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24의 게시물 표시

Himawari wa Yoru ni Saku(MIDV-640), 맹신과 광기는 한 끗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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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드퀸~7화까지만 버티자. 그 때부터는 이야기가 거충열도하게 흘러간다. (xehostel.blogspot.com) 데드퀸을 보고 느끼는 것이지만, 헌신적인 사랑이 무조건 옳은가 의문이 든다. 힐데... 그녀는 참 안타깝다. 뭐, 그것은 그거고. 데드퀸의 민지와 힐데를 보자니, 문득 이 분이 생각나서 올려본다. 패러디 한 jav가 있지만... 배우가 마음에 안 든다. 이 명작을 겨우 그것밖에 못 살리나라는 느낌도 있고. (그래서 다른 jav를 추천한다. 얼굴은 이 애니처럼 평범한데, 잘 살렸어!) 비슷한 애니가 있기는 있디만, Tsuma ni Damatte Sokubaikai ni Ikun ja Nakatta~아내 몰래 즉매회에 가는 것이 아니였다. (tistory.com) 이 작품에 비해 한참 모자르지... 내용? 남편이 회사에서 실수를 했는데, 아내가 이를 커버 쳐 준다는 내용. 뭘로? 결국 데드퀸 힐데... NTR 당했음... 불쌍한 프린스...

닥터 후(), 시간 여행하는 과학자... 뭐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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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들이 다 '닥터 후'다. 어릴 때 친구들이 PMP에 막 넣고 다니던데... 아무리 시간이 남아도 볼 생각은 없다. 12 몽키즈(), 영화로 보면 ? (hanissss.blogspot.com) 그래도 이것을 보고 싶다는 사람이 있어서, 언급 해 본다. 보는 순서는 시즌 1 ~30 > 간간히 스페셜... 몰라... 무서워... "닥터 후"는 시간 여행을 하는 외계인 '닥터’와 그의 동반자들의 모험을 그린 영국의 공상과학 드라마입니다. 닥터는 타디스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적들을 마주하며, 사람들을 구하고 잘못된 일을 바로잡습니다.  각 에피소드는 새로운 시공간으로의 여행과 그곳에서 발생하는 독특한 사건들을 다루며, 닥터는 정의와 평화를 위해 싸우는 타임 로드로서의 지식과 능력을 발휘합니다

사내 폐급 주의보(MIDV-432), 미야시타 레나를 쓰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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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을 잘 못 타서, 지방에 발령이 난 주인공. 그 발령한 된 부서는...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 주인공은 다시 올라가기 위해서, 부서 내에서 열심히 일을 하는데... 어떻게 보자면, 멋진 신세계~회사 왕따 사원이 어느날 부장의 엄청난 비밀을 목격하게 되는데... (tistory.com) 와 비슷하지만, 웹툰 멋진 신세계는 주인공이 낙하산이라 역차별 받는 것이고, 이 사내 폐급 주의보는 주인공이 능력이 뛰어나지만, 부서 조직이 문제가 있는 것이다. -19금 면에서 부족함이 없고, 스토리도 흥미롭다. 아... 왜 19금 장면이 안 나오지? 그 기다림이 길기는 하지만, 조직 내에서 발버둥치는 주인공을 보자면, 19금 없는 스토리 전개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분홍머리가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벌려주고 하니... 현실적인 스토리 전개에 찬물을 끼얹는다. 그래서  얘가 옷을 벗든 뭘하든. skip한다. 그래도 실망하지마라. 우리에게는 ya!jav가 있으니까~

12 몽키즈(), 영화로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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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하는 미드로서도 흥미로운 소재다. 근디, 시즌 4로, 요약본만 해도, 1시간 쯤 된다. 보다가 자다가 보다가 자다가 물론 재미없는 것은 아닌데, 어? 죽었어? 어림없다! 이런 전개니까... 좀 지겹다랄까... 그리고 백신을 발견했는데, 지딸 살리겠다고 옛동료를 죽이는 졸렬함! 놀랗다. 그렇지 않아도, 12사단 중대장 고문치사 때문에 짜증이 났는데, 중대장 "완전군장 내 지시 아냐" 부인했지만 결국 '구속' (imbc.com) 누구는 딸내미 살리게다고, 백신개발자까지 죽이고 난리인데, 참... 닥터 슬럼프도 안 보는데, 이걸 보래???

토리코(더빙판), 요리라... 흥미로운데, 세계관을 넓히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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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코 하면, 떠오르는 애니가, 원피스~이제 막바지다! 막바지 아니면,,, 큰 일인데... (xehostel.blogspot.com) 원피스 그리고 드래곤볼~솔직히 원나블이 뭐냐? 유치하게... 와 근디 이거 (tistory.com) 드래곤볼이다.... 그래서 안본다. 더 이상 세계관을 넓히고 싶지 않기때문이다. 그래도 눈에 띄면, 가끔씩 본다. 그만큼 소재라든지 전개가 좋다. 어떻게 보면, '식객'이 아니냐?라겠지만, 우리는 너무 진지하게 봐서 그런거고, 일본은 당최 요리에 너~~~무 진심이라서 코믹스러운 대결구도를 만들어낸다. 맛있는 급식(), 편안한 학창시절 개그, 뭔가 따뜻하고 푸근 해 진다. (hanissss.blogspot.com) 솔직히 맛있는 급식이라고 해서... 다른 것을 먹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ㅡㅡ 토리코, 원피스, 드래곤볼... 이 셋 중에 보라고 한다면! 당연히 드래곤볼이다. 이왕 이 세계에 빠질 것 같으면, 스케일이 달라야 하지 않겠는가.

건담 seed(시리즈 및 보는 순서), 극장판 건담 시드 프리덤... 뭔가 웅장하기는 한데... 솔직히 가발만 바꾸면 다 똑같이 생기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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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나오기 전에는 꿈이 많았는데, 스마트폰이 나오고, 점 점 미래상에 가까워지니, 오히려 건담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 가는 기분이다. 지금 건담이 딱 나온다고 하더라도, 당연한거 아니야? 왜 이제 나와? 같은 느낌 일 듯하다. 그만큼 인류는 많은 성장을 했다. 이번에 건담시드프리덤, 극장판이 나왔다. 라크스 클라인은 옷을 입은 것인지 어떤 것인지... 하긴 얘는 주제곡에서부터 걍 벗고 나오는 애니, 그러려니 하지만, 그래도 이런 것에 너무 쉽게 소비하지 않았냐 싶다. otome dori(오토메 도리), 내용도 작화도 good! (hanissss.blogspot.com) 키라와 합체해서 다수의 적기를 쓰러뜨리는 장면은 훌륭하기는 한데... 어차피 남의 것에는 관심이 없는지라... 그리고 캐릭터 자세히 보면, 눈 때문인가, 머리카락만 바꾸면,,, 똑같이 생겼다. 아무리 코디네이터이지만, 그렇다고, 생김새가 같을 필요는 없지 않은가... 베이스가 다른데... 여튼 큰 기대는 안 한다. 입문자들은 극장판만 봐도 되고, 굳이 그래도 배경지식을 알고 싶다! 그러면, hd 리마스터를 추천한다. 난 봐도, 극장판만 볼거지만. 게게게 극장판 재밌다고 하던데, 그거나 보러갈까...

더 보이즈(), 시즌4 드뎌 떴다!!! 보우트, 민심, 이제 정부까지 장악 할려는 홈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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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를 보기 전에 당연히 1,2기를 먼저 보고 더 보이즈~영웅을 때려잡는 악당(?) (tistory.com) 여기다 젠v를 보면 더욱 좋다. 젠v(gen v), 더 보이즈 스핀오프, 영웅이라도 차별을 받을 수... (hanissss.blogspot.com) 하지만, 뭐, 젠v는 그저 스핀오프작으로 굳이 안 봐도... 사실, 이 더 보이즈가 특별나게 재미지나는 것은 아닌데, 그래도 뭔가 끝은 보고 싶다는 느낌? 원피스 같은 느낌이다. 요즘은 이것보다 재미 있는 작품이 워낙 많다보니, 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사막배경이면, 더워야 하는데, 오히려 시원하다. (xehostel.blogspot.com) 애콜라이트~포스는 물리적인 힘에서 비롯 된 것이 아니다. 목소리에서 비롯 된 것이다라는 것을 제다이 이정재가 절실히 보여주고 있다. (xehostel.blogspot.com) 더욱 그러하다. 힘을 가진 사람들은 당연히 그 힘으로 뭔가 특별한 일을 하고자 하는데, 가지지 않는 사람들은 뭔가 방해하고 싶어한다. 차라리 제압을 못한다면, 그 힘이 올바른 길로 가기를 바랄 수 밖에 없거늘... 폐수와 이산화탄소를 바다에 버리는 포항, 에코프로, LH, 그들의 비친환경적인 행보 응원합니다. (xehostel.blogspot.com) 이 간단한 이치를 실행 못한다. re100은 강한 사람이 나 잘났수 하고 벌이는 운동이다. 근데, 이걸 이 간단한 것을 이해 못하나? 걍 따라가면 되는 것을 nope! 외치면서 수소 환원 기술 썼네, 뭐시기 했네 하는 것이 맞냐? 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홈랜드편! 아니라면, 더 보이즈가 될 수 있다. 물론... 부처는 약물 부작용으로 죽어가기는 하지만 말이다.

Victorian Maid Maria no Houshi(메이드)~1인칭 시점으로 메이드의 서비스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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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이 1인칭 시점에서 서비를 한다는 내용이다. 본디  Seme Chichi(공격 찌찌), 해상도가 많이 안 좋다. 그리고 할배 마음에 안 든다. 그럼에도 망가는 우와~ (hanissss.blogspot.com) 오랜만에 이것이 생각나서 볼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1인칭 시점이 더 끌려서 보게 된다. 가슴이 갑자기 커지거나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봉사한다는 그 정신을 높게 산다. 메이드 하면 유명한 작품으로는 이것도 있다. Maid Kyouiku. Botsuraku Kizoku Rurikawa Tsubaki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