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ou Chitai - Jikken Dorei(이상치태-실험 노예), 내용은 좋으나 너무 독자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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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常痴態 実験奴隷 인트로 내용은 좋다. After her parents died, Konno Azusa inherits her parent's inn. All the residents of the inn left except for one perverted guest, so she has to fulfill his every wish to prevent him from leaving as well. 이 내용만 보면 가련한 소녀임을 짐작 할 수 있다. 부모님이 떠나간 지금, 추억의 집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소녀. 그 것을 또 교묘히 이용해 조정할려고 하는 저 나쁜 색... 하지만 그것 뿐이다. 이후로는 가지고 노는 것 밖에 없다. 얼굴 빼고는 작화가 엉망이고, 이걸 왜 보고 있나라는 자괴감도 든다. 보고 싶다면,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검색 해 보면 되는데, 그냥 별로다.

25세의 여고생(무삭제), 야애니인듯 야애니아닌 야애니 같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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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않아서 판단은 힘들지만... 섬네일만 봐도 아! 이건 그런 애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위세를 알 수 있듯, 이 애니는 성인용과 그렇지 않은 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우리나라 시중에 유통 되어 있는 것은 보통 성인용이 아니고, 억지로 찾아야 성인용 무삭제편 을 볼 수 있다. https://xehostel.blogspot.com/2020/01/25-25.html 특이한 것은 유아용은 '25살의 여고생'이라 검색해야 하고, 성인용은 '25세의 여고생'이라고 검색해야 나온다는 것이다. 나도 보고 싶지만, 지금 넷플릭스에서만 단독재생 한다고 구라 를 친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3기를 봐야 되서...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blog-post_25.html

Yue ni Hitozuma wa Netorareta(그러므로 유부녀는 빼앗겼다.), NTR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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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을 寝取られた에서 앞 스펠링만 따온 것이다. 네토라레타. 네루, 자다. 토라레타, 집혀서 가져감을 당하다. 즉, 같이 자면서 다른 이의 애인이나 부인을 빼앗아오다라는 의미다. 줄여서 NTR. 이 애니는 그런 전형적인 의미를 부각시킨 애니로, 1편에서는 여행간 남편의 부인을... 오박사와 지우엄마 관계 쯤으로 생각하면 편하다. 2편에서는 성이 같은 다른 이로부터 씨를 받는 내용과 옆집에 뚱땡이가 몰카로 협박하여 한다는 내용이다. 퀄이나 표현 다 만족스럽지만... 남의 음식에 침 흘리는 취미는 없어서... 무엇보다 적극성이 떨어진다. 특히나 arakure가 만든 동명의 Yue ni Hitozuma wa Netorareta 망가가 더 끌린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1/blog-post_26.html 풀영상으로 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Boku to Nurse no Kenshuu Nisshi(나와 간호사의 연수 일지), 진찰 일지와 시리즈였어? 어쩐지 닮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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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전의  https://hanissss.blogspot.com/2019/12/boku-to-joi-no-shinsatsu-nisshi.html?m=1 진찰일지보다 먼저 나온 것이다. 결국 Boku to Nurse no Kenshuu Nisshi와 Boku to Joi no Shinsatsu Nisshi는 같은 시리즈였다... 어쩐지... 간호사가 낯이 많이 익더라 했다... 많이 기대했었는데... 일러는 괜찮은데 개취에는 별로다. 물론 퀄이 나쁘지 않다. 표현력이 그닥이라는 것이지. 간호사 페티쉬? 나도 좋아한다. 그래도 이 작품은 그닥 크게 다가오지는 못한다. 풀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아쉽다. 아쉬워... 그러고 보니 이 남주 색... 의사가 하라는 진찰은 안하고... 무슨 의사면허를 '화분에 물주고' 땄나... 어!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응 조국이라고??? 마!!! 조국은 1. 조상 때부터 살아왔고 자기가 태어난 나라. 부모국(父母國). "∼ 강토" 2. 민족의 일부 또는 국토의 일부가 분리되어 딴 나라에 합쳐졌을 때 그 본디의 나라.  라는 의미고, 느그 아버지 존함 말이다. 느그 아버지!

Boku to Joi no Shinsatsu Nisshi(나와 여의사의 진찰일지), 몸과 얼굴의 벨런스가 맞지 않다... 뭐 베이글로 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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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괜찮은데 애니로 만들면 왜 이러지? 남주는 이 여의사를 동경한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여 의사가 되고, 같은 병원에서 같이 근무하는데 이 여의사가 가만히 두지 않는다. 청진기 다루는 법부터 일지쓰는 것 까지... 얼굴로 보나 몸매로 보나... 따로 보면 괜찮은데 같이 보면 밸런스가 맞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마치 어린 여자아이가 자신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며 연예 한다는 그런 느낌??? 아무래도 여자가 너무 나대다보니 그런 느낌이 강한 듯 하다. 스타킹으로 문질 문질 할 때 약간 혹하기는 했으나 표현력에 있어 https://xehostel.blogspot.com/2019/07/blog-post_4.html 미루 타이츠보다 불성실하다는 느낌이 있어 아쉬웠다... 다음 편은 이 간호사 누나인데... 기대 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나왔다. https://hanissss.blogspot.com/2019/12/boku-to-nurse-no-kenshuu-nisshi.html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boku no pico(나의 피코), 보통 야애니 사이트에서도 찾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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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야애니들을 다루지만, 보통 검색이 잘 안 된다. 정말 좋은 애니인데 말이야... 근디... 이렇게 대놓고 보여줘도 되나??? 뭐, 나거한(나라가 거대한 한녀)이니 괜찮겠지. 이 애니는 총 세편이다! 첫번째는 두번째는 세번째는 비슷한 애니로는 otokonoko delivery(otokonoko delivery), 보쿠노피코 같은 애니임 (hanissss.blogspot.com)

Araiya-san! Ore to Aitsu ga Onnayu de!?(때밀이 아저씨! 나와 그 녀석이 여탕에서!?), 첫 알바가 여자 마사지사야... 그것도 남자가.../목욕관리사씨! - 나와 그 녀석이 여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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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조사 해 보니  일본에서는 오히려 여성 시청자 수가 많단다. 그도 그럴 것이 퀄도 너무 좋고,  표현력도 스바라시이하다. 이 애니는 그냥 저냥 야애니를 제작 한 것이 아니라,  정말 순수 애니를 위해 제작 된 것으로 평가 하고 싶다.  요즘 하는 일곱개의 대죄 3기는 그냥 씹어  삐~ 아라이야상은  보통 자동차 유리나 기타 창문을 닦아주는 사람으로 해석이 되지만,  여기에서는 우리나라의 때밀이 아저씨에 비유 할 수 있겠다. 아라으, 씻다. 닦다. 야, 가게 또는 전문직장인을 높이는 말. 상, 님 직역하면 씻기는 직업을 가진 사람,  즉 때밀이 아저씨... 뭐 여기에서는 마사지사의 역할을 하는데... 이 남주가 처음 취직한 곳이 목욕탕!  그 것도 여성 고객이든 남성 고객이든 상관 없이 마사지를 해주는 직업이다... 한국 남성들이여... 일본 가자... 단순히 만지기만 하는데, 표현력이 좋다. 굳이 삽입 장면을 만들지 않아도 마사지 하는 장면만으로  충분히 만족감을 주는 애니였다. 어쩌면 삽입 장면만 없었어도,  히나코~시리즈 다시보기 순서 (xehostel.blogspot.com) 히나코 시리즈처럼 공식적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인기를 얻었을 것인데  그 점에서는 안타깝다. 시간도 길다. 42분 5초... 싸고 튀는 단순한 야애니가 아니다.  작품으로서의  하나의 애니다. 이런 감동을 주는 포르노 허브의 전속 배우로는, https://1munkong.blogspot.com/2019/12/blog-post.html 이 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