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 anisekai & manga

A nationally recognized teacher at a prestigious school, that is the legacy she has earned. She is engaged to the son of the school's director and her life could not be more perfect... until a few of her students decide they want to cause some problems for her and seduce her fiance to use as blackmail to get at her... what are they possibly going to ask of her..? 퀸비 작품이다. 섬네일의 여선생 이미지로 인해 안 봤었는데... 막상 보니 추천 할만한 작품이다. 위 사진의 일진들이 잘 나가는 여선생의 코를 납작하게 하기 위해서 여선생의 피앙세 미술 샘을 유혹한다. 세상에 떨어진 돈을 안 줍는 사람도 있던가? 물론 떨어진 음식은 함부러 줏어 먹으면 안 된다. 그런데 이 여선생의 피앙세 미술 샘은 떨어진 음식 3개를 함부러 줏어먹으니... 당연히 배탈에 걸린다. 일진녀 3명이 내 안에 미술샘 액이 있으니 피임약을 먹지 않으면 조만간 임신한다 여 선생을 협박한다. 여선생은 희생정신 하나로 일진녀들이 시키는 일을 하는데... 회원가입 없이 보고 싶다면 밑의 링크들을 참고.

나는 일본어가 된다. 그래서 자막 따위는 필요없다! 영어도 된다... 따라서 야애니에서는 더 더욱 자막 따위 필요없다. 그럼에도 자막이 필요한 어리석은 중생들이 있다. 그래서 공유한다. 아쉽게도 한글로 제목을 검색해야 한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앞으로 게시글을 쓸때 참고해야 할 듯하다... 내가 해석한 것 하고 이 사이트에서 해석한 것은 다르니... 예를 들어  https://hanissss.blogspot.com/2020/03/overflow-season.html 오버플로우라는 작품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한글로 그대로 오버플로우라 명칭한다. 줄거리도 있고, 화질도 깨끗하고 어디하나 흠 잡을 때가 없다... 그래 다 해쳐무라... 다행히 평점은 엉망이라 이 부분에서는 쇼부가 가능하다. 한동안은 이 사이트 영상 제목을 참고하여 각 게시글 제목 뒤에 명시하는 작업이나 해야 긋다. (일부 번역은 일치하니 급하니 일부 단어만 넣어 검색하면 될듯) 아, 함부러 회원가입은 하지마라. 엄밀히 따지면 아동이 영상 되는 야애니 또한 불법 아청물이고 함부러 회원가입하다 나중에 n번방 꼴 날지 모른다.

사람이 밥만 먹으면 삶이 재미가 없다. 그래서 애니뿐만 아니라 가끔은 만화도 보고 웹툰도 봐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웹툰을 추천하고자 한다. 페이지 성격 상 당연히 주제는 '성인' https://xehostel.blogspot.com/2019/07/19.html 위 페이지에 가면 추천 할 만한 웹툰들 제목이 있다. 단순히 많이 벗는다 해서 추천하는 것이 아니다. 스토리도 있고 그림체도 있어야 하며, 끌지 않아야 한다. 예시로는  이 정도가 되겠다.

おーばーふろぉ, Suiseisha "Brother, are we really taking a bath together?" And so, a forbidden bathing experience began. Me, my sister, and childhood friend—one man and two women—are sharing one bath. After involuntarily "overflowing," the sister's secret love comes out?! 최신 애니들은 정말 고급지다. 우리 때는 이런 pv 같은 거 없었는데... 오버플로는 해석하면 넘치다라는 의미다. 막 액이 넘쳐서 그렇게 지은 것이 아니라, 스토리상 넘치는 장면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여기서 오니짱은 운이 좋게 어여쁜 여동생 2명과 같이 살고 있는데 이제는 너무 커서 발육이 끝내준다. 그러던 중 셋이서 목욕을 같이 하는데... 오니짱이 고급 목욕입제를 사용하고 오니짱이 먼저 들어가 들어 올 수 있으면 들어 오라 국지도발을 하니 딸내미들이 수영복을 입고 들어간다... 그로 인해 목욕물이 넘치고... 하나 둘 들어 가니 그 둘이 서로 만나 삽입하게 되는데.... 내용도 나쁘지 않고 작화도 좋지만 조금 식상한 면이 없지 않아 '중상'을 부여한다. 이와 비슷한 작화와 애니로는 https://hanissss.blogspot.com/2019/12/araiya-san-ore-to-aitsu-ga-onnayu-de.html

指先から本気の熱情-幼なじみは消防士, Studio Houkiboshi Ryou is minding her own business after a night out with her firefighter friends and ends up getting caught in a fire herself. At the last moment she is saved by none other than her friends and is invited over to one of their houses. One thing leads to another and they end up being a little more than "friends". 게이물인 줄 알고 나름 기대했었는데... 단순한 로맨스다. 화재에 갇힌 소꿉친구를 구한 료. 이후 그 것을 빌미로 소꿉친구에게 다가간다. 처음에는 손가락 끝으로 약올리다가 점 점 육봉으로, 다음은 이쿠욧! 잔잔한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은 볼만한 작품이다.

女系家族 ~淫謀~, MS Pictures Arimiya Kamoshige had been a local governor for 40 years, and during that time he had used his money and power to get all the pretty women he wanted. But that is in the past because he has died due to heart failure. Now his latest wife and his three daughters all seek the money he left behind. Whoever gets the money gets the power and takes over everything. And in the middle of it all—a young man calling himself Tatsuya Katori… 어떤 돈 많은 할배가 젊은 와이프와 딸 3명 그리고 아들 타츠야 카토리를 남기고 죽는다. 젊은 와이프와 딸 3명은 그 할배와 피가 섞이지 않았고 타츠야 카토리만 오리지널인데, 그럼에도 법에 의해 유산을 나눠가져야 한다. 그러던 중 젊은 와이프가 자신들의 딸을 먹어 달라 요구한다. 그래야 돈 맛이 아닌 남자 맛을 알게 되어 떨어져 나간다고. 타츠야는 처음에는 거절... 아니 승낙 해 어머니(?)의 조언에 따라 하나씩 점령 해 나간다. 그리고 나중에는 그 어머니(?)도... 그렇게 되자 타츠야의 눈빛이 바뀌는데 사실 이 돈 많은 할배는 아들에게  유산뿐만 아니라 자신의 젊은 와이프와 딸들도 물려주기 위한 계략이였다.... 어릴 때 재미지게 본 애니다. 특별히 추천한다.

妖魔娼館へようこそ, Bunnywalker Twin succubi "Mari" and "Yuri" that can share pleasure, a butterfly courtesan that was assigned to his family when he was a child and a nine-tailed fox girl... all there to service his every desire. What more could a guy ask for? 창관이란 무엇인가? 조선시대 때 있었던 기관이야기가 아니다. 창여들이 모인 시설을 창관이라 한다. 요마창관이니 요마들이 모인 기생 또는 몸 파는 곳이라 생각하면 된다. https://hanissss.blogspot.com/2019/12/love-x-holic-miwaku-no-otome-to.html?m=1 비슷한 것으로는 이것이 있는데... 이것도 그렇고 저것도 그렇고 나에게는 맞지가 않다. 그림체가 너무 복잡하고 딱히 요마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현실에 있을 법한 내용이 더 좋다. 뭐 좋아 할 사람들은 좋아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