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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다크 피닉스(), 그냥 저냥 무난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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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pc향이 있는 영화지만, 그래도 마블보다는 낫고, 간혹 릴스에서 보여, 이른 새벽 함 봤다. 사람으로 변신하는 외계인이 나오고, 초능력자 나오고... 시크릿 인베이젼~인간의 한계(?), 그 제약 속에서 빛나는 그들의 발악을 지켜보자. (tistory.com) 닉퓨리가 나와야 되는거 아닌감? 참... 프로페서 x는 언제나 그렇듯, 똑같은 마음 컨트롤 하는 사람 나왔다 하면 ㅈ도 못 쓰고, 뭔가 희소성도 없고, 몸도 성치 않고, 강하지도 않고,,, 거기다 꼰대 기질 있어서, 부하들 사지로 모네? 주제가 다크피닉스이니까, 진그레이가 나대는 것은 이해하는데, ㅅㅂ, 속까말 지 마누라 죽인 년, 아무리 자식이라도 위험하면, 정신병원이든 학교든 보낼 수도 있는 법이지, 왜 아버지가 원망의 대상이 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낙태도 마음대로 하는 국가가, 남자에 대해서는 왜 그리 엄격한 것인지. 외계인은... 어디 소속인지도 모르겠고, 중요도도 그닥,,, 그냥 카메오 같고... 잠 올 듯 안 올듯 그냥 저냥 볼만한 영화였다. 빨리 데스풀 3나 풀렸으면 한다... 그 동안은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박지작가 작품들이 생각난다. (hanissss.blogspot.com) 이 작품 추천한다.

나만의 갤러리 확장판(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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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tooni의 북마크 - pixiv Image Slider with Thumbnails

Ijirare Fukushuu Saimin(상식개변 복수 최면), 사이드메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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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버거 세트도 그렇고, 난 사이드메뉴가 좋다. 감자튀김, 시원하게 탄산 넣은 음료. 사실, 햄버거 가게에서 파는 것보다 편의점 햄버거가 맛이 좋아지는 작금에 당연한 것이 아닐까... Ijirare Fukushuu Saimin~옆자리 짝궁의 비밀이라는 웹툰 보니, 문득 생각나는 야애니 (tistory.com) 이미 예전에 다뤘는데, 그 만큼 자주 회자 되기에 또 다룬다. 왜 번역본의 제목은 상식개변인가? 최면술로 그녀들의 상식을 바꾸기 때문. 아닌뎁쇼??? 역시 남주도, 메인보다는 사이드를 더 좋아한다.

Saimin Seishidou(최면 성지도), 최면을 걸어 개통한다는 그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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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면 시리즈는 왠만하면 실패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바로 '개연성'이 충족되기 때문이다. 협박, 레이프, 뭐 이딴 것들도 충족 되기는 한데, 아무래도 더 깊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는 최면만한 것이 없다. 특히 최면을 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게 없으면, 상대를 얻기 힘들기에 더욱 그러한 듯 하다. 위 사진은 학생들이고, 남주는 학생 끝나면, 학부모에게도 성지도를 확대한다. 야... 이섹... 남친 앞에서도 하네... 성교육이라는 미명 하에... 도저히 이해 안간다. 왜 밭을 알아야 하지??? 출생율? 출산율? 그런 개념인건가???? 아주 겁이 없어, 겁이... 뭐, 대한민국에서도 출산율... 아니, 출생율을 위해 남자보다 먼저 1년 싱싱한 영계를 학교에 집어 넣자는 이상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작금에... 곧 이런 프로그램이 생기기는 개뿔!!!! 여가부는 알면서도 외면하는 것이지... 진정 출산율을 높이는 길을... 아니, 출생율이든 출산율이든 글자 단어가 뭐가 중요한 것인데??? 여튼 최면물에는 Crimson Girls: Chikan Shihai(SONE-228)~기차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뤘다. (hanissss.blogspot.com) Succubus Appli Gakuen Saimin(), 괜찮은 가류는 찾기 힘들지만 뭐... (hanissss.blogspot.com) 요런 것들이 있다. 내일은 다른 성교육물을 들고 오도록 하겠다.

스카이 하이(), 분명 히어로 아카데미가 떠올려야 하지만, 더 보이즈가 떠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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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동네, 더 보이즈(), 시즌4 드뎌 떴다!!! 보우트, 민심, 이제 정부까지 장악 할려는 홈랜더 (hanissss.blogspot.com) 에서는 아들이 초능력 생길 때까지 지붕 위에서 밀더만, 이 곳에서는... 참 착하다. 가끔 ocn에서 보여주기는 하지만, 알다시피, 광고 나오면, 언젠가 또 볼 수 있겠지하고 채널을 넘기는터라,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는 않는다. 지금도 스토리가 뭔지 기억이... 그도 그럴 것이, 부분적으로 보면 잼있는데, 쭉 보기에는... 쪼끔.. 뭐, 애들 위해 만든 것이니... 근디 이 영화에서도 말끝마다 위먼, 위먼... 이것을 베이스로 나의 히어로 아케데미를 만들었다. 추측은 되지만,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7기...브라자는 무슨... 브라더 입니다. (xehostel.blogspot.com) 아! 그래서 내가 이 애니를 별로 아니 좋아하는가 보다. 더 보이즈나 봐야지. 사실, 이 영화에서 눈에 띄지 않는 능력을 가진 친구들은 사이드킥이라고 해서 차별을 받는데, 죠죠의 기묘한 대모험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 죠죠의 기묘한 대모험 시리즈 보는 순서 (tistory.com) 죠죠에서는 아주 특별한 능력이 된다. 일본은 가능하다.

데스크탑 용 AI CG(세로 100%, 랜덤 업데이트(하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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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검은 테두리에 화면을 맞추고, 마우스 휠을 조작하시면, 다음 사진으로 넘어갑니다. 현재 보고 있는 화면 높이에 맞췄으니까, 보기 편할 것이다. 더 크게 보고 싶으면,,, f11을 누르던가... 모바일용은  모바일 용 AI cg(가로 100%, 랜덤 업데이트(하루주기)) (hanissss.blogspot.com) 사진은 날마다 바뀌니까,,, 원하는 사진은 빨리 캡쳐를... Image Viewer 왠만한 웹툰보다는... 이게 낫지 않나?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ABF-159), 박지작가 작품들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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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보면, 기만 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아싸녀라면,,, 크게 코믹스럽지는 않아도, 평온하게 볼 수 있는 내용이다. 그렇다고, 아! 난 저렇지 않아서 다행이다 라는 안심 모드가 아닌... 아싸녀를 모애화 했다라는 느낌이 강하다. 모습도 그렇고, 목소리 연기도 그렇고. 정말 매력적인 캐릭이다. 일본에서는 한때 아싸녀 열풍이 있었는데, 그로 인해 태어난 캐릭이라 생각난다. 럭키스타도 생각나지만, 한국인이라면, 박지작가의 레진코믹스, 자살 소년~뭐지? 이런 느낌은 처음인데... (tistory.com) 와 남고 소년(남고 소년), 일단 한번 잡솨봐~ 나약한 남자의 몸으로 대전국시대에 살아남기! (hanissss.blogspot.com) 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위 씹선비의 나라 작품과는 달리, 19금 이야기를 직구로 날리는데, 부활동으로 축구를 하는 남동생에게 '너는 인기가 많아서 골을 한번 넣을 때 마다 매니저하고 한번씩 할 수 있지 않느냐' Issho ni H Shiyo(함께 H 하자!), 1인칭 시점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 (hanissss.blogspot.com) 라든가. 단순히 이야기하는 것을 자기 멋대로 19금으로 이야기를 처리 하는데, 수위가 높다. 물론 이런 내용들은 otome dori(오토메 도리), 내용도 작화도 good! (hanissss.blogspot.com) 미리 선행학습하지 않는 이상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아무래도 평범한 방송에서는 보기 힘들 것이다. 일단 '살자' 이야기도 못 꺼내는데... 어디 감히... 박지 작가님 것 중 둘 중에 누가 먼저 나온지는 모르겠으나, 박지 작가님도 이 애니메이션 제작자와 합심하여, 앞서 말한 두 작품을 '매운 맛'으로 제작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아무래도 '매운 맛'을 아는데, 순한 맛 진라면을 먹는다는 것은 무척 힘들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귀여운 캐릭들이 있다하고 당당하게 나서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작화가 정말 고퀄이다. pixiv가 따라 할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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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고퀄이냐고 한다면,,, 그 능력자 모임인 pixiv에서 따라 그릴려고 해도, 모바일 용 AI cg(가로 100%, 랜덤 업데이트(하루주기)) (hanissss.blogspot.com) 못 따라 잡는다는 느낌이 매우!!!! 강하다. 물론 얘들은 다른 쪽으로 응용하는 애들이라, 사뭇 추구하는 그림체가 다르기는 하다. 특히나 이 애니는 멈춰 있는 그림과 움직이는 그림의 차이를 절실히 보여준다. 내용은 단순하다. 정말 미소녀인 아랴양이라는 프랑스인이 있는데, 남주가 프랑스어를 하는 능력자인 것을 모르고, 데레 한 순간 러시아어를 막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욕을 한다면, 보랑스의 보르노 사건처럼 마무리 되었겠지만, '관심 좀 가져줘' '귀여워 해줘' 식의 애교 넘치는 말들을 주로 해서, 그럭 저럭 스토리가 이어진다... 나...는 이런 류의 애니를 안 본다. 뭔 짓거리인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가끔은 힐링이 될지도 모르겠다고는 생각 해 본다. 예를 들어 청춘바니걸 등 작화와 스토리도 약간 마음에 들기는한데, 뭔가 시간 낭비 한다는 느낌을 싫어 한다. 매니아적인 애니라는 의미가 아니다. 힐링물이라는 것에서 가치가 있지만, 나하고는 관계가 없다라는 느낌이 강하다. 비슷한 애니로는 즐겁게 놀아보세~(아소비아소바세) ova가 나왔다요??? (xehostel.blogspot.com) 가 있다. 정말 강력하게 추천한다. 세 자매... 아니, 세 여고생 개그물인데, 코믹, 개그물은 나를 웃겨주니까, 가치가 높아서 찾아서 보고 있다. 카스미 큰 카스미양, 영어를 못 하는 외국인 처럼 생긴 올리비아... 또 비슷한 19금 애니로는, 첫사랑의 시간~얼굴은 이쁜데, 몸이 긴장감이 없다. (tistory.com) 퀄이 무척 높은 작화를 자랑하지만, 골라 먹어야 한다. 오히려 역동성이 나쁜 시리즈의 경우 옆자리 아랴양보다도 못 한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다른 작품으로는... Pet Life(애완동물 삶), 파란 머리 추가요 (hanissss.blog

sukebe elf tanbouki(MIZD-384), 엘프하면 생각 나는 훌륭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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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ukebe Elf Tanbouki~음란 엘프 탐방기 (tistory.com) Isekai Kita no de Special Skill de Zenryoku Ouka Shiyou to Omou The Animation(), 마왕을 무찌르기 위해 이세계에서 온 용사는 단련 또 단련을 한다! (hanissss.blogspot.com) 위 링크의 작품에서 아쉬운 등장인물은 바로 엘프다. 여신이 엘프처럼 생겨먹었으니, 엘프가 힘을 못 쓰는 것이지. 옛부터 엘프하면, 남자들의 환상이였다. 아무래도 서양물에 대한 환상이라. 세월이 지나다보니, 엘프에 대한 환상이 없어지면서, 점점 그 인기가 나락을 가고 있지만, 엘프하면 기본빵은 하기에, 아직까지 찾는 이들이 많다. 예전에 서양물 중 특히나 미모가 뛰어 난 사람이 등장하면, 엘프물이라는 단어가 꼭 들어갔었는데, 지금은 크림파이라는 말이 대체 되고 있다. 그래도 이 작품은 추억버프가 없어도, 충분히 즐길 요소들이 많아, 추천하는 작품이다. 소, 중, 대 골라서 먹을 수 있으며, 기대하는만큼의 작화수준, 거기다 옷을 입은체로... 벗겨놓으면, 거기서 거기인지라, 아무래도 만화 설정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왠만하면, 입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긴 시간 사랑을 쌓으면, 벗겨놔도 관계를 맺기 원할하지만, 1~2시간만에 추억을 쌓기는 힘드니, 왠만하면, 입힌체로 했으면 한다. 요즘 야애니들은 너무 벗기기만 해서 재미가 없더라... 다른 엘프 작품으로는 Enjo Kouhai~직역하면, 원조교제 (tistory.com) 거유 엘프 모녀 최면(kyonyuu elf oyako simin)~육덕을 잘 표현한 엘프덮밥 작품 (tistory.com) 이 세계 하렘용사~this world's harem warrior (tistory.com) 이 있는데, 첫번째 것이 너무 벗겨먹으니 재미없고, 두번째 것은 괜찮은데,,,다시 봤을 때 너무 육덕지고, 세번째는 웹툰이니... 뭐.

Crimson Girls: Chikan Shihai(SONE-228)~기차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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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과 기차는 다르다. 뭐, 지하에서 다니는 것과 지상에서 다니는 것 그 차이인건가? 문득, jav를 보다가, 흥미가 가는 배우가 칙칙폭폭 기차놀이를 하는 것이 나왔는데... 표현을 못 하더라... 역시 아무리 좋은 배우라도, 어울리는 씬이 따로 있다. 기차하면 이 작품이 인기가 많다. 2012년 작품인데도, 최근에서도 찾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 것은 2편이던가... 아직까지 빨아재끼는 아재들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비슷한 애니가 몇 가지 생각나지만,,, 이 작품을 따라 잡기는 힘들다. 어떤 변태 할배 스승을 만나 레이프를 배운다는 작품도 있지만, 이것 미만 잡이다.

모바일 용 AI cg(가로 100%, 랜덤 업데이트(하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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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kai Kita no de Special Skill de Zenryoku Ouka Shiyou to Omou The Animation(), 마왕을 무찌르기 위해 이세계에서 온 용사는 단련 또 단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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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계에서 온 용사! 그의 임무는 마왕을 물리치는 것! 그런데, 그의 스킬은 자박꼼! 그렇게 여신, 사제, 서큐버스, 엘프, 마왕과 처절한 싸움을 하는 그였다. 다른 이들은 그의 스킬에 쉽게 쓰러졌지만, 역시 마왕은 달랐다. 그렇게  그녀들과 다시 수련을 하게 되는데,,,, 비슷한 애니로는 신중용사~(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다시보기 및 순서, 기대되는 병맛 애니 (xehostel.blogspot.com)

Succubus Appli Gakuen Saimin(), 괜찮은 가류는 찾기 힘들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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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작품들은 옛날에 있다. 각 작가마다 개성이 이리 넘치는데, 요즘은 어찌 그리 단편적인 내용들만 다루는지.... 내용 주인공에게 서큐버스가 접근 돈이 들지만, 최면 어플 선물 ok 다죽었어! 그런 내용이다. 안 보이는 투명츄(투명), 장송의 프리렌이 서큐버스였다면?! (hanissss.blogspot.com)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MIDV-284), 굳이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사용 할 필요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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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만다인가, 아몬드인가, 검정색 아주머니가 범죄자들을 이용, 이세계를 탐사한다는 내용이다. 마블... PC가 너무 묻어, 왓 이프(어벤저스), pc에 질린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곧 있는 2도 나옴. (hanissss.blogspot.com) 이제 거의 가치가 없는데, 굳이 지금와서 따 올 필요가 있었는가, 의문이 든다. 특히나 그런 생각이 들게끔하는 이유가, 캐릭 하나 하나가 매력적이다는 것에 기인한다. 외견상으로는 할리퀸 이 갑이지만, 단순히 이런류의 애니라고 한다면, 더욱 가치가 없었을 것이다. 하다못해, one room~ 2020년 대 아청법 시대에도 이런 작품을 만드는구나. (xehostel.blogspot.com) 요즘은 ai가 그림을 그리는 시대라... 작화만 믿고 그리다가는 금방 흥미를 잃는다. 1화부터 그런 생각이 들게 한다. 아,,, 할리퀸 믿고 승인 해 줬구나... 안 봐야지... 그러다, 2화 중후반 쯤... 오, 나쁘지 않은데? 그렇게 3화까지 보게 되니, 스토리도 괜찮고, 각 캐릭도 괜찮게 다 뽑았는데, 왜 하필 수어사이드 스쿼드 저작권에 돈을 썼지? 라는 느낌을 준다. 물론, 일본 애니가 하도 이세계를 우려 먹고, 작화도 큰 변화가 없으니,,, 그런 면에서는 현명 했을지도? 생각나는 야애니로는 Succubus Appli Gakuen Saimin(), 괜찮은 가류는 찾기 힘들지만 뭐... (hanissss.blogspot.com)

짱구(MIDV-715), 설마 이 것을 챙겨 보는 사람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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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있음을 말한다. 미국에 심슨 심슨네 가족들~몇 기나 나왔을까~~~요? (tistory.com) 이 있다면, 일본에는 짱구가 있다. 장수 애니라면, 원나블도 있지만, 유아용(?) 장수 애니로는 짱구가 대표격이다. 총 몇기인지 설명을 해야 하는데,,, 저것을 어떻게 일일히 다 찾아보고 하누_ 극장판만 해도, 액션가면 대 그래그래 마왕 (1993년) : 짱구와 친구들이 마왕과 대결하는 이야기입니다. 부리부리 왕국의 보물 (1994년) : 부리부리 왕국에서 보물을 찾는 모험을 다룹니다. 흑부리 마왕의 야망 (1995년) : 흑부리 마왕의 야망적인 계획을 막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헨더랜드의 대모험 (1996년) : 핸더랜드에서의 대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암흑마왕 대추적 (1997년) : 암흑 마왕을 추적하는 이야기입니다. 돼지발굽 대작전 (1998년) : 돼지발굽과의 대결을 다룹니다. 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 (1999년) : 온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폭풍을 부르는 정글 (2000년) : 정글에서의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어른 제국의 역습 (2001년) : 어른 제국을 막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2002년) : 전설적인 전투를 다룹니다.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로드 (2003년) : 불고기로드에서의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 (2004년) : 떡잎마을 방범대의 이야기입니다. 부리부리 3분 대작전 (2005년) : 부리부리와의 대결을 다룹니다. 전설을 부르는 춤을 춰라, 아미고! (2006년) : 아미고와의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2007년) : 엉덩이 폭탄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입니다. 엄청난 태풍을 부르는 금창의 용사 (2008년) : 금창의 용사와의 대결을 다룹니다. 포효하라! 떡잎 야생왕국 (2009년) : 떡잎 야생왕국에서의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 (2010년)

가족끼리 왜 그래(), 가족끼리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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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로 양친을 잃은 주인공, 그렇게 아는 사람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비밀수업~can you help me with mastubation? matter how i try.... (tistory.com) 도입단계는 이 웹툰과 똑같다. 그러다, 자기에게 호의적이다 생각 되는 아저씨는 죽고, 그렇게, 여자 셋과 살게 된다. 하지만, 주인공은 오해하고 있었으니! 이래서 가족끼리는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그렇게 가족끼리 이야기하며,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훈훈한 웹툰이다. 시작이 비밀 수업과 비슷하지만, 장애물이 없다는 것이 다르다. 하지만, 비밀 수업의 주인공은 너무 고삐 풀린 망아지라.. 쪼는 맛이 덜해서,,, 이 웹툰에 정조를 기대한다. 원래 괜찮은 jav가 있어서 그것을 소개 할려고 재미 없는 야웹툰 앨리스를 소개 하려 했지만... 이 작품에 기대가 커, 잠시 멈춘다. 관련 야애니는 Seikatsu Shuukan(생활주간), 동생들하고 하는 거야 아니면 누나들이랑 하는거야? (hanissss.blogspot.com) 취향도 의사소통의 일환이니까... Jitaku Keibiin(자택 경비원), 집안에 카메라 설치하고 가족 감시하는 오타쿠가 있다. (hanissss.blogspot.com)

범죄도시(), 범죄도시4 필리핀 경찰과 한국 경찰을 ㅈ으로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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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동석의 시원한 주먹은 정말 경쾌하다. 가끔씩 복싱의 기교도 보여주고. 그런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칼 좀 물었다고, 3명의 형사가 쩔쩔 매는 것을 마형사는 주먹 한방에 제압한다? 좋다. 그것은 걍 넘어가더라도, 쇠창살 뜯을 때 차라리 마형이 한방에 밀쳐서 뜯었으면 모르겠는데, 그거 뜯는 다고 옆에서 고생하고 있는데, 나머지 잔바리 형사 3명은 구경만 하고 있고. 아무리 마형이 대단하지만, 그래서 국가의 녹봉을 받는 형사라면, 최소한 시늉이라도 해야지... 그래도 볼만하다. 불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영화 진행 간 막히는 것도 없고, 술 술 풀리는 것이 잘 만들어졌다. 하지만, 아무리 영화라지만, 필리핀 경찰과 한국 경찰을 너무 ㅈ으로 봐서... 아니, 낮에 경찰서 안에서 사람을 대놓고 죽인다고??? 저 높으신 양반은 '찢어져랏!' 한마디에 조사 받거나 관련 자들이 알아서 살자하는 판국에??? 이번에는 검찰도 탄핵한다고 완전 난리더구만! 비겁하게 앞에 안 나서고 민주당을 떨거지들을 이용해서! 이 점이 너무 현실과 괴리감이 크다. 말 한마디면, 죽일 수 있는 것을 굳이 위험을 감수하여 경찰서에 쳐들어간다??? 그래도 멍하게 시간 낭비하고 싶을 때는 봐도 된다. 그러고 보니, 범죄도시 3를 안 봤네... 범죄도시3~드디어 나왔네 '다시보기' (tistory.com) 초롱이 뭐시기 하더니만,,, 곧 OCN에 나올 거 뭐...

Nozoki Kanojo(midv-461), 이거 분명 사이키쿠스오를 겨냥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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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ぞき彼女 Yoshizawa Kaede is the perfect student who waters the plants and greets the security guard everyday before going to class. The security guard, Hiragi, masturbates to pictures taken of her secretly everyday. She has a boyfriend who plays sports and a best friend named Nishino Youkou. One day she saw Youkou having rough sex with the new security staff, Kusuda. She stands then in shock when Kusuda pushes up behind her and grabs her…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이란 애니가 있다.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시리즈 순서, 3기도 그 누구의 것이 아닌 모두의 것이다. (xehostel.blogspot.com) 노조키 카노조의 요시자와 카에데는 사이키 쿠스오의 테루하시 역할로 나온다. 아침마다 화분에 물 주는 완벽한 학생...(???) 그런 요시자와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화분 사이에 몰카를 설치하여 그녀의 사진을 찍는 뚱뚱한 경비아저씨... 당연 이 아저씨가 덮칠 줄 알았다. 그런데... 이 아저씨 덮치지도 못하고 불쌍하게 신입에게 빼앗긴다. ㅠㅠ 신입의 말투가 '데'를 제외하고 '이수'로 끝나는데 이 말투는?! 토리츠카 레이타!!!!! 이런 애니에서 이런 말투는 처음이다. 파란 머리에다 이상한 말투의 변태자식... 그래... 이거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을 겨냥한 애니구나... 사실 표지만 봐서 둥글 둥글한 외모라서 거를려고 했었다. 그런데 막상 보니 연관 된 애니가 있어서 쉬이 접근 할 수 있다. 외국에서도 인기가 있어 태그에 '상'을 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