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24의 게시물 표시

Onii San Ohitori Desu Ka(오빠 혼자세요), 예쁜 처자가 갑자기 말을 걸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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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처자가 갑자기 말을 걸어온다. 이유야, 뻔하지 않은가? 이게 뜬금 없이 접근 해 와서, 그냥 지나 칠 수도 있는데, 그냥 큰~~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한다. 디자인도 잘 만들어 놨고, 퀄도 좋고, 그냥 큰게 좋다? 그럼 애니로 추천한다. 만화는 너무 짧다. 마지막에는 이유가 나온다. 한번 구해 준적이 있어서... 새로운 사이트도 찾았겠다, 사실, jav도 큰게 많은데, 그게 크면 다른 것이 부족한데... 이 작품을 그것을 채워준다. 커서 징그럽다?? 아니다. 우선 봐라.

tayu tayu(tayu tayu), 남자를 타유~ 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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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이 많은 섬에 남학생이 돌아왔다. 그럼 전개는 알지? 이 스토리를 주제로 한 많은 야애니들이 있지만, 이것보다 뛰어난 것은 없더라. 타유타유의 의미는 찰랑찰랑이라고 하는데... 큰 의미는 없다. 비슷한 애니는, in the summer(여름 안에서), 남녀가 여름에 봉사하러 간다면, 다 큰 뜻이 있쥐~

Tsuma o Dousoukai ni Ikasetara(midv-959), 아내를 동창회에 가게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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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작품 중에 괜찮은 것이 없어, 과거 것을 위주로 돌리고 있다. 이번 작품은 장인정신이 꽤 깊은 작품으로, 한번 싸는 것을 길게 표현 해 놨다. 같이 동봉한 jav는 Mazome Soap de Aimashou(FSDSS-437), 여자로 만든 비누 주제가 이 작품과 일맥상통하나, 동창회에서 오랜만에 만났다는 설정이, 과거에도 뭔가 있었다는 것이니, 전혀 상관 없는 것은 아니다. 다음 작품은 동창회에 가서, 과거를 후회하며 회귀하는 작품임에 반해 무자키노 라쿠엔~천진난만의 낙원... 아~ 그 때 그럴 수 있었는데... 아깝... 이번 작품은 과거로는 차마 못 가고, 오랜만에 회포를 푼다는 내용이다.

Mazome Soap de Aimashou(FSDSS-437), 여자로 만든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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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라는 상투적인 말을 썼지만, 거품 나는 세정제면 다 해당한다 보면 된다. 여자가 몸으로 거품을 내서, 남성을 씻어준다는 이야기다. 일본어 수준이 조금 있어야 원할한 소통이 가능해서, 먼저 망가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 장면에서 떠 올릴 수 있는 애니는 Himawari wa Yoru ni Saku(MIDV-640), 맹신과 광기는 한 끗 차이다. 이 것인데, 아쉽게도 비누숍이 주요 이야기다 보니, 좀 더 사장과 은밀한 이야기를 원하는 사람은 위 링크를 참조하고, 사실, 관련 jav라면, 파멸의 왕국(JUQ-842), 영화 신의 한수 귀수편하고 비슷하다. 이거지만,,, 가슴 사이즈가 너~~~무 달라, 다른 작품을 jav 예시로 들었다. 비누를 묻힐 필요 없이 자체적으로 끈적한 거품이 나오는 작품이니 보면 괜춘 하다. 같은 회사 여후배에게 관심과 사랑이 생기는 것은 이제 공영방송 드라마에서 다루는 것이라, 그다지 자극적인 내용은 아니다. 요즘 한국 드라마에서도 한번 먹는 장면을 서슴없이 보여준다. 뭐, 한번 먹고 뱉어버리지만,,, 흔한 소재라,, 소개는 여까지!

서울의 봄(), 윤석렬이 왜 내란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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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서울의 봄은 전두환의 쿠데타를 다룬 영화다. 아쉽게도 조인성이 영화에 나오면서, 이기는(?) 장면은 본 적이 없는데, 여서도 전두환 역할을 맡은 황정민에게 붙잡힌다. 하지만, 전두환이 조인성을 붙잡으며 쓸쓸히 퇴장하는 모습을 보니, 진정한 승자가 누구였는지 알 수 없게 되었다. 윤석렬과 전두환을 비교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때 이 영화 서울의 봄을 추천한다. 전두환은 군인으로서 대통령의 헌법적 권한을 앗기 위해 쿠데타를 일으켰기에, 헌법적 가치를 손상 했다고 해서 내란죄가 성립되었다. 그런데, 윤석렬은? 본인이 본인의 권한을 앗기 위해 내란죄를 범했다? 애초에 성립되지 않는다. 국회를 막았다 했는데, 그럼 어떻게 국회가 비상계엄 해지를 투표 할 수 있었겠는가? 군인이 국회 입성 시 길막 했다고 했는데, 올해 국회의원들은 모두 김두한들인가??? 헌법적 가치를 훼손 한 것은 바로 국회다! 특히 더불어 민주당! 심지어 헌법재판관도 입법과 행정이 본래 헌법 기관의 권한을 회복 시켜야 한다고, 방송에 대놓고 말했다. 윤석렬이 내란죄라고 한다면, 행정, 사법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입법 장난하는 더불어 민주당이 진정 내란죄다. 언론이 이에 부화뇌동하여, 더불어 민주당을 대두로 한 입법의 일방적 주장을 마치 정의인양 그대로 옮기고 있는데, 그들의 주장이 맞다고 한다면, 나의 더불어 민주당이 내란죄다라는 주장도 맞다. 솔직히 영화는 안 봤다. 그다지 흥미가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치병 걸린 것도 아니고. 오히려 영화 서울의 봄보다는 현재 국회에서 나오는 방송이 더 재밌다. 동덕여대 수준의 더불어민주당! 아무 관련 없는 전두환을 외치는 더불어민주당! 그러다 경제 숫자 이야기가 나오니, 조용 해 지는 더불어민주당! 오직 선동하기 위해 수준 낮은 국민을 위해 전두환을 외치는 수준 낮은 더불어민주당! 이게... 영화보다 더 재밌지 않은가???

내부자들(MIRD-244), 영! 차! 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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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내부자들 하면, 이병헌의 뛰어난 연기도 생각나지만, 어른부터 어린애까지 모두들 이경영의 특유의 영~ 차! 이 구호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일명 꼬탄주라 하여, 한동안 학부모들의 걱정을 일으켰던 명장면이다. 그런데 아숩게도, 좀 더 상세한 장면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이를 달래줄 작품이 제목의 jav다. 궁금하면, 오른쪽 빨간 동그라미를 눌러보고ㅡ 이 영화 내부자들에서는 깡패, 언론, 정치. 이 삼박자가 정치적 힘을 얻는데, 그 과정에서 버려진 곰 같은 여우인 깡패가 검사와 함께 복수하여, 나락으로 떨어뜨린다는 내용이다. 손을 돌리는 이병헌의 연기도 명장면 중의 하나다.

서브스턴스(), 젊음이 깡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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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jav를 섬렵한 필자로서는 부정하지 않겠다. 어릴 때 많은 도움을 주었던 그들도 나이가 들어, 점 점 꼬무룩 해지기 때문이다. 물론 기준마다 다르다. 꼬무룩을 기준으로 한다면, 나이가 깡패인 것은 맞지만, 그외 사랑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나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결국 처음 시작되는 사랑인 것도, 내 아이를 얼마나 건강하게 낳을 수 있나라는 본능에서 기인 한 것이라, 상품성 면에서는 나이가 깡패다. 얼마 보지도 못 한 연예인을 뭘 안다고, 좋아하겠는가? 인성? 전현무 보면 그런 소리 나오는가? 김구라 보면? 이 영화는 주사 한방으로 다시 젊어진다는 내용이다. 단, 그 주사는 제약이 있는데, 외모지상주의처럼, 잠만 잔다고 해서 몸이 바뀌는 것이 아닌, 피를 교환해야 본체로 돌아가고, 주마다 바꾸어야 한다. 하지만, 당연히 이 주인공은 자신의 본체를 외면하고, 나아가 타인으로 보게 되고, 돌아가지 않으려 하고 그 과정에서 본체를 죽이는 행위를 한다. 늙은 몸과 젊은 몸의 대비 되는 촬여 기법으로 시각적으로도 만족감을 준다. 이게 서양 특유의 빨리 늙는 체질로 인해 빛나보이는 것이지, 만약 우리나라가 리메이크 했으면 걍 코믹이 될 법한 영화다. 그만큼 서양이 서양답게 잘 찍었다는 것이다. 관련 웹툰으로는 외모지상주의~애니도 잘 나왔고, 웹툰도... 근디 역시 번 놈이 번 놈을 잘 안다고... 데드퀸~7화까지만 버티자. 그 때부터는 이야기가 거충열도하게 흘러간다. 이 있다. 아무래도 이 젋음의 비약도, 곤충을 응용해서 만든 것이라 추측된다.

한반도(), 대통령 대신 국무총리가 직무 대행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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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한반도는 잃어버린 조선의 국쇄를 찾는다는 내용이다. 이 국쇄가 중요한 이유는, 일본에서 가라 도장을 찍은 후에 그 증서를 근거로 한반도의 철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각자 국익을 위해 열실히 찾는 사람도 있고, 반면, 방해하는 사람도 있다. 이 때 우리나라 대통령이 중간에 뭣때문에 쓰러진지는 모르겠으나, 더 이상 직무 수행이 어려울 때 국무총리가 대신 국정을 수행하는 장면이 나온다. 윤통의 비상계엄 이후 한덕수 총리가 부각 되는 이유다. 더불어 민주당은 동색은 이로라면서 탐탁치않게 보지만, 헌법에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하지 못 할 때 부통령 또는 국무총리가 이를 수행하기로 되어 있다. 어떤 이는 또 다른 내란죄라고 하는데, 현재 대통령의 일신의 안전을 위해 한다면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 오히려 더불어 민주당이 이 행정권을 장악하려 하는 것부터가 내란죄가 될 수 있다. 작금의 윤석렬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 한 것은 입법이 행정, 사법 그리고 헌법을 유린하고 있는데서 기인 한 것이고, 그런 그들이 행정까지 장악한다면, 이것은 입법에 의한 쿠데타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어느 한 곳에 권력을 이양하지 말라라는 의미에서,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하지 못하면, 국무총리가 그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거기에서 기인 한 것이다. 근디 안하무인인 더불어민주당은 이것도 내놔라! 하고 있다. 박근혜 때 더불어가 문재인 앞서서 대통령 되었더니, 나라 꼬라지가 어떻게 되었는가? 민노총 간부가 간첩질을 해도, 북한에 백억을 갖다받혀도, 오히려 그들이 우리나라 대통령 나아가 검사, 판사, 장관들을 탄핵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지 않았는가? 과연 이번에도 우리나라는 국쇄를 잘 지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