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Home(달콤한 가정:H한 누나는 좋아합니까?), 노모인데... 괜찮다... 버블경제의 힘!
어떤 분이 레즈물이라고 해서 편견(?)을 가진 작품이였지만, 막상 열어보니 괜찮은 작품이였다. 최근에 만들어진 셰어하우스보다 훨씬 잘 만들어진 작품이였다. 이게 바로 버블 경제의 힘인가... 역시 이런 애니에도 강하게 작용하는구나... 야애니 aibeya와 내용이 비슷하다. 남주는 혼자 살다가 집에 화재가 나는데 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새 엄마 집에 들어가게 된다. 그 집안에는 당연히 여자 아이들이 있었고 대학 선배 둘, 근처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누나, 이모지만 소꿉친구. 당연히 피들 안 섞였으니 당연히 처음 장면부터 그 장면부터 시작한다. 자꾸 소년, 소년 하는 거 보니 에반게리온 이 생각나고 작화도 그와 비슷한 듯 하다. 이상하게 일러는 괘찮은 것이 없는데 애니에서 더 잘 표현 되었으니 그 만큼 좋게 평가하는 작품이다. 처음부터 침대 위에서 등장하는 누나는 게 게 키타로에 등장하는 고양이 소녀에 비유해도 좋을 듯 하다. 여튼 발군의 작품이니 한 번 보길 바란다. 비슷한 작품 : 비밀수업~can you help me with mastubation? matter how i try....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