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u Ane Otouto Shibocchau zo!(Baku Ane Otouto Shibocchau zo),
폭유가 아닌 적당한 가슴크기에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축구를 하다 낙심한 남동생. 집으로 돌아와 쉬고 있는데, 누님이 동생의 가방을 정리하러 들어온다. 그러다 동생의 취미를 발견하게 되는데 고것은 로리콘! 이모토에 관한 내용들 뿐이였다. 누나들은 일본어로 오네상, 조숙한 여자들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동생의 심각한 성인식에 가족회의를 열게 되고, 동생은 해명 하려 하다 지쳐 그냥 간다. 이 후 누나들은 여러가지 일로 낙심한 동생의 기운을 복 돋우기 위해! 로리가 아닌 성숙한 여자들에 대한 올바른 성인식을 위해! 몸 소 가르쳐 준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