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NAKA(사랑하는 사이), 생각보다 인기가 많은 애니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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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에 검색이 안 되길레 한번 봤다. (그냥 단순 해당 사이트 검색기가 빈약해서 그럼, 자료는 있었음)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내 취향이 아니다라는 것뿐. 풀네임은 KOINAKA: KOINAKA DE HATSUKOI X NAKADASHI SEXUAL LIFE THE ANIMATION 사랑하는 사이 : 사랑하는 사이에서 첫사랑*나카다시 하는 인생 에니메이션 와 길기도 하다... 핑크 파인에플에서 만든 작품으로, 미연시로 유명한 듯하다. 내용은 이렇다. 절을 후계자가 있는데 보라색 머리가 찾아 와 신부가 되겠다 주장하자 바로 위 피규어 처자가 소꿉친구로서 나도 좋아했다 고백하면서 저 노란 머리 언니가 속궁합이 맞는 사람이랑 결혼하라면서 대결하는 그런 내용이다. 몸매도 행위도 인상 깊었지만 얼굴이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 그리고 짧게 여러번 하니... 내 타임이랑 맞지도 않고... 너무 짧아... 그래도 이런 얼굴을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좋아 할 듯하다. 나중에는 모두가 남주 신부가 되겠다며 다 게임에 참여한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Hatsu Inu(초견), 후방주의가 필요없는 야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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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내지 않고 플레이 하는 것을 즐기는 소녀가 있었다. 남주와는 처음에 지하철에서 만나게 되는데,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존슨'이라는 괴물체가 있어 그 것을 유심히 관찰을 하다 서로 친해 진다는 스토리다. 어떻게 보면 비율이 짧다고 느껴질 수도 있으나 그 것을 극복 하고도 남을 매력이 있는 여주다. 본디 만화책이 있음에도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1/blog-post_26.html 야애니를 보는 이유는 소리가 큰 역할을 한다. 그 소리가 없는데도, 긴장감을 자아 낼 수 있다는 것은 작가의 역략이 그 만큼 크다는 것이다. 풀네임은 Hatsu Inu: A Strange Kind of Woman 초견 : 이상한 류의 여자지만, 시리즈가 총 2개로 각 각 2편 씩 이루어져 있어 검색에 용이함을 위하여 공통적인 검색어 하츠이누만 제시 해 본다. 시리즈 2탄은 Hatsu Inu: A Strange Kind of Woman again이다. 여주뿐만 아니라 평소 남자를 짝사랑 하던 히로인과 별개로 성교육을 시켜주는 양호선생이 등장하기 때문에 모두들 작품성 있는 애니다. 스토리도 괜찮고... 역시 스토리가 있는 예전 작품들이 좋다... 요즘은 그저... 보자 마자 먹고 먹히니 원....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Lover in Law(가족끼리 왜 이래), 형수는 고집쟁이가 원본 제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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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 in Law. 법적으로 이어져 있는데 사랑하는 관계를 한 단어로 뭐라 표현 할 지 몰라, 마음대로 작명했다. 내용은... 형이 자리를 비운 사이 형수와.... 또 형수는 그거 할 줄 모르고 옆집의 참한 처자와 이어주려 하다 사랑에 빠지고... 나중에는 세명이서 한다는 이야기다. 총 2편인데... 뭐 나눠 먹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해서... 2편은 잘 안 보게 된다. 그래도 1편은 괜춘하니까.....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Pet Life(애완동물 삶), 파란 머리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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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 쵝오. 이 것도 제목이 매치가 안 되지만... 차라리 메수가 더... 여하튼 여주가 체육하고 난 뒤 팬티를 잊어 찾으러 가던 중 평소 장난 잘 치는 애한테 먹히는 그런 스토리. 속옷을 안 입어 긴장한 탓도 있고 남자가 입담과 지략이 뛰어 난 것도 있고... 어쩌면 애완동물이라 해서 질질 끌려 간다는 느낌도 있지만 스스로가 좀 헤픈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듬... 나 같음 고소미 먹여서 평생 놀고 먹겠구만.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아쉽게도 단편이다.

Mesu Nochi Torare(암컷 뒤를 잡고), 제목과 내용의 퀄리티가 너무 안 맞는데... 원작 만화는 데레 노치 토라레 였지... 차라리 이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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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호하는 애니 중의 하나다. 총 2편으로 되어 있는데 후편이 계속 되었으면 한다. 한 때 90년대 만화를 즐겨 보던 어린이였다면 이런 캐릭터에 대한 환상이 있다. 무슨 전함 나데코 주인공들이 대부분 이렇게 생겼으니... 위의 여주는 학생회장이다.  그러다 학교 축제 때 웅이 같이 생긴 놈한테 약물로 당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하지 안 하는 조건으로 계속 만난다. 1편 보다는 2편이 낫다. 2편에서는 여주의 후배님도 합석을 하게 된다. 정말 캐릭터들이 매력적으로 생겼다. 결국 나중에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삐-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다음에도 파란 머리로 하나 들고올까... 그런데 제목이 암컷 뒤를 잡고가 뭐냐... 차라리 츤데레 뒤를 잡고라는 만화 원작 제목이 더 낫다...

Nee Summer!(누나 여름!), 사촌 누나와 즐겁게 여름을 보내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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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 내용 좋다. 뭐 제목만 봐도 짐작은 갈 것이고, 뭐 지저분 하지 않고 깔끔하다. 시리즈는 총 2편이다.

Joshikousei no Koshitsuki(여고생 허리잡기), 이게 보니까 full color라는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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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음으로만 봤을 때는 교생으로 해석 할까 하다가 한자로 보니 이제야 알겠네... 여자고생의 허리잡기... 그냥 편하게 여고생 허리잡기로 해석 해 도 될 듯. 이게 만화로는 full color라는 상업지에서 나온 것으로 각 애니 처음과 끝을 보면 만화에서의 씬이 나오더라구. 검색은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1/blog-post_26.html (만화만) 시리즈는 총 6개로 다 볼만해. 역시 두꺼운 상업지를 기반으로 해서 스토리가 모두 탄탄해.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