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iya-san! Ore to Aitsu ga Onnayu de!?(때밀이 아저씨! 나와 그 녀석이 여탕에서!?), 첫 알바가 여자 마사지사야... 그것도 남자가.../목욕관리사씨! - 나와 그 녀석이 여탕에서!
잠깐 조사 해 보니 일본에서는 오히려 여성 시청자 수가 많단다. 그도 그럴 것이 퀄도 너무 좋고, 표현력도 스바라시이하다. 이 애니는 그냥 저냥 야애니를 제작 한 것이 아니라, 정말 순수 애니를 위해 제작 된 것으로 평가 하고 싶다. 요즘 하는 일곱개의 대죄 3기는 그냥 씹어 삐~ 아라이야상은 보통 자동차 유리나 기타 창문을 닦아주는 사람으로 해석이 되지만, 여기에서는 우리나라의 때밀이 아저씨에 비유 할 수 있겠다. 아라으, 씻다. 닦다. 야, 가게 또는 전문직장인을 높이는 말. 상, 님 직역하면 씻기는 직업을 가진 사람, 즉 때밀이 아저씨... 뭐 여기에서는 마사지사의 역할을 하는데... 이 남주가 처음 취직한 곳이 목욕탕! 그 것도 여성 고객이든 남성 고객이든 상관 없이 마사지를 해주는 직업이다... 한국 남성들이여... 일본 가자... 단순히 만지기만 하는데, 표현력이 좋다. 굳이 삽입 장면을 만들지 않아도 마사지 하는 장면만으로 충분히 만족감을 주는 애니였다. 어쩌면 삽입 장면만 없었어도, 히나코~시리즈 다시보기 순서 (xehostel.blogspot.com) 히나코 시리즈처럼 공식적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인기를 얻었을 것인데 그 점에서는 안타깝다. 시간도 길다. 42분 5초... 싸고 튀는 단순한 야애니가 아니다. 작품으로서의 하나의 애니다. 이런 감동을 주는 포르노 허브의 전속 배우로는, https://1munkong.blogspot.com/2019/12/blog-post.html 이 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