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24의 게시물 표시

파멸의 왕국(JUQ-842), 영화 신의 한수 귀수편하고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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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하게 본다면, 잔인한 내용만 나열하는 애니로 해석 될 수 있다. 파멸의 왕국~뭔가 개연성이 없다... 괴롭힌 것도 아니고, 걍 눈치보기 싫어서 마녀를 죽이는건가??? (tistory.com) 그런데, 내용을 좀 더 살펴보면, (4화까지 본다면) 통수의 통수 애니란 것을 알 수 있다. 뭐, 10년 동안 묶여있는데, 마법의 매커니즘을 풀어서 마법을 사용한다는 것부터 대단한 주인공이기는 하지만, 상대방의 일방적인 상황설명에, 주변 환경을 분석해서 상대방의 진의를 풀어 나가는 명석함. 달리 보면, 사람의 호의를 개무시하는 또라이라고 볼 수 있지만, 직접 상황을 설명하니, 와... 그런거야??? 하고 깨달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아쉽다. 작화도 아쉽고, 캐릭 설정도 아쉽다. 스토리를 좀 더 가공하고, 그에 맞는 캐릭성을 부여했으면, 오늘 데스노트(애니메이션) 마지막을 보며... (tistory.com) 데스노트에 버금 갈 수 있는 작품이 되었을텐데... 캐릭터 해석이 잘 못 되었는지, 아니면, 작가가 캐릭터 부여를 잘 못 했는지... 아쉽다. 신의 한수~조인성과 권상우... 영화를 망치는 캐릭인데, 이들을 캐리 했다면, 영화가 뛰어난... (xehostel.blogspot.com) 물론 현실 배우는 조금 부족해도, 현실인 것을 감안 해서 볼 수 있다. 하지만, 애니는 현실에서 표현하지 못 한 것을 표현 할 수 있는 장르로,,, 대체품이 너무나 많기에 그라믄 안 된다. 졸라맨을 그려놓고, 웹툰이라 우겨도 그것은 웹툰이 된다. 그 만큼 애니는 표현이 쉬우면서도 공감을 끌어내기 어렵다. 원래 타카나 레몬을 jav와 연관지었지만, jav는 배우를 보고 고르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빼어 난 배우라고, 상황에 따라서, 찍는 방식에 따라 만족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키시마 아이리의 작품으로 대체했다. 연세가 좀 있으신 분이나, 늙으짐하게 안경템을 착용하고 나오니, 만족도가 크다. 그래서 젊었을 시절 찾아봤는데,,, 지금이 낫더라... 그래서 손을 보면,

Kanojo x Kanojo x Kanojo(sone-412), 이웃집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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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부모님들은 다들 어디 가신 것일까? 이웃사촌~유료와 무료의 차이 (tistory.com) Sweet Home(달콤한 가정:H한 누나는 좋아합니까?), 노모인데... 괜찮다... 버블경제의 힘! (hanissss.blogspot.com) 둘째는... 별로지만, 나머지는 괜찮다. 특히나 첫째 장녀를 보자하니, 내가 아는 jav가 생각나 연결 지어 작성 해 본다. 모두들 마후유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뭐, 적극적이니 이해가 가기는 한다.

신귀한 동거(start-185), 귀신에 의해 정액을 모아야 하는 불운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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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마음에 든다. 아니... 그림체 말이다. 우연히 귀신이 사는 집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귀신은 무척 굶주려 있다. 그리하야, 남주가 데려오는 여자들을 족족 쪽~쪽~ 처음에는 꿈에서 괴롭히지만, 이제는 점 점 대담 해 진다.... 좋은 귀신이다.... 사실, 이 작품도 괜찮지만, jav를 보다가 이 작품과 유사하여 글을 쓰게 되었다. 레진코믹스, 신귀한 동거~이사를 갔는데 처녀귀신이 있어, 그런데 그 처녀귀신이 애액~을 원하네??? (tistory.com)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가정폭력은 하나의 문화로서 그를 인정하고, 협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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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문재인이 또 사고쳤다. 북한을 하나의 국가로 인정하고, 그들과 협력하여 같이 발전해야 한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 한다.' 라는 말이 있다. 물론 북한땅이 우리나라 것이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도의적인 조력과 협력은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문재인의 발언에 문제 있는 것은, 북한을 정상적인 나라로 인정하자는 것이다. 북한주민이 김일성 일가로 인해 얼마나 핍박 받고, 인권유린을 당하는지는 지나가던 문재인도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들을 정상적인 국가로 인정하자고? 더군다나 돈을 퍼주자고??? 쌀이 없어, 쓰레기로 보복하는 저 괴뢰군에??? 영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을 누구나 한번 쯤 봤을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주로 섬이나 고립 된 곳에서 발생하는데, 과연 우리는 섬안에 갇혀서 일어나는 가정폭력을 방관하고, 나아가 하나의 문화로서 인정해야 하는가? 김복남은 김정은에게 매일 맞는 것도 모자라, 심지어 김정은과 사이에서 낳은 딸도, 김정은의 성적인 노리개 가 된 것에 분노하여 섬을 빠져나가려 한다. 그런데, 김정은은 바깥의 남한은 조작 된 것이고, 만약 섬을 빠져나가면, 죽인다 협박한다. 이러한 일의 일환으로 섬으로 빠져나가는 유일한 길인 배를 막아버린다. 몇 번 빠져나갈려고 시도 했지만, 번번히 실패 해 아오지 탄광으로 간다는 것이 영화의 내용이다. 이 영화에서는 맞기만 하지, 김정은은 탈출하다 걸리면 죽인다. 심지어, 문재인은 이 탈출한 북한 주민을 북한 범죄자라는 말과 함께 보낸다. 그가 어떻게 될 지 눈에 뻔한데 말이다. 북한은 현재 인권이 없다. 남한 비디오를 봤다고 해서, 청소년에게 수갑을 채우는 나라다. 물론 나는 늘 주장한다. 그것이 일본이든 북한이든 우리 편으로 만들어서 나라를 부흥시키자고. 아무리 그래도 자기 딸내미 먹는 짐승과는 거리를 둬야지. 아무리 돈이 된다고 해도, 인도적 차원에서 그래도 같은 동포였던자들을 외면하는가? 북한 노예를 이끄는 김정은을 정상적인 체제로 인정하자고? 물론 우리나라도

Toshoshitsu no Kanojo Seiso na Kimi ga Ochiru made(도서실의 그녀), 청초한 그녀가 타락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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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책에는 여교사가 타락할 때까지도 나왔다. 내용은 간단하다. 도서실에서 얌전히 책을 보고 있는 순수한 그녀들을 잡아먹는다는 스토리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이상한 성향 때문이지... 일본인 성향인가... 아니면, 다양한 성향 중 하나인가... 여하튼, 역동적으로 잘 표현 해 놨다. 원래 그녀 그녀 그녀 할려고 했는데, 문득 눈에 띄어 다루게 되었다. 비슷한 애니로는, Nozoki Kanojo(midv-461), 이거 분명 사이키쿠스오를 겨냥한 작품이다. (hanissss.blogspot.com)

전국요호(), 올해는 요괴를 카타와리라고 부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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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이 활발한 일본. 그렇게, 카타와리라는 요괴가 있는 세계관이다. 힘이 없는 자는 힘이 있는 자에게 유린당한다. 모든 이가 싸우지 않고, 서로 도우면, 노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요괴 일행들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도장 깨기를 한다는 내용이다. 내용은 평이하다. 물론 그 끝을 알고 싶어, 간간히 보게 되지만, 그렇다고, 아주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 아주 코믹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뭔가 끌어오르게 만드는 요소도 없다. 캐릭이 매력적인 것도 아니고. 그저 수 많은 이야기 중 이런 이야기가 있구나 정도이다. 비슷한 애니로는, Isekai Kita no de Special Skill de Zenryoku Ouka Shiyou to Omou The Animation(), 마왕을 무찌르기 위해 이세계에서 온 용사는 단련 또 단련을 한다! (hanissss.blogspot.com)

Ane Yome Quartet(BF-576), 나의 피앙세는 네명의 누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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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튜브를 생각하며, 일진 관련 작품들을 준비할까 싶다가도, 걔가 무슨 잘 못이 있을까 싶어, 다른 괜찮은 작품을 소개한다. 이 작품은 네명의 누나와 같이 사는데, 당연히 피앙세로서 같이 산다는 그런 내용이다. 어쩌면, Son of Nam(남의 아들), 유산을 받기 위해서야, 아니면, 진심이야? (hanissss.blogspot.com) 이 작품과 비슷하다. 본디, 누나들을 주제로 한 작품들은 많다. Nee Summer!(누나 여름!), 사촌 누나와 즐겁게 여름을 보내는 애니. (hanissss.blogspot.com) Baku Ane Otouto Shibocchau zo!(Baku Ane Otouto Shibocchau zo), (hanissss.blogspot.com) Anejiru(누나 국물), 예전에는 자즙이라는 이름으로 유명 했었는데... (hanissss.blogspot.com) 모든 이들이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고, 요 중에서 골라 먹으면 되는 것이니, 님 취향을 찾아보기를...

굿파트너(), 인간이 이혼하는 심리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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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드라마 하면, 생각나는 것이, 사랑과 전쟁이다. 신구 아저씨의 4주 후에 뵙겠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끝나는 드라마다. 다소 자극적인 장면이 매 회 에피소드식으로 이어지는데, 이 드라마는 하나의 스토리를 쭉이어간다. 변호사 나오는 드라마하면, 일본의 리갈하이가 생각나지만, 그것과 조금 다르다. 변호사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이 왜 이혼하는가? 그리고 과연 이혼하면서 어떻게하면 이득을 얻을 수 있는가를 배울 수 있는 드라마다. 만약 님이 이혼을 생각한다면, 추천... 하지는 않는다. 이세계 퐁퐁남이,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래도 재미삼아 보는 것도... 사실, 장나라는 괜찮은데, 사이드메뉴가 마음에 안들어서... 차라리 리갈하이나, 우영우를 보고말지.... 아니면,,, 천원짜리 변호사~김과장이 변호사가 된다면? (tistory.com)

스크라이드(), 추석에 시간 떼우기 좋은 애니, 주먹하나로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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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챔프를 봤던 세대였다면, 한번쯤 빠져봤던 애니다. 이게 극장판으로도 나왔으니, 타오와 퀸이다. 그렇다. 순서상으로는 스크라이드 > 타오 > 퀸을 봐야하지만, 우리는 이미 내용을 알고 있고, 내용을 모르더라도, 스크라이드를 정독하기는 어려우니, 타오와 퀸만 보는 것을 추천한다. 2개 다 합치면 3시간은 보낼 수 있다. 다만, 필자는 내용을 알고 있으니, 보기가 조금 껄끄럽다.

사냥개들(사냥개들), 권투 액션씬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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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개들~영화 샤크의 아쉬움을 달래줄까? (tistory.com) 보지 않았을 때는 몸을 보고 감탄했지만, 1화를 보니, 권투 액션씬에 감탄한다. 솔직히 그 불미스러운, 변압기 사고만 아니였어도, 그렇게 폭망 할 작품은 아닌데... 사실, 한국 드라마, 특히나 넷플릭스에 나오는 한국 드라마들은, 시의적인 공감감을 위해 '코로나'라는 쉬운 것을 배경으로 끌어들인다. 근데, 월세 120만원 주는데,,, 망했다고 볼 수 있는가? 여기다, 세입자가 돈을 빌렸는데, 왜 남의 건물은 부수고 난리여... 도시에 살지 않아서 그런가, 다소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물론 영화적 픽션이 가미 되었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은 안다. 특히나 한국 웹툰이 오버가 조금 강하다. 돈 빌렸다고, 돈 안 갚았다고, 글자 몇개에 사람 패고, 협박하고.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말이지. 돈이 위력이 강한 것은 아는데, 태양광 빚도 재산이다. 티메프 기업회생의 의미. (xehostel.blogspot.com) 채권자보다 채무자가 더 큰 힘을 가진 이 나라에서 저렇게 당할 수 있나 싶다. 하긴, 그러니 그 글자 몇개 덜 읽어서, 당하는거겠지만. 근디, 객관적으로 봐도, 열혈사제가 훨 재미지다. 똑같이 말도 안 되는 것인데,,, 사냥개들은 너무 웹툰스럽다. 열혈사제는 늘 해왔듯이 말도 안 되는거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