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awari wa Yoru ni Saku(MIDV-640), 맹신과 광기는 한 끗 차이다.
데드퀸~7화까지만 버티자. 그 때부터는 이야기가 거충열도하게 흘러간다. (xehostel.blogspot.com) 데드퀸을 보고 느끼는 것이지만, 헌신적인 사랑이 무조건 옳은가 의문이 든다. 힐데... 그녀는 참 안타깝다. 뭐, 그것은 그거고. 데드퀸의 민지와 힐데를 보자니, 문득 이 분이 생각나서 올려본다. 패러디 한 jav가 있지만... 배우가 마음에 안 든다. 이 명작을 겨우 그것밖에 못 살리나라는 느낌도 있고. (그래서 다른 jav를 추천한다. 얼굴은 이 애니처럼 평범한데, 잘 살렸어!) 비슷한 애니가 있기는 있디만, Tsuma ni Damatte Sokubaikai ni Ikun ja Nakatta~아내 몰래 즉매회에 가는 것이 아니였다. (tistory.com) 이 작품에 비해 한참 모자르지... 내용? 남편이 회사에서 실수를 했는데, 아내가 이를 커버 쳐 준다는 내용. 뭘로? 결국 데드퀸 힐데... NTR 당했음... 불쌍한 프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