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코 하면, 떠오르는 애니가, 원피스~이제 막바지다! 막바지 아니면,,, 큰 일인데... (xehostel.blogspot.com) 원피스 그리고 드래곤볼~솔직히 원나블이 뭐냐? 유치하게... 와 근디 이거 (tistory.com) 드래곤볼이다.... 그래서 안본다. 더 이상 세계관을 넓히고 싶지 않기때문이다. 그래도 눈에 띄면, 가끔씩 본다. 그만큼 소재라든지 전개가 좋다. 어떻게 보면, '식객'이 아니냐?라겠지만, 우리는 너무 진지하게 봐서 그런거고, 일본은 당최 요리에 너~~~무 진심이라서 코믹스러운 대결구도를 만들어낸다. 맛있는 급식(), 편안한 학창시절 개그, 뭔가 따뜻하고 푸근 해 진다. (hanissss.blogspot.com) 솔직히 맛있는 급식이라고 해서... 다른 것을 먹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ㅡㅡ 토리코, 원피스, 드래곤볼... 이 셋 중에 보라고 한다면! 당연히 드래곤볼이다. 이왕 이 세계에 빠질 것 같으면, 스케일이 달라야 하지 않겠는가.
체인소맨~평범한 삶이란 무엇일까? 그것을 악마를 만나야 아나? 방영 당시에도 그저 그런 애니였고, 지금도 다시 시작한다면, 그저 그런 애니라 생각한다. 단지, 유튜브 릴스 등에 하도 다루니, 레제라는 캐릭에 관심을 가지게는 되는데, 솔직히 별론데... 극장판을 보지 않아 스토리를 모르니, 레제 사진을 보여줘도,,, 그저 평범한 비주얼이네... 라는 생각만 하게 된다. jav 배우들도 그런 배우들이 많다. 사진 등은 평범하지만, 좋은 감독을 만나면, 살아나는 배우. 그리하야 그 jav 작품도 올려둔다.
곽튜브를 생각하며, 일진 관련 작품들을 준비할까 싶다가도, 걔가 무슨 잘 못이 있을까 싶어, 다른 괜찮은 작품을 소개한다. 이 작품은 네명의 누나와 같이 사는데, 당연히 피앙세로서 같이 산다는 그런 내용이다. 어쩌면, Son of Nam(남의 아들), 유산을 받기 위해서야, 아니면, 진심이야? (hanissss.blogspot.com) 이 작품과 비슷하다. 본디, 누나들을 주제로 한 작품들은 많다. Nee Summer!(누나 여름!), 사촌 누나와 즐겁게 여름을 보내는 애니. (hanissss.blogspot.com) Baku Ane Otouto Shibocchau zo!(Baku Ane Otouto Shibocchau zo), (hanissss.blogspot.com) Anejiru(누나 국물), 예전에는 자즙이라는 이름으로 유명 했었는데... (hanissss.blogspot.com) 모든 이들이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고, 요 중에서 골라 먹으면 되는 것이니, 님 취향을 찾아보기를...
치주루짱 개발일기 새로 업데이트 한 jav는 치주루짱 개발일기라는 애니와 어울리지만, 이미 다른 사이트에서 다룬 적이 있고해서 비슷한 애니 인 치짱 개발일기에 첨부했다. 두 애니는 비슷하지만, 내용이 다르다. 주루는 남친을 위해 희생, 치는 함정에 걸렸다. Jav 내용도 희생이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하지만, 사실 갑자기 즐긴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여고생이 더 적극적이여. 얼굴도 둥글둥글 한게. 앞으로 크게 될 배우이다. 두 애니 콜라보고 추천한다. ちーちゃん開発日記, Bunnywalker While her parents were away, Chisato's uncle snuck his way into her room, looking through her unmentionables... She finds him in the act and he decides to make good on her promise from her childhood and rapes her while filming it. Blackmailed with the video he made she is forced to visit him and give in to his every demand... 내용은 뻔한데, 작화나 표현력이 좋다. 치사토는 내일 남친을 만날 생각으로 목욕탕으로 간다. 그러다 갈아입을 옷을 깜빡한 치사토는 방에 돌아가는데, 이상하게 문이 열려 있으면서 불도 켜져 있다. 그 안에서 삼촌은 그녀의 속옷으로 장난을 치고 있었고 치사토가 난리를 치자 그녀의 속옷이 아닌 그녀와 직접 장난을 치려고 하는데... 만화를 기반으로 한 야애니는 정말 버릴 것이 없다. 미연시 같은 게임은 이상하게 애니로 만들면 미연시 게임을 만들라는 듯 대충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망가를 골조로 하면 다들 최선을 다해 만든다. 적극 추천하는 작품이다.
스마트폰 나오기 전에는 꿈이 많았는데, 스마트폰이 나오고, 점 점 미래상에 가까워지니, 오히려 건담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 가는 기분이다. 지금 건담이 딱 나온다고 하더라도, 당연한거 아니야? 왜 이제 나와? 같은 느낌 일 듯하다. 그만큼 인류는 많은 성장을 했다. 이번에 건담시드프리덤, 극장판이 나왔다. 라크스 클라인은 옷을 입은 것인지 어떤 것인지... 하긴 얘는 주제곡에서부터 걍 벗고 나오는 애니, 그러려니 하지만, 그래도 이런 것에 너무 쉽게 소비하지 않았냐 싶다. otome dori(오토메 도리), 내용도 작화도 good! (hanissss.blogspot.com) 키라와 합체해서 다수의 적기를 쓰러뜨리는 장면은 훌륭하기는 한데... 어차피 남의 것에는 관심이 없는지라... 그리고 캐릭터 자세히 보면, 눈 때문인가, 머리카락만 바꾸면,,, 똑같이 생겼다. 아무리 코디네이터이지만, 그렇다고, 생김새가 같을 필요는 없지 않은가... 베이스가 다른데... 여튼 큰 기대는 안 한다. 입문자들은 극장판만 봐도 되고, 굳이 그래도 배경지식을 알고 싶다! 그러면, hd 리마스터를 추천한다. 난 봐도, 극장판만 볼거지만. 게게게 극장판 재밌다고 하던데, 그거나 보러갈까...
요즘 하는 미드로서도 흥미로운 소재다. 근디, 시즌 4로, 요약본만 해도, 1시간 쯤 된다. 보다가 자다가 보다가 자다가 물론 재미없는 것은 아닌데, 어? 죽었어? 어림없다! 이런 전개니까... 좀 지겹다랄까... 그리고 백신을 발견했는데, 지딸 살리겠다고 옛동료를 죽이는 졸렬함! 놀랗다. 그렇지 않아도, 12사단 중대장 고문치사 때문에 짜증이 났는데, 중대장 "완전군장 내 지시 아냐" 부인했지만 결국 '구속' (imbc.com) 누구는 딸내미 살리게다고, 백신개발자까지 죽이고 난리인데, 참... 닥터 슬럼프도 안 보는데, 이걸 보래???
유명하지만, 웹툰이 너무 길어질까 안 보던, 거였다. 그런데, 애니로 나와주니... 일본어라 이질감이 있기는 하다. 3만엔... 큰 돈인가... 뭔, 3만원 때문에 저리 싸우는겨.... 사실, 외모지상주의~애니도 잘 나왔고, 웹툰도... 근디 역시 번 놈이 번 놈을 잘 안다고... (xehostel.blogspot.com) 외모지상주의 작가가 탈세 등으로 싫어하는 면이 없지않아, 이 분 작품을 안 봐야겠다 생각하지만, 불법으로 보니, 뭐 상관 없나 싶어 계속 보게 된다. 싸움독학 주인공의 억울함이 과연 이 작가가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남들은 일주일동안 땀 흘려 벌 돈을, 유튜버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돈을 버니, 아무래도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그런 것으로 따지자면... 웹툰도... 웹툰 그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요? 그렇게 샘이 나면, 님도 그리시던가!!! 그럼 유튜브도 마찬가지 아닌가???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이것을 이용하기만 하면 된다. 유명 유튜버가 재결합 했다가 다시 결별을 하던 말던, 그 사람이 부러우면, 그 사람처럼 행동하면 되는 것이다. 얼마나 쉬운 일인가? 여튼 돈을 벌기 위해, 불량배들에게 시비를 거는 주제로 유튜브를 할려는 주인공... 잘 되겠지? 잘 되니까, 애니로 나왔을 것이고. 작화가 웹툰 풍이라 신선하게 다가오기는 하는데, 아직까지는 명작이다라는 느낌을 받기는 힘들다. 주인공이 이토준지 캐릭터 닮기도 했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지, 매력적이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한 19금 웹툰으로는... 일진 동창녀~어른 웹툰으로도, 액션물로서도 충분. (tistory.com) 넷플릭스 드라마는... 사냥개들~영화 샤크의 아쉬움을 달래줄까? (tistory.com)
틀자마자 요상한 소리가 방안을 휘감는다. 도입부에 경고가 있었고, 충분한 설명이 있었지만, 그래도 야애니도 아니라, 설마 했는데, 소리가 리얼 사운드 돌비로 들려온다. 아무리 팔게 없고, 섬을 살리겠다고는 하나, 섬 전체가 그것을 즐기는 곳이라니... 물론 오타쿠가 일본 지방 의원으로서 당선 된 것을 봐서는 아예 불가능 한 것은 아니겠다만... 그래도 이 섬은 규칙이 있다. 첫째, 로리는 건들지 않는다. 둘째, 임신 시키면 안 된다. 아니, 모든 성행위의 궁극적인 목적이 임신인데,,, 그게 안된다니... 그리고 셋쩨, 한 사람이 아닌, 돌아가며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개 처형을 당한다. “위안부 합의 무효라더니…이 대통령, 소신 저버려” - 경향신문 트럼프 “그 정신이상자 특검?” 李대통령 해명 중 빵 터져 어떻게 보면, 기회의 땅이기는 한데, 임신 하면 안 된다는 조항과 다른 조항 때문에 꼬무룩한다. 왜 가장 맛있는 것을 못 먹게... 하지만, 당연히 반대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들이 조례로 정해진 문란한 법을, 바꾸고자 노력한다. 어떻게 바꿀지 궁금해서 계속 볼까 고민하게 되지만, 이러한 주제가 신선한 것도 아니고, 다음의 애니들이 이미 있어,,, Jutaijima(임신섬), 살기 위해 받아들여야 한다. 뭘? 세에키를. Kiniitta Chitsu ni Ikinari Nakadashi OK na Resort-tou(Kiniitta Chitsu ni Ikinari Nakadashi OK na Resort Shima), 제목만 봐도 내용은 알지?? 굳이 봐야하나 싶기는 하다. 대빵 되는 사람, 조례 만든 사람을 진정한 사랑에 눈 뜨게 하면 이 애니는 끝이 날까?
사고로 양친을 잃은 주인공, 그렇게 아는 사람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비밀수업~can you help me with mastubation? matter how i try.... (tistory.com) 도입단계는 이 웹툰과 똑같다. 그러다, 자기에게 호의적이다 생각 되는 아저씨는 죽고, 그렇게, 여자 셋과 살게 된다. 하지만, 주인공은 오해하고 있었으니! 이래서 가족끼리는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그렇게 가족끼리 이야기하며,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훈훈한 웹툰이다. 시작이 비밀 수업과 비슷하지만, 장애물이 없다는 것이 다르다. 하지만, 비밀 수업의 주인공은 너무 고삐 풀린 망아지라.. 쪼는 맛이 덜해서,,, 이 웹툰에 정조를 기대한다. 원래 괜찮은 jav가 있어서 그것을 소개 할려고 재미 없는 야웹툰 앨리스를 소개 하려 했지만... 이 작품에 기대가 커, 잠시 멈춘다. 관련 야애니는 Seikatsu Shuukan(생활주간), 동생들하고 하는 거야 아니면 누나들이랑 하는거야? (hanissss.blogspot.com) 취향도 의사소통의 일환이니까... Jitaku Keibiin(자택 경비원), 집안에 카메라 설치하고 가족 감시하는 오타쿠가 있다. (hanissss.blogspot.com)
시리즈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있음을 말한다. 미국에 심슨 심슨네 가족들~몇 기나 나왔을까~~~요? (tistory.com) 이 있다면, 일본에는 짱구가 있다. 장수 애니라면, 원나블도 있지만, 유아용(?) 장수 애니로는 짱구가 대표격이다. 총 몇기인지 설명을 해야 하는데,,, 저것을 어떻게 일일히 다 찾아보고 하누_ 극장판만 해도, 액션가면 대 그래그래 마왕 (1993년) : 짱구와 친구들이 마왕과 대결하는 이야기입니다. 부리부리 왕국의 보물 (1994년) : 부리부리 왕국에서 보물을 찾는 모험을 다룹니다. 흑부리 마왕의 야망 (1995년) : 흑부리 마왕의 야망적인 계획을 막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헨더랜드의 대모험 (1996년) : 핸더랜드에서의 대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암흑마왕 대추적 (1997년) : 암흑 마왕을 추적하는 이야기입니다. 돼지발굽 대작전 (1998년) : 돼지발굽과의 대결을 다룹니다. 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 (1999년) : 온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폭풍을 부르는 정글 (2000년) : 정글에서의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어른 제국의 역습 (2001년) : 어른 제국을 막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2002년) : 전설적인 전투를 다룹니다.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로드 (2003년) : 불고기로드에서의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 (2004년) : 떡잎마을 방범대의 이야기입니다. 부리부리 3분 대작전 (2005년) : 부리부리와의 대결을 다룹니다. 전설을 부르는 춤을 춰라, 아미고! (2006년) : 아미고와의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2007년) : 엉덩이 폭탄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입니다. 엄청난 태풍을 부르는 금창의 용사 (2008년) : 금창의 용사와의 대결을 다룹니다. 포효하라! 떡잎 야생왕국 (2009년) : 떡잎 야생왕국에서의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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