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ma Shoukan e Youkoso(요마창관에 어서오세요), 좋아 할 사람은 좋아하겠지만... 글쎄....
妖魔娼館へようこそ, Bunnywalker
Twin succubi "Mari" and "Yuri" that can share pleasure, a butterfly courtesan that was assigned to his family when he was a child and a nine-tailed fox girl... all there to service his every desire.
What more could a guy ask for?
창관이란 무엇인가?
조선시대 때 있었던 기관이야기가 아니다.
창여들이 모인 시설을 창관이라 한다.
요마창관이니 요마들이 모인 기생 또는 몸 파는 곳이라 생각하면 된다.
비슷한 것으로는 이것이 있는데...
이것도 그렇고 저것도 그렇고 나에게는 맞지가 않다.
그림체가 너무 복잡하고 딱히 요마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현실에 있을 법한 내용이 더 좋다. 뭐 좋아 할 사람들은 좋아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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