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u Ane Otouto Shibocchau zo!(Baku Ane Otouto Shibocchau 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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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유가 아닌 적당한 가슴크기에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축구를 하다 낙심한 남동생. 집으로 돌아와 쉬고 있는데,  누님이 동생의 가방을 정리하러 들어온다. 그러다 동생의 취미를 발견하게 되는데 고것은 로리콘!  이모토에 관한 내용들 뿐이였다. 누나들은 일본어로 오네상,  조숙한 여자들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동생의 심각한 성인식에 가족회의를 열게 되고,  동생은 해명 하려 하다 지쳐 그냥 간다. 이 후 누나들은 여러가지 일로 낙심한 동생의 기운을 복 돋우기 위해! 로리가 아닌 성숙한 여자들에 대한 올바른 성인식을 위해! 몸 소 가르쳐 준다.... 크~

Tenioha!(손에 어흑!), 정말 추천하는 애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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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천하는 애니다. 아무래도 게임부 인듯한 이 부에 강제로 가입 되면서 여러가지 일을 겪는 스토리다. 흑발의 부장 나머지는 팀원들. 저 막내 거를 보고 싶은데... 아직 둘째까지 밖에 나오지 않은 작품이라 많이 아쉽다. 노란 로리는 이 아이가 최고지. 모치론 마후유도 있지만... 마후유보다는 이 녀석이 더... 토코로데 2편은 개인적으로 선호 안함... 둘째도 괜찮은데... 그 씬이 기대 이하라서...

Koiito Kinenbi(사랑의 실 기념일), 작화 스토리 모두 좋은데... 왜 잊어먹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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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작화하고 스토리가 괜찮은 작품이기는 한데... 잊어먹고 있었다.  왜지?  아 너희들 때문이구나.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다시 보고 평가 해야겠다. 내가 비록 노란머리의 로리를 좋아하지만... 원조는 Tenioha!지!!!! https://hanissss.blogspot.com/2019/12/tenioha.html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어쩌면 이것도 시간이 짦아 그럴 수도 있겠다.

Ikkyuu Nyuukon(오직 가슴을 향한 나의 영혼), 폭유 주제다 보니 로리인데도 보통 가슴 사이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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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유혼, 하나 일 구할 구 젖 유 영혼 혼 영어로는 only my oppai soul로 해석 되지만 마음대로 오직 가슴을 향한 나의 영혼이라고 의역 해 봤다. 그렇다. 이번에도 주제는 폭유다. 저 남주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을 그 여자에 선배에게 들킴. 그 선배는 남주에게 여자애 소개 해 준다고 불러 냈는데 사실 알고보니 함정이였음. 여자애가 속한 운동부 언냐들이 저 남자 아이 마음에 든다고 불러 낸 거였음. 일단 저 낙하산을 남주에게 투척하고 남주는 자연스럽게 잡게 되지. 이 후부터는 왜 우리가 펜스룰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깨닫게 해줌. 저 사진을 찍은 후 '너 운동부 매니저가 되라!'라고 협박하고 즐겁게 노는거지 뭐. 폭유를 개인적으로는 싫어하지만 그럼에도 다른 부분은 작화가 좋아 무난한 애니라 생각된다. 폭유를 커버 할 다른 무언가가 있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싫어하는 폭유임에도 나머지 3편이 기대되는 애니.

Hitozuma, Mitsu to Niku(유부녀, 비밀모임), 스토리에 비해 작화가...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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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주머니를 오른쪽 아주머니들이 꼬셔서 비밀 모임을 갖는 이야기다. 얼마전 렌탈걸즈라는 웹툰에서 다룬 내용과 비슷하다 생각하여 쪼끔 기대 했었는데... 작화가 이를 망쳤다. 엄~청 좋은 스토리인데... 주인공 아주머니도 저 정도 와꾸면 괜찮은데... 맞다쿠... 직역하면, 유부녀 비밀 그리고 고기로 해석 가능하지만 내용 그리고 편의상 비밀모임으로 번역했다. 면목 상으로는 헬스장이지만 진짜 목적은 욕정을 푸는 것으로서 보면, 이미 의상 자체가 운동복이 아니다. 좀 자연스럽게 만들란 말이다. 폭유는 이제 그만~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Love x Holic Miwaku no Otome to Hakudaku Kankei(사랑*홀릭:매혹의 처녀와 백탁의 관계), 아쉽다. 최신작인데.... 큰 백마를 좋아하는 분들은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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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는 여자에게 고백하다 바로 차이고, 낙심하다 계단에서 낙마(?)하게 되는데 우연히 위의 처자 위에 승마하게 된다. 그런데 어찌저찌 해서 입술과 입술이 맞 부딫쳐, 피가 날 정도로, 피가 섞이게 되는데 그로 인해 위의 처자, 아니 아인족들을 홀리는 페로몬을 풍기게 된다. 전생에 무슨 짓을 했는지 남주의 하얀 액체가 위의 아인족들을 각성시키는 힘을 발휘하는데 위의 처자는 뱀파이어로 각성 하기 위해 남주와 깊은 관계를 맺게 된다. 이 처자는 아인 중 드래곤 족으로 또 그 페로몬에 홀려 관계를 맺게 된다. 내용은 뭐 그렇다 할지라도 가만 있을 때는 정말 괜찮은데 옷 벗고 액션을 취할 때는 조금 유치했다. 저렇게까지밖에 표현을 못하나??? 특히 절정에 이를 때는 갑자기 얼굴을 이상하게 확대해서 SD로 만드는 것이였다!!! 아헤가오에 대해 호불호는 없지만, 뭔가 아쉽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 난 이상하게 비현실적인 가슴크기는 안 끌리더라... 그래도 이런 몸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뭐 좋아 할 만하다.

Yume Kui: Tsurumiku Shiki Game Seisaku(꿈 먹기 : 츠루미쿠식 게임 제작), 야게임 제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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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기 든 이 사람이 야게임 제작을 위하여 관련자들을 훈련시킨다는 내용이다. 퀄도 괜찮고 레이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각 캐릭마다 개성이 있으며 사연이 있으니 그 것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다시보기는 https://xehostel.blogspot.com/2019/10/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