기는거야 뭐야....


비슷한 애니

이 정도가 있겠다.



 

댓글

애니 순위(지난 7일)

토리코(더빙판), 요리라... 흥미로운데, 세계관을 넓히고 싶지는 않다.

체인소맨(ROYD-181), 레제 땜시 귀칼 이후로 유행 할까?

Ane Yome Quartet(FC2-PPV-4775827), 나의 피앙세는 네명의 누나들이다.

Chii-chan Kaihatsu Nikki(NMSL-021), 역시 만화를골자로 해서 기본기가 탄탄하다.

건담 seed(시리즈 및 보는 순서), 극장판 건담 시드 프리덤... 뭔가 웅장하기는 한데... 솔직히 가발만 바꾸면 다 똑같이 생기지 않았냐?

12 몽키즈(), 영화로 보면 ?

싸움독학(MIDV-191), 근디 폭력성 때문에 싸움을 주제로 한 유튜브로 돈 벌 수 있나???

누키다시(), 팔 것이 없어서 성을 파는 일본섬

가족끼리 왜 그래(), 가족끼리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짱구(MIDV-715), 설마 이 것을 챙겨 보는 사람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